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1 SM5

(르노삼성) 2011 SM5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2,130~2,690만원

중고가 : 590~1,170만원 (평균가 893만원)

감가율 : 56.5% (연식 평균 56.7%)
 
- 엔진
엔진형식 : I4 CVTC II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19.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5 km/ℓ (3등급) - 구연비

CVT 12.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87.0g/km

- 치수
전장 : 4,885mm

전폭 : 1,830mm
전고 : 1,490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4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벤틸레이타드 디스크,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5 가솔린
가격 : 2,790~2,98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Q25 V6
배기량 : 2,49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8hp
최대토크 : 23.3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0.1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85mm

전폭 : 1,830mm
전고 : 1,490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58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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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디자인도 이쁘지만(개인취향) 실내는 물론이고 정숙성은 중형 중엔 넘사벽이고 그랜저를 능가하는 하극상 입니다.

- 제가 2011년도에 출고했는데 정말 이 차는 단언컨데 명차입니다.

- 타보면 앎. 왠만한 수입차 못지 않은 명차. 물론 뽑기에 따라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구입 후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거의 기름만 넣고 탐(엔진오일 등 소모품 제외). 드라이빙 감각은 신차 때와 거의 차이 없음. 품질로만 따지면 국산차 중에 동급은 물론 한 두단계 이상 급에서도 최고인 듯. 렉서스와 비견될 정도임.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면 디자인이 살짝 어색하다는 것 정도...

- 뒷좌석 천장에 머리가 닿아서 불편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차는 중형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크던데... 뒷좌석 타보고 깜놀~! 앞좌석은 정말 넓던데.. 뒷좌석 때문에 고민이ㅠㅠ

- 다시 사라면 이차 또 사긴 하겠지만, 진짜 오르막 힘이 너무 쀍이예요..ㅠㅠ

- 2011년 4월형 10300km 근교 주행중... 지금까지 느낀 문제점들 1. 언덕에서 몸통이 꺾인다 싶으면 하부에서 으득하는 소리가 발생. 2. 운전중 턱을 넘거나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시트가 살짝씩 움직여서 신경쓰임. 3. 파노라마 선루프가 어쩌다가 덜그럭거림(열고 닫다보면 소리가 없어짐). 4. 브레이크 밟던 중 고주파음이 삐익 하고 들림. 5. 핸들 손잡이 가죽이 조금씩 까지고 있음. 이것 빼고는 만족인데... 이것들 보증수리 가능한가요?! 슬슬 신경 쓰여서 보증도 1년 남았는데.. 미리 처리하고 싶네요.

- 주행성능 따질 놈들은 여기 들어오지도 마. 애초에 추구하는 바가 다른데 가속성능이니 출력이니 하면서 다른 차들이랑 비교하거 있어. 니들이나 독가스 차 많이 타고다녀라ㅋㅋ

- 서비스도 좋고 정숙성도 좋구~! 편안한 패밀리카로는 최고~

- 나는 다른 건 모르고 현대차 제발 내외장 재질 좀 좋은 거 썼으면 합니다. 완전 싸구려 플라스틱에 조잡함이... 사진으로 보다 실물로 보니 너무 실망이 큽니다. 애들 불량 장난감 같은 재질로 도배해놓은 내장 인테리어.. 제발 돈도 많이 벌고 했는데 너무 원가절감 노래만 부르지말고 이제부터는 국민들한테 좀 푸시죠. 계속 네다바이만 치시면 되겠습니까. 하긴 겉치레만 번지르르하게 해놓은 모습에 허영많고 철없는 호구들이 팔아주니 계속 개길 수밖에... 이해가 되네요. 생각해보니...

- 2010년10월식 오너입니다. 21,000키로탔네요. 은색 LE+파썬 사양입니다. 장점 : 왠만한 준대형 차량보다 조용하다. 방지턱 넘을 때 짱짱한 느낌이 좋다. 핸들 오른쪽 리모트컨트롤이 의외로 편하고 옵션이 타 차에 비해 좋다. 도장이 좋은지 현기차에 비해 기스가 덜 나는 듯(로체-TG에서 넘어옴). 내장 재질이 확실히 틀림ㅡㅡ; 점잖고 신사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에셈 오너들이 대부분 얌전하고 매너있어서 좋다. 단점 : 변속충격이 없어 고속이나 막 쏘고싶을 때 쾌감이 적다. 파노라마썬루프 뒷창문은 왜 안 열리냐고 사람들이 딴지 건다. 고급스럽긴 하나 스포티한 면이 많이 부족해서 좀 노티나는 듯. 그릴과 휠 디자인이 안습이다. 뒤랑 옆만 이쁘다. 사업소 서비스는 만족하나 부품값과 수리비가 비싸다. 창문 닫을 때 '딱' 소리나며 닫힌다. 현기차는 슈우욱~ 전자식 사이드... 가끔 불편할 때가 있다. (대충 아실 듯) 장점+단점 : 운전습관이 많이 얌전해졌다. 조용해서 자주 졸음이 오곤 한다^^ 진짜루... 무난해서 좋지만 가끔 겉모양 화려한 차들 보면 부럽다. 동급차량 비교 느낌 : 1. 쏘는 맛 K5>YF>SM 2. 내부크기(좌우폭) YF>SM=K5. 3. 내부길이(앞뒤길이) SM>YF=K5. 4. 정숙성 SM>YF>K5. 6. 디자인 K5>>>>YF>SM. 7. 승차감 SM>YF>K5. 8. 내외장제품질 SM>>>>YF=K5. 최대한 객관적인 후기를 쓰려고 했으나 팔은 안으로 굽겠죠?ㅋ 에셈은 임프 때가 레전드급이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신형 세븐도 시승해봤지만 안에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구요(부품 맞냐고 문의해봄ㅋ) QM5 풀체인지 되면 에셈 와이프 주고 QM 가솔린으로 갈아타려구요. 매니아급 찬사를 지겹도록 들어서요ㅋ 여튼 에셈이든 케이파이브든 와이에프든 차는 어떻게 모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제 차도 아끼며 관리 잘 해줘서 사소한 잔고장 한번 없는 듯...

- 구입한 지 이제 120km 주행한 New SM5 RE 사양 오너입니다. 우선 최고의 장점은 정말 조용하다는 겁니다. 같이 동승했던 사람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조용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이제논 헤드램프 정말 좋습니다. 밤길 완전 잘 보이네요~ 핸들링이나 여러가지는 만족합니다. 다만 역시 엔진이 옛날의 그 엔진이라 그런지 운전의 재미를 느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슝슝 달리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 SM5는 그냥 모범생 같은 그런 이미지네요...

- 말끔한 정장 입은 모습의 느낌을 주는 도시 느낌의 정갈한 차인 듯... K5는 깔끔한 가죽옷 입은 마초스타일 같고 소타나는 겁나 멋부린 요즘 애들 차림 같고ㅋㅋ

- 음?? SM5 평판이 좋네? 그치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 드는 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