(르노삼성) 2011 SM3

(르노삼성) 2011 SM3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325~1,890만원

중고가 : 400~890만원 (평균가 618만원)

감가율 : 52.9% (연식 평균 56.7%)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5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12hp
최대토크 : 15.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5.0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16.3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43.0~156.0g/km

- 치수
전장 : 4,620mm

전폭 : 1,810mm
전고 : 1,48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215~1,25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05mm/50~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05mm/50~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5단,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1,660~1,960만원

중고가 : 700만원

감가율 : 64.3% (연식 평균 56.7%)
 
- 엔진
엔진형식 : I4 2.0 CVTC II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19.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3.2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56.0g/km

- 치수
전장 : 4,620mm

전폭 : 1,810mm
전고 : 1,48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0~55/16~17inch
후륜타이어 : 205mm/50~55/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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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중고차 상식 좀 알러 토크 들어왔다가 걍 나가면서... (야 이놈들아 고만 좀 헐 뜯고 싸워라. 자기 개성대로 타다가 또 바꾸고 그러는 거지 무슨 말들이 이리 많냐, 골빈 놈들은 다 모여있네들...)

- 2010 SM3 잔고장 한번 없이 잘 타고다닌다. 타이어 갈 때 하부 봤는데 부식없이 정말 깨끗하더라. 주행 중 정숙성 정말 조용하고, 고장 한번 없었다. 앞으로 10년 더 탄다.

- 저는 25세 여자 출퇴근용오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고속도로 주행이고 가끔 시내주행 합니다. 여자인 저에게는 한없이 너무 좋은 차네요. 승차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초보운전인데 안정감 있고 예뻐서 좋아요^^ 백진주색...ㅋㅋ 암튼 차는 개인의 성향과 성격 상황에 따라 사야하는 것 같아요. 저는 차 살 때 주변에서 다 아반떼 사라고 그랬는데.. 제 소신대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_^

- 정숙성은 최고입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조수석에 탄 사람과 노가리 풀기 좋은 차입니다. 오토뷰에서 나왔듯이 사운드, 정숙성 최고입니다.

- 준중형으로 밟아봤자 얼마나 밟겠습니까ㅋㅋ 용도가 중요한 듯.. 이 차를 계속 타고 느낀 점은.. 차도 조용하고 크기도 크고.. 중형 같은 준중형입니다. 막 밟지 않고 정숙성 유지하면서 운전하실 분 이차 강추임다ㅋㅋ

- 11년형 SM3 뽑아서 다니는데, 저는 아주 만족입니다. 익사이팅한 주행을 원하는 20대 아니라, 무난하게 출퇴근, 업무용으로 몰고 다니는 30대 초중반에게는 데일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고속도로 타고 지방 드나드는 게 아니라면 솔직히 출력이니 뭐니 하는 말 필요 없습니다. 40~80km에서 모든 운행의 90%가 이뤄지니까요. 준중형에서 제일 크고, 앞모양은 국내 최강인 거 같고, 실내 인테리어는 화려하진 않아도 질리지 않게 무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숙성은 최고죠. 무단 변속기라 RPM 2000을 넘지 않게 급가속만 안 하고 스무스하게 몰면 연비도 시내주행 시 10~11까지도 나옵니다. 다만 뒷모양에서 사람들 호불호가 좀 갈리구요. 실내 크기는 뒷좌석의 경우 아반떼가 좀 더 넓습니다. 제가 동료 차하고 비교해봤습니다. 현대가 실내 크기는 잘 뽑아내긴 하더군요.

- 리콜 1위라고 하는데, 자기네 차가 뻔뻔히 방송에도 문제를 지적하는 차인데도 리콜은 커녕 조치조차 하지도 않는 기업보다는 훨씬 낫죠... 그리고 현기차에 들어가는 GDI 엔진은 마력과 토크가 좋다고들 하는데, 좋긴 좋지만 5000rpm 이상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입니다. 전문가들도 오히려 GDI 엔진이 5000rpm 이하, 즉 실구간에서는 동급 삼성차보다 마력이나 토크가 비슷하거나 딸린다고 합니다(무단 변속기의 힘). 연비야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달라지고 국도면 더욱 거기서 거기인 뻥연비이구요.

- 뭐냐 이 경차 출력에 크기만 늘려놓은 차는??

- 대체 이차 저차 비교하는 애들은...ㅋㅋ 결론만 내려라 좀. 안전성은 뒤에서 박으면 사는 거고, 옆에서 박으면 즉사야. 독일차를 타도 똑같아...ㅡㅡ 운 나쁘면 뒈지는거고 운 좋으면 사는 거야. 성능은 확실히 현대기아가 좋지. 그럼 현대기아차 사라고~ 남의 차 욕하지 말고!! 오래 사려면 제일 튼튼한 쉐보레구나.. 쉐보레 타던가~ SM3 살 의향 있는 사람 보라고. 3천키로마다 느낀 글 올려주는데... 이건 뭐 왜케 욕이 많아. SM3 몰아보고 얘기를 하던가~ 시승 몇 번 했다고, 이 차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평가 좀 하지 말아줄래...ㅡㅡ; SM3은 동급대비 제일 저렴하지만 연비는 제일 떨어짐... 하지만 동급대비 쏘울 빼고 실내는 제일 넓고~ i30도 넓긴 하지만 icw가 그나마 넓고~ 1만키로 이전에는 처음 스타트 완전 느리고, 가속이 60km 이상 돼야 잘 붙었는데... 1만키로 이후에는 운전자마다 다르겠지만, 내 차는 30~40km부터 가속이 잘 붙고, 100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는 중. 브레이크 능력은 점점 부드러워져서 미리미리 밟아야하고, 끽끽 바로바로 스는 점은 SM3 없음. 아직 180 이상 밟은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고, 평균 170 밟으면 보통 수준의 안정함은 있음. 차체가 가라앉는 느낌은 없음; 11년식 RE 현 1만2천키로 오너임.

- 11년형 1만키로 주행 오너입니다. SM3 괜찮다니깐 그러네..ㅋㅋ 좀 몰아보고 얘기하세요. 차체 넓지, 조용하지, 연비 그냥 그렇지, 준중형 자동차세 1년에 30 나오지, 5만 주유에 평균 350km 몰지. 괜찮아 이 정도면~~ 니들이 차에 대해서 뭘 알아?? 현대차가 다가 아니야~~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고, SM 시리즈 전부 괜찮아~ QM5 빼고는 SM3~7까지 전부 괜찮다고!!ㅋㅋ 풀옵사양이 아반떼하고 SM3하고 가격이 같아, 1900만원이야~ SM3 뭣같으면 그냥 아반떼나 타~ 아반떼 좁아터진 거 애인하고 2명에서 나라고ㅋㅋ SM3은 가족끼리 타도 나름 괜찮아~

- 이 차 사지마세요. 중고속경보장치(피쉬테일)도 없고, 아연도 금강판이라 현기차 알철판보다 비싸고, 가위로 잘리지도 않아요. 휠베이스 크기가 로체 이노랑 똑같단 소리 듣고, CVT라서 밀고당기는 싸구려 가감속감도 없고, 차량 인도 받은 직후 핸들 자체가 뽑히는 스릴도 없어요.

- 준중형 최고의 패밀리카로 생각됩니다. 준준형대비 무난한 승차감과 공간 등에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몇몇 불편한 요소도 조금 보이긴 합니다. 물론 이런 단점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게 SM3의 매력이라 봅니다. 무난한 연비, 무난한 승차감, 무난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