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2 Q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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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2 QM5

 

2012 QM52012 QM52012 QM52012 QM52012 QM52012 QM52012 QM52012 QM5

 

가솔린 2.5 2WD

모델명 : 2.5 가솔린 2WD
가격 : 2,594~2,736만원

중고가 : 1,430만원

감가율 : 47.7% (연식 평균 46.7%)

- 엔진
엔진형식 : I4 2.5 CVTC
배기량 : 2,48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1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1.8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98.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5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가솔린 2.5 2WD

모델명 : 2.0 디젤 2WD
가격 : 2,625~3,040만원

중고가 : 1,000~1,490만원 (평균가 : 1,286만원)

감가율 : 51.0% (연식 평균 46.7%)

- 엔진
엔진형식 : I4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3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1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78.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가솔린 2.5 2WD

모델명 : 2.0 디젤 4WD
가격 : 2,800~3,21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0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3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55.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물위를 미끄러지는 수상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 촥 가라앉으며 미끄러지듯 달린다. 여지없이 60키로 근방.. 이보다 속도를 높이면 과장 좀 보태서 왠만한 중대형 승용차를 능가하는 승차감인 듯. 아... 왠만한 코너는 6~70 이상에서도 브레이크 없이 동승자 쏠림 거의 못 느끼고 돌아나감. 100키로 근방에서는 밟으면 밟는대로 나감. 속도 높아지면 오히려 더 조용함(이건 동급차량 중 거의 최고인 듯). 대충 120 정도 되겠지 싶어 계기판 보면 150 이상이어서 깜놀한 적 많음. 180 이상 밟아도 왠지 전혀 무리없을 듯한 든든함 있음. 차 안과 밖의 소음차이가 장난 아님. 기타 감성터치 할 만한 편의사항 쏠쏠히 있음. 단 60 이하 속도에선 브레이크 빼고 솔직히 다른 SUV와 차이를 잘 못 느끼겠음. 또한 깊게 밟지 않으면 초반 가속력이 현저히 떨어짐. 일단 주차하고 위치 수정할 때 자동파킹 시스템 좀 불편함. 방음 때문인지 문 열나게 두꺼움. 안전해보여 든든하나, 좁은 공간 주차 시 기어나가야 함. 잘 안 질리는 디자인이지만 자칫하면 첨부터 질림(뉴큐엠 기준). 유니크한 아이템이라 이상한 취향으로 오인받을 가능성 있음ㅋ 결론 : 순정 좋아하고 레어템 좋아하는 차분한 남녀 추천. 튜닝 좋아하는 레이스 스피릿 드라이버는 쏘알이나 투싼사서 차액으로 방음, 방청, 하부 튠해서 타는 거 추천.

- 안 타보면 까고 싶은 차, 타 보면 못 까는 차.

- 과거에 저는 엘란트라(5년), 레조(8년), 소나타(6년), SM7(1년, 사고폐차) 이렇게 운전했습니다. 사고가 크게 나서 병원에 좀 있다보니 운전이 무서워져서 1년 가까이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스트레스가 생기더군요. 사고규모에 비해 덜 다쳤다고들 하길래 삼성차에 신뢰가 가기도 했고, 애들 때문이라도 차는 있어야겠다 싶어 QM을 시승해봤습니다. 두가지 면에서 다른 차와 차별화됨을 느꼈습니다. 첫째로 브레이크가 굉장히 안정감있게 작동합니다. 평소 습관처럼 브레이크를 밟으면 급정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민감하고 견고하게 제동합니다. 둘째로 주행을 하면 시트가 몸을 감싸주는 듯한 승차감이 듭니다. 단순히 안락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이라기보단 시트가 몸을 단단히 잡아주는 듯한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전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디자인이나 마력보다는 견고하고 안전한 차량, 잘 서는 차량, 안정감이 드는 차량을 원했는데 그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맞아들어간 듯 해서 시승 후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했습니다. 뉴 QM5 re 2 2WD 세단도 오래 탔습니다만, 또다른 느낌의 안락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QM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외제차량을 샀을 것 같습니다.

- QM5 몰다가 이번에 제주도에서 싼타페 렌트해봤더니 QM5 좋은 걸 알겠음. 특히 핸들링 브레이크 성능 비교 불가할 정도.

- 가격은 이륜보다 사륜이 더 비싼데 사륜은 150마력이고 2륜은 173마력?ㅋ

-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성능 면에서는 같은 급에서는 제일 나은 차. 시승해본 결과로도 QM5가 제일 낫다... 디자인 어쩔 거니... (개인적 생각)

- RE 25 오너입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아니고 전 모델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차입니다. 물론 이견들이 있겠지만, 각종 조사에서 판매량과는 반비례지만 만족도 1~2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QM5는 호불호가 분명한 차인 것은 맞지요. 디자인의 선호도도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조금 비싸다고 할 수 있구요. 하지만 분명한 건 직접 몇 달이라도 타 보시면 분명 만족할 겁니다. 대신 옵션은 좀 갖춘 모델을 추천합니다. 여러 옵션들 분명 제 역할을 충분히 하거든요. 저는 다시 사라고 해도 큰 고민하지 않고 다시 고를 만큼 만족합니다. 연비? 저는 정숙성을 중요시해서 가솔린 모델을 타서 물론 만족할 만큼의 수준은 아닙니다만 장거리 많이 뛰신다면 괜찮습니다. 간선, 고속도로 위주로 타시면 휘발유지만 11km 나옵니다. 전에는 현대차 탔는데 이 차는 그냥 수입차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 원래 SM5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매장 가서 한번 앉아보고 마음이 바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동급대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차량의 묵직함(문짝 겁나 두꺼워용) 및 고속주행 시의 정숙성. 그리고 쫄깃한 핸들링과 뛰어난 제동력. 2륜 풀옵으로 구입했는데 왜 체감 만족도 점수가 1등인지 저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ㅋ

- 부품이 모두 닛산이거나 독일산입니다. 외제차 관리비만큼은 아니지만 타 회사에 비해 비싼 편이구요... 장점은 놀라운 핸들링과 브레이크. 얼마 전 빗길 사고에서 깜짝 놀랐네요. 덩치와 힘은 SUV지만 긴급상황에선 세단이더라구요.

- QM RE 12년 1월에 받아서 이제 겨우 1500km 탔습니다. 기존 누비라2(8년에 4만) 타다가 약 6개월 간 고민끝에 선택한 차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거슬리는 건 디젤 엔진음... 음악을 살짝 틀어놓으면 안 들리는 정도지만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뒷좌석에 대하여도 말들이 많아 선택에 고민이 많았지만 대리점 가서 타보니 키 180인 저한테도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일단 무릎이 닿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전 차보다 넓다고 좋아하는 정도. 가장 놀란 건 브레이크와 핸들링.. 이전 차량을 겁도 없이 어떻게 타고다녔을까 하는 정도로 성능에 놀랐습니다. 워낙 똥차를 타다가 그런지 완전 만족했죠. 후회되는 건 고민대상이었던 쏘렌토R이나 코란도도 타보고 결정할 걸 하는 겁니다. 혹시 모르죠. 처음에 쏘렌토r부터 타보았다면 그 차로 갔을 지도... 이런 후회를 하기 싫어 지나가는 쏘렌토를 보면 단점부터 찾곤 한답니다. 모든 사람의 심리일 지 모르겠네요. 가격 부분에서 말씀드리면 비싼 게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혹자는 크기에 비해 비싸다고 하는데.. 더 비싸고 더 작은 티구안에 대해서는 말들이 없더라구요. 외제차라 그런가요? 가격대비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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