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1 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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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1 SM7

 

 

2011 SM72011 SM72011 SM72011 SM72011 SM72011 SM72011 SM72011 SM7

 

2.3 가솔린

모델명 : 2.3 가솔린
가격 : 2,880~3,280만원

중고가 : 740~1,280만원 (평균가 1,007만원)

감가율 : 61.0% (연식 평균 56.7%)
 
- 엔진
엔진형식 : V6 2.3 NEO

배기량 : 2,34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0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39.0g/km


- 치수
전장 : 4,950mm

전폭 : 1,785mm
전고 : 1,47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5mm
공차중량 : 1,5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3 가솔린

모델명 : 3.5 가솔린
가격 : 3,77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3.5 NEO

배기량 : 3,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17hp
최대토크 : 32.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0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60.0g/km


- 치수
전장 : 4,950mm

전폭 : 1,785mm
전고 : 1,47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5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신형보다 이게 디자인 더 나음(단순 내 생각).

- 디자인은 이게 나음. 12년식은 그릴에 로고 때문에 반감.

- 어지간한 일본차보다 훨 나음.

- 닛산 VQ엔진 특유의 음색, 부드러운 회전 질감이 매력적인 차죠. 똑같은 6기통 엔진이라도 그 당시의 현기의 뮤엔진, 람다엔진과 비교해보면 소리부터가 다릅니다.

- 아직도 한국에선 VQ 엔진 퀄리티 못 만들어요. Nissan GTR을 누가 따라오겠는가?

- 무게감 있고 중후한 고급스런 멋이 있음... 지금도 꿀리지 않는 디자인이랄까... 당시 그랜저가 아니라 제네시스랑 서있어도 하위급 모델로 보이지 않았음.

- 갠적인 생각으로 그랜져보다는 뉴아트가 이미지상 좋아보임. 평소 뉴아트는 좋은 차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

- 시트 포지션 거지 같은 것과 기름 엄청 쳐묵하는 것만 빼면 정말 만족도 충만한 차임...

- 중후하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무엇보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맘에 드는데... 기름값 무서운 사람한테는 망설여지는 그런 차. 즉 나는 갖고싶은데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스럽게 만드는 차. 쩝... 그래도 한번은 꼭 몰아보고 싶다. 차가 V6이라 엄청 부드럽고 조용하다던데.

- 이 차는 아직도 보면 위엄 쩔던데.

- 지금 SM7보다는 뉴아트 연비 높여서 재판매하면 지금보다 더 잘 팔릴 듯.

- 거기다 프로젝션 타입을 넣어야 더 살 거 같은데...

- 댓글 보니 기분 좋네ㅋ 프레짱~

- 음... 다 좋은데 연비가 안습. 하긴 뭐 대형차니. 하지만 고속에서 트립 12km도 찍어봤음! 하지만 난 시내바리 위주라ㅡㅡ 정말 안습. 뻥 조금 쳐서 페라리나 부가티급임^^ 디자인 좋고좋고~ 정숙성 좋고좋고~ 그러나 기름값 쳐올라서 부담은 감...ㅋ 320d 알아보러 다니려구요!

- 개인적으로 국산차 눈에 들어오는 차 딱 2개 있네요. 1위 제네시스, 2위 바로 이차ㅋㅋㅋ 솔직히 제네시스 타기엔 좀 그렇구요. 제나이 29, 뉴아트는 2008년부터 저만의 드림카였네요... 결국은 샀네요^^ 절대 바꿀 마음도 없고 후회한 적도 없네요...ㅋ 제 차 중 역대 최고네요ㅋ

- 올뉴에셈세븐 디자인보다 이 디자인이 더 괜찮다고 봄. 왠지 고급스러워보이고, 0.2초 벤츠로 착각하기도 함.

- 지금 봐도 경쟁차종이었던 그랜져TG보다 고급스러운 차. HG보다 더 품위와 품격이 압도적인 차. 그러나 하루에 한 대도 보기 힘든 올뉴SM7으로 망한...

- 운전석 승차감 최고입니다. 2011년1월 출고했는데요. 사고나서 오피러스 보험렌탈 한달 몰다가 이차로 결정. 운전승차감 최고입니다.. 완전 오너용.

- 제네시스 정도의 포스를 가지면서 그보다 더 품질도 좋다. 편의장비는 떨어지지만.. 솔직히 이차 지금도 간지 철철... 밤에 잘못 보면 벤츠S 같아보이기도...

- 이 차는 SM5와 트레인 공유한 차이면서도 거의 제네시스만큼의 포스를 가졌는데... 지금 SM7은 중형차처럼 느껴진다는..

- 이 차 보유중인 사람인데요.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운전석과 조수석의 승차감은 동급 중에서 최강이라고 할 만합니다만, 뒷좌석의 승차감은 정말 별로입니다. 뒷좌석에 앉으면 답답한데다가 매우 불편한... 게다가 중앙은 왤케 튀어나와 있는지... (물론 앉는 자리는 아닙니다만) 이차 사실거나 타실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조수석 아시죠?

- 신형보다 이게 디자인은 더 좋습니다.

- 구형이 낫다ㅋㅋㅋ

- SM7 살라면 전 지금이라도 2011년형 살듯. 가격이 같다 해도.

- 디자인은 올뉴에셈7보다 뉴아트가 나은 듯ㅋ 컨셉카 그대로 나왔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ㅎ

- 구형 SM7이 많이 안 팔린 이유는 5단 변속기가 가장 큰 원인이지요... 2~3단에서 오는 변속충격은 타본 사람만이 압니다. 가속력에는 좋은 변속기였으나, 부드러움과는 완전 거리가 먼 변속기였죠... 만약 2.3 모델은 4단 변속기 그대로 쓰고 3.5 모델에 CVT 미션을 장착했다면(티아나 3.5 오리지널도 엑스트로닉 미션) 어느 정도는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주력모델인 2.3 모델은 4단미션이 오리지널이고 가장 적합했는데 왜 굳이 5단으로 바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엔진과 미션궁합이 잘 맞는 멀쩡한 변속기 버리고 궁합 완전 안 맞는 아이신 5단미션을 쓰다니... 닛산차는 자사의 자트코 미션을 쓰는 게 진리인데... 자트코도 좋은 미션인데 당시 국내 자동차 사이트 등에서 아이신미션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랬을 수도... 그래도 판매량은 비록 저조했지만, 아직까지도 이 차의 세련되고 단단한 하체와 차체강성은 요즘 차들과 견줘도 안 꿀리지요... 특히 튜닝에 있어서는 SM7의 경우 별다른 서스작업을 안 해도 순정 자체만으로도 괜츈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차는 정말 좋은 차인데 병신 5단미션과 국내 정서에 안 맞아 실패했죠... 난 단단하고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주행감의 이차가 무지 헐겁게 통통거리는 저질 서스의 TG한테 참패를 당했다는 게 정말 아쉬울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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