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0 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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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0 SM5

 

2010 SM52010 SM52010 SM52010 SM52010 SM52010 SM52010 SM52010 SM5

 

2.0 LPLi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2,080~2,650만원

중고가 : 530~1,180만원 (평균가 818만원)

감가율 : 55.5% (연식 평균 62.9%)
 
- 엔진
엔진형식 : I4 2.0 CVTC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19.0~19.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2.1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93.0g/km


- 치수
전장 : 4,885mm

전폭 : 1,830mm
전고 : 1,490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4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파워트레인이 이미 검증이 끝났기 때문이죠. 사실 구매에 YF소나타, K5가 있던 건 사실입니다. 말리부는 중고로는 출시가 1~2년밖에 안돼 가격대가 맞지 않았습니다. YF 시승해보고 느낀점은 SM5보다 가속력은 미세하게 높았지만 정숙성이 부족하고 고속주행 시 C-MDPS방식 핸들이.. 너무 가벼워서 100키로 이상 주행이 무섭더라구요. 손에 힘이 들어가구요. 하지만 SM5는 시승 때 고속주행 시 묵직하면서 120키로 이상 주행하여도 핸들에 두 손을 다 놓아도 차선이탈 없이 직진성이 강하더라구요. 저속에서 부드럽구요. 고속에서는 묵직하구요. 구매하고 알게된 게 EHPS 전자유압식 핸들 시스템이더라구요. 이거 역시 현대기아차와 비교가 안 됐던거는 사실입니다. 디자인에서는 젊은 감각이라기보다 30~40대 연령층의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이쁜 건 K5, YF가 맞죠. 하지만 중고로 구매 시 SM5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 나왔을 때 생각보다 못 생겼지만 날티나지 않아서 싫진 않았는데 실내 디자인 보고 반한 차... 당시 독3사와 비교해도 실내 디자인만은 꾸리지 않았음... 하물려 현기 실내디자인은... 물론 K5 외관 디자인 역시 독3사에게 꿀리지 않았음. 엠블럼이 겁나 꿀렸지...

- 저희 집 차가 지금 사진에 나온 차량이랑 같은 사양입니다. SM5가 저희 집차라서 그러는게 아닌데도 일단 안정감은 쉐보레 말리부인데 디자인은 르노삼성 SM5가 더 짱이고 브레이크 밟자마자 멈추는 차인데 현기차가 낫다는 사람은 르노삼성 SM5 타보세요. 얼마나 현기차랑 비교되게 안정감 있는지. 저희는 준중형 타다가 SM5 중형으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K5가 더 좁아요. 그것도 매장에서 탄 차량이 심지어 차량이 어두워요. 그래서 K5 현기보다는 르노삼성.

- 2011년4월 10,300km 주행 중 느낀 점... 1. 핸들 가죽이 벗겨짐 2. 운전중 조금씩 시트가 들썩거려 불안함 3. 파노라마 썬루프 언제는 덜덜 거리다 조용하다 함 4. 하부에서 많이 들면 읃그 소리가 남 5. 브레이크에서 고주파음 남.

- 중형차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안 쓰는 현기차 옹호하는 유저들아 제발 좀 조용히해라. 차의 가장 기본이 잘 달리고 서는 게 중요한 게 아니겠지?

- 장점 : 동급에 비해 실내는 고급스러움(LE, RE만 해당). 단점 : 진짜 초반과속 쪼매 답답함. 차는 동급 중에 젤 큰데 실내는 젤 작다는 거(주걱턱 땜시) 연비 동급최하, 정체를 알 수 없는 디자인(무난한 디자인이라고들 하는데 그냥 개성 없는 디자인 같음). 의문점 : 컨셉이 무난한 디자인인데 뒷모습은 앞모습과 달리 전혀 무난하지 않은데? 그리고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데 80,90년대 차는 다 질리지 않아야겠네? 또 조금 더의 차이라는 광고 어디가 조금 더의 차이라는 건지 가격이 조금 더 싸다는 건가?

- 최대출력이 무슨 자동차 성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는 분들 있는데요.. 보통 YF나 SM5나 6000rpm 부근에서 최대출력이 나옵니다. YF 윗급에는 패들시프트가 있으니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6000rpm까지 올리기도 힘들고 10년 타도 시내주행으로 6000rpm 거의 못 올립니다. 당연히 최대 출력 차이가 있으니 YF가 최고속도 SM5보다 좀 앞서겠죠ㅋㅋ 근데 한국에서 160km/h 이상으로 달릴 기회가 얼마나 되겠습니까ㅋㅋ 스포츠카면 모를까. 토크가 조금 더 중요하며 중형차는 저회전에서 넓은 영역대에서 최대 토크를 뿜어내는 엔진이 좋은 엔진이지 제원상의 최대토크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원상으로는 차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형차 2.0급에서 성능 따지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입니다^^... 밑에 말했듯이 가속력은 둘다 거기서 거기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니 타보고 자기한테 맞는 차 타세요.

- 말 필요없이 국내 중형차 중 최고임.

- SM 시리즈는 이번 신형도 그렇지만 하체가 생명이다. YF랑 뉴 SM5 리프트에 떠서 하체 살펴보기 바란다. 어떤 게 진짜 제대로 된 놈인지 알 것이다... 자동차란 기본기가 일단 받쳐줘야 그 다음이 디자인이다... 기본기도 없이 디자인과 엔진 힘만 좋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뒷태는 좋습니다. 차체도 낮아보이며, 안정적으로 보이더군요... 옆태는 매끈하게 빠졌지만, 다소 심심해보이는 듯한 감이 없지 않더군요. 요즘 현대,기아차들의 디자인을 보더라도 좀 심심합니다. 앞뒤 타이어와의 거리도 상당히 짧아보일분더러, 그로 인해 차가 붕~ 떠보입니다. 차의 성능과는 무관하게, 너무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앞모습은.. 딱 정면에서 봤을 때는.. 그나마 무난하다는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만 각도를 5도 이상만 틀어도 확 들어나온... 앞턱... 오버행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40~50대를 겨냥한다면서 만들었다고 하던데...?ㅎㅎ 요즘 40대가 그냥 아저씨, 아줌마로 보이시는지? 예전 SM5처럼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땐 어떤 나이대나 성별대가 타도 괜찮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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