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3 Q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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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3 QM5

 

 

2013 QM52013 QM52013 QM52013 QM52013 QM52013 QM52013 QM52013 QM5

 

2.5 가솔린 2WD

모델명 : 2.5 가솔린 2WD
가격 : 2,608~2,75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5 CVTC
배기량 : 2,48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1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0.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0.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5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5 가솔린 2WD

모델명 : 2.0 디젤 2WD
가격 : 2,630~3,090만원

중고가 : 1,220~1,750만원 (평균가 1,496만원)

감가율 : 43.4% (연식 평균 42.2%)

- 엔진
엔진형식 : I4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3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2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51.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5 가솔린 2WD

모델명 : 2.0 디젤 4WD
가격 : 2,805~3,26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dCi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0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55.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1,71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7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외관은 그대로이고 차음유리막이라는 게 별 기능 차이가 없나보다. 없앤 걸 보니. 뒷좌석 볼 수 있는 그 거울도 거의 안 쓴다. 거의가 아니라 그냥 안 쓴다. 그거 보고 뒷사람 이야기한 적이 없다. 쓸 일도 없을 거 같다. 러기지 스크린 떼놓고 다닌다. 안 쓴다. 13년형 사시고 혹시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팔게요. 레인센싱 와이퍼 이거 작동 이상하다. 간헐적 와이퍼가 안 되고 그냥 알아서 닦던데, 무슨 기준으로 닦아대는지 정말 궁금하다. 오토라이팅 헤드램프는 개인적으로 잘 안 쓴다. 내가 키고 싶을 때 키면 되니. 세이프티 윈도우는 둬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 든다. 왜 없앴지. 동승석 파워시트 있으면 좋지만 필요 없다. 없으면 아쉬울 뿐. 커튼 에어백은 있어야 하고, 색상은 선택의 폭을 넓힐 뿐. 전면 유리를 사둬야 하나. 나중에 혹여나 사고 나든지 깨져서 전면유리 바꾸게 될 때 이제 생산되는 차음 유리막인가 없는 걸로 올 꺼 아닌가. 왜 없앴지.. 왜, 왜! 생애 첫차를 12년형 QM5로 질렀다. 내가 다른 차를 많이 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회사 형들 윈스톰이나 투싼 이런 거 옆에 타보면 실내 소음 차이는 확실히 큐엠이 최고다. 엔진소리 자체는 조금 조용한 정도, 디젤 엔진 특유의 소리는 그것들과 차이는 나지만 엇비슷하다. 실내 조용한 건 형들도 인정하지만 그거 신차니까 그래.. 나중에 똑같아 마 라고 한다. 그런가? 형들꺼 차는 운전은 안 해봐서 핸들링이나 고속안전성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차가 원래 이 정도 돼야하는 게 아닌가? 여튼 내 차는 편안하다. 가속이 굼뜨다고 하는데 비교급 중 가속 좋다고 하는 스포R은 얼마나 잘 나갈까. 역시 직접 안 밟아봐서 모르겠다. 속도는 부산 갈 때 밟았는데 210도 찍었다. 더 나가는 거 같은데 무서워서 발 뗐다. 160 이상에서 굼뜨다던데 모르겠다. 밟으니까 속도는 부지런히 오르면서 기름 게이지는 내 눈물하고 같이 뚝뚝 떨어졌다. 돈 아까워서 못 밟겠다. BOSE 사운드 조으다ㅋ 음악 듣는 거 좋아해서 항상 들으면서 다니는데 다른 차보다 많이 좋은진 모르겠는데 네비로 트랜스포머 틀고 AUX로 사운드 해줬는데 영화관 온 것 같았다. 우퍼 작살 난다. 내 기억엔 차량 기본 스피커에 우퍼 달린 차 별로 없는 거 같다. 혹자 말로는 BOSE 사운드 없는 깡통차 사서 남는 돈으로 사제 하라는데 그런거 손 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거 같고, 난 그럴만한 위인이 아니라 그냥 좋은 순정을 택했다. 그 사람이 나보고 멍청하다고 했다. 그 사람은 스피커에만 400을 들였단다. 난 그 사람이 멍청해 보였다. 브레이크 잘 든다. 아부지꺼 카니발2 자주 탔는데 브레이크 안 든다기보다 서서히 든다. 살살 밟으면 차가 살살 서고 빨리 설라면 한 번에 꾹 밟아야 한다.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 내 차는 살살 밟아도 팍팍 섰다. 아부지도 타보시고 브레이크 잘 든다고 차 좋다고 웃으셨다ㅋ. 마지막으로 디자인 QM 못생겼다고, 비싸다고 사람들의 SUV 구매목록에조차 없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자동차의 기준 중 중요한 한 가지가 성능보다 외향의 영향이 상당이 크다. 남에게 보여지는 효과를 중요시한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 맘이 크게 작용한다. 나름 다른 넘들과 비슷히 살려면 차는 있어야겠고, 우리네 서민들은 돈은 많지 않고, 그나마 있어 보이려면 디자인이 있어 보여야 하는데 그게 현대 기아의 있어보이는 라인이다. 왜 지금나오는 아반떼가 대박인가. 싸구려 내장재니 하부 부식이니 머니 해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있어보이니까 무난하니까 그냥 사는 거다. 투싼, 스포티지도 마찬가지. 나도 그런 차들 처음 봤을 때 정말 디자인 이쁘다, 아는 형이 스포R 샀을 때 정말 멋지고 있어 보였다. 하지만 내장재와 성능, 원가절감, 옵션질 머 이런 얘기를 하면서 욕하더라. 그 형은 2천만원이 넘는 차를 알아보지 않고 샀는가. 알았다면 욕할차를 2천이넘는 돈을주고 왜 샀는지 궁금했다. 그 형도 똑같다. 기왕차사는거 있어보여야 겠고 돈은 별로 없고 나름 저렴한 차로 눈을 돌렸고 견적내러 갔더니, 탈 만한 차 고를라면 내가 필요한 옵션 선택 할려면 급을 올려야 하고 돈이 3천 가까이 된다. 그럼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한다. 머빼고 머빼고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선에서 차를 선택하게 된다. 그게 SUV 2.0급의 2천5백 마지노선이다. 현대차는 그런 한국의 정서를 아주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차를 잘 팔고 있다. QM RE 3천90이다. 3천을 넘긴