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1 Q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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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1 QM5

 

2011 QM52011 QM52011 QM52011 QM52011 QM52011 QM52011 QM52011 QM5

 

QM5 가솔린 2WD 씨티

모델명 : QM5 가솔린 2WD 씨티
가격 : 2,330~2,760만원

중고가 : 750~1,320만원 (평균가 1,085만원)

감가율 : 55.9% (연식 평균 56.7%)

- 엔진
엔진형식 : I4 2.5 CVTC
배기량 : 2,48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1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1.8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98.0g/km


- 치수
전장 : 4,520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5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QM5 가솔린 2WD 씨티

모델명 : QM5 디젤 2WD
가격 : 2,560~2,9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0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95.0g/km


- 치수
전장 : 4,520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QM5 가솔린 2WD 씨티

모델명 : QM5 디젤 4WD
가격 : 2,750~3,18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0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4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1.0g/km


- 치수
전장 : 4,520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QM5를 대략 2년반 정도 운전했던 오너입니다. (사정상 다른 차로 바꿨습니다만.. 어쨌든 같은 삼성거로 샀어요. QM5로부터 얻어신 신뢰감이 굉장히 컸죠.) 결론만 내자면.. QM5 굉장히 좋은 자동차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력과 토크에 너무 심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실내 공간이나 외형 크기에도 집착을 하지요.. 이상하리만치 말이죠. QM5 절대 스타일 나쁜 차 아닙니다. 2열 공간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을 뺀다면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으로서의 면모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 차입니다. 무엇보다 운전 중에 불안감이 꽤 적습니다. 단단한 느낌이 들고 묵직한 감이 있는 차입니다. 운전사는 감성품질에서 싸구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차량의 전체적 제원이나 성능에 있어서 산타페보다 낮을 지는 몰라도 감성품질은 그보다 더 좋은 차입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차량 가격에는 다소 불만이 있긴 합니다만, 현기차와 비교해도 더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진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바꿨냐구요? 사고 때문에요... 정면 충돌이었는데 저 아주 멀쩡합니다. 전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사고 때 느꼈습니다. 아.. 이 정도면 과대광고 좀 해도 좋을텐데 하고 말이죠... 경유차로서는 정숙성 역시 만족할 만한 수준이구요. (휘발유차인 SM5로 바꾸고 나니.. QM5가 굉장히 그리워집니다..) 아무튼 디자인이든 성능이든 다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QM5 상당히 만족스러운 자동차였습니다.

- 퀘물5는 가솔린 2.5모델... 그것은 진리.

- 숫자 스펙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기차 좋아라 하죠.. 몇년 타보고 뭔가 좀 이상타 싶어도 걍 믿고 타는 듯... 아무 생각 없이 뽀대, 스펙만 추구하는 세태가 현기의 개같은 횡포를 가능케 해주는 걸 아휴.. 답답합니다. 그나마! 장인정신이 박힌, 관세 안 물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차는 르노가 만드는 것 같군요.. 우리나라도 좀 제대로 된 차 만들게 제대로 된 차만 사줍시다...

- 4년 좀 넘게 6만키로 이제 넘었네요. 잔고장 한번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엔진오일/필터만 교환하고 타고 있네요. 아 브레끼 오일 한번 교환 했습니다. 정비는 이게 끝.

- 저 이런 곳에 글 안 쓰는데 QM5를 타 SUV 차량과 비교 많이 하시네요. 투싼, 스포티지 전부 다 매력있는 차임이 분명해요.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 QM 운전해보셨나요? 시동도 안 켜보신 분이 안 좋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가격이 흠이면 싼차 사세요. 저도 스알, 투싼, 큐엠 다 타봤지만 제 개인적인 만족도는 큐엠이 제일 좋았어요.

