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3 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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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3 SM7

 

 

2013 SM72013 SM72013 SM72013 SM72013 SM72013 SM72013 SM72013 SM7

 

2.5 가솔린

모델명 : 2.5 가솔린
가격 : 3,028~3,469만원

중고가 : 1,250~1,799만원 (평균가 1,450만원)

감가율 : 48.1% (연식 평균 42.5%)
 
- 엔진
엔진형식 : V6 2.5
배기량 : 2,49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24.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2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4.0g/km


- 치수
전장 : 4,995mm

전폭 : 1,870mm
전고 : 1,480mm
축거 : 2,81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6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5 가솔린

모델명 : 3.5 가솔린
가격 : 3,392~3,855만원

중고가 : 1,750만원

감가율 : 54.6% (연식 평균 42.5%)
 
- 엔진
엔진형식 : V6 3.5
배기량 : 3,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8hp
최대토크 : 33.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88.0g/km


- 치수
전장 : 4,995mm

전폭 : 1,870mm
전고 : 1,480mm
축거 : 2,81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64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SM7이 그랜져보다 이쁘다.

- SM7 디자인 처음 나왔을 때는 고개 갸우뚱 했는데, 길거리에서 신형 K7, 그랜져, SM7을 보고 있으면 결국 제일 눈이 가게 되는 건 SM7이다. 물론 희소성도 한몫 하겠지만,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지금 봐도 순간 외제차가 아닌가 싶을 정도.

- SM7(2.5 LE) 산 지 6개월쯤 되었나 싶다. 이래저래 할인 받고 어쩌고 차값만 33백 정도 든 거 같다. 살 때 AVM에 혹해서 옵션으로 이거 질렀다. 원래 주차를 잘 못하는데 차도 커서 꼭 필요하단 생각에 넣었다. 뭐 같이 타는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주차할 때 좌우 미러를 가끔 안 보고도 하니 잘 쓰고있는 셈이다. 가장 안 좋은 점은 연비다. 5천키로 중 고속도로가 절반 정도, 서울도심 절반 정도 해서 평균시속 30킬로 정도 나오고 현재까지 8.2키로 찍고 있다. 일주일에 2-3번 쓰고 기름값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짱나기도 한다. 차 크기는 무쟈게 크다. 주차해보면 거의 에쿠스 크기다. 나에겐 AVM이 있으니 뭐 아직까진 큰 무리 없었지만, 지하주차장에서 뒷바퀴 휠은 한두번 긁었다. 서스펜션? 말도 많은 이거 때문에 안 좋다는 사람도 많은데, 일반인으로서 난 잘 모르겠다. 차 운전 10년 해봤지만 이거 구별 힘들다. 정숙성? 차 자체가 울리는 노면 소음 같은 건 있다. 다만 음악이나 대화가 속도가 120이 돼도 크게 높여야 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른 차보다 정숙하다면 정숙한 것이겠지. 디자인? 뭐 페라리 같은 차도 아니고 그냥 어찌 보면 괜찮고, 어찌 보면 좀 이상할 때도 있는데, 예전 NF소나타 같이 완전 노멀한 거 안 탈 바에는 거기서 거기라 생각된다. 가속성? 뭐 잘 나간다. 첨에는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스포츠모드도 쓰고 어쩌고 했는데, 4천키로 근방부터는 잘 나간다. 뭐 고속도로 칼치기 이런 거 안 하니 그런 분하고 비교하진 마라. 그래도 6기통의 편안한 엔진음을 들으며 가속하면 왠만한 차한테 크게 발린 적 없다. 내부가 커서 좋다. 예전부터 다리가 길어서 항상 운전석을 젤 뒤로 해 놓고 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도 뒷좌석에 사람이 불편함이 없어서 신경 안 써도 된다. 인터페이스? 기아차보다 조잡하지도 않고 괜찮다. 시동키 때문에 다른 차 타면 좀 당황하긴 하는데 적응하기 나름이고, 쓰다보면 그 위치도 나름 이유가 있는 걸 알게 된다. 3천만원 초반의 차로서 패밀리카로서 탈만 하다. 소나타와 K5보단 낫다. 등급이 다른 거 맞다. 그랜져, 알페온 이런 거와 비교할 때 선택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6기통 엔진이 좋다. 이제 엔진오일이나 한번 갈아줘야겠다.

- 구형이 더 이뻐보임.

- SM7은 그랜져, K7, 알페온 등에 비하면 못생겼지만 다른 차들에 비하면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그랜져는 1년 만에 질렸지만, SM7은 2년 동안 아직도 질리지 않았다.

- 정말 연비만 좀 잘 나왔으면 가격대비 완벽한 차인데 말이지...

- 차값이 차값인지라 자기 돈 주고 사서 값어치 이상 바라는 게 사람 모든 마음일 겁니다. 사전계약 후 2년 조금 넘게 타고있지만 불만이 없고, 안 그렇겠다만 혹 타보지도 않고 구매능력도 없으신 분이 차가 구리니 어쩌니 하는 것도 참... 안쓰럽네요. 개인적으로 조용하며 실내공간이 커서 패밀리 세단으로 불만을 등에 업고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 뉴아트를 돌려내라.

- 컨셉대로 나왔으면 2배는 더 잘 팔렸을 차.

- SM9는 안 나오나?

- 센터페시아가 마음에 안 드넹ㅎㅎㅎ

- 디자인은 좋은데 엠블럼이 오류네. 엠블럼만 ㅇㅇㅇㅇ 이거였음 잘 팔렸을 텐데.

- 98년식 SM5가 소나타보다 훨씬 좋은 디자인이었지만 인정을 못 받다가 세월이 지나가면서 느꼈지. 아 98년도 SM5는 명품 디자인이였구나... 솔직히 죠스바는 디자인적으로 실패한 게 맞다. 하지만 플래티늄은 명작이다. 니들은 지금 모를 거야. 세월이 흘러봐라. 플레티늄이 얼마나 명작인지 그때 알 거다. 수준낮은 YF소나타, HG그랜져보다 몇백배 멋진 디자인이 SM5 플래티늄, SM7 신형이다. 지금은 날 욕하고 인정 못 할 거다. 나중에 느낄 거다. 그리고 삼성에서 망한 디자인은 딱 2개 죠스바.. 그리고 SM3 시리즈 전체. 현기차는 전형적인 유행하는 디자인이고(빨리 질림), SM시리즈는 우아하고 질리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빛나는 디자인인 걸 내가 확신한다.

- 디자인의 차이는 상대이지 않습니다. 누가 봤을 땐 멋있을 수 있지만 영 아닌 것도 있지요. 근데 프랑스랑 우리나라 디자인 비교하시는 분 보니까 조금 어이 없네요. 디자인에 대해 잘 배웠다고 해서 좋은 디자인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 SM7 컨셉카에서 후면부는 그랜져 안 따라하기를 잘 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예술이던 곡선 없애고, 선들이 너무 단조로워지고.. 헤드램프 망치고 너무 아쉬웠다. 정말 컨셉 90%대로 나왔으면 그 옛날 현대 뒤를 바짝 따라붙던 때로 갈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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