- QM5 신차구입 후 6만 탄 오너입니다. 솔직히 QM5 안중에도 없다가 새차도 아닌 5만km 탄 QM5 시승하고 바로 결정했죠. 타보지 않고는 말을 하지 마세요. 현대기아차는 차 만드는 회사가 아닌 세일즈 회사인 것 같습니다. 차에 대한 기본인 안된 상태로 유행하는 기능과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드는 회사요. 실제 현대기아차 타보면 고급스러운 느낌이나 완성도가 높아보인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역사는 짧고 일본차 따라하기 급급했으니까요. 프랑스의 르노나 일본의 닛산이 갖고있는 자동차 철학과는 많은 갭을 보일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 전에 타던 차가 베라크루즈 2009년6월 VX 프리미어입니다. 한 1년 정도 탔고 QM5로 바꿨습니다. 바꾼 이유 1. 베라 속도 감응형 핸들 적응 안됨(고속에서 더 가벼워지는 느낌, 핸들이 약간씩 떨림) 2. 브레이크 밀림(급정거 시 정말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밀림... 보조 유압 장치 달아도 무게 때문에 밀림..) 3. 고속 불안정성(160 정도 넘으면 불안불안 합니다. 롤링도 심하고, 차체가 휘청 거리고) 4. 잡소리와의 싸움(팔걸이 찍찍 소리 심하고, 문짝 쪽에서 잡소리 심하고, 중요한 건 정차 시 기어 D로 놓았을 적에 웅웅 공명음) 5. 연비(시내 8키로, 고속 12정도. 복합 9~10키로. 나가는 건 엄청 잘 나감. 3단 들어가고 나서는 시원시원) QM5 시승했는데 상기 베라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 없네요.. 주저 없이 선택하고 요즘도 길 가다 베라 보면서 그냥 웃지요... 쓴웃음... 전 현대 기함 SUV 베라 차주였습니다.

- QM5는 크지 않아서 맘에 드는 차인데.. 요즘 SUV를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SUV는 차가 크기 때문에 현대의 투싼이나 기아의 스포티지를 타는데... QM5도 정말 SUV치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정말 신세대적인 차 아닌가요?? 타이어 작은 것도 아니고..

- 닛산 로그처럼 차 크기만 좀 키우면 사람들이 좋아할텐데... SM3, SM5는 동급 최대 크기로 만들어 놓은 거 보면 르삼도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 희소성 떨어진다고 다른 차 사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시는 분들... 더 안타까워 보여요... 하지마세요ㅋㅋ 저도 그냥저냥 타고는 있지만, 솔직히 비싸요. 돈 좀 여유되시고 좀 더 안전한 차 원하시면 큐엠이나 지엠대우 차량 구입, 속도감 즐기시는 분들은 스알터보. 자기 스타일대로 사시면 될 듯. 다시 차를 산다면 동급 대비 싸고 연비 좋은 차를 구입하겠습니다. 그 어느 차도 사고나면 장사없음ㅋㅋ 몇 억 하는 차들도 요즘 사고난 사진 보면 휴...

- QM5 한때 나의 드림카였는데... 지금은 투싼ix 오너입니다. QM5 처음 나왔을 때 정말 갖고 싶었는데 가격이 참 안습이었죠. 결국 R엔진으로 왔는데 QM5 차량은 좋은 거 같긴 하나, 초기에 삼성이 "고가"정책을 폈는지 어쨌는지 차량 가격이 정말 비쌌죠. 삼성은 자기들이 자동차 시장에서도 "삼성"이란 브랜드가 먹힐 줄 알았는지...ㅡㅡ; QM오너들은 QM이 투싼이나 스알에게 비교당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구형 투싼, 스포에서는 모든 면에서 QM이 우세하나, 지금은 차량 특성상 갈리지 싶네요. 전 두 차를 몰아봤는데, 현재는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R엔진이 운전할 맛도 나고 해서 투싼이나 스알에 손을 들어줍니다. 구형 투싼에 비해 많이 정숙해졌고, 스포츠모드 운전하면 운전할 맛 나죠. (과속하는 게 아니고 그 토크빨이 몸으로 느껴지는 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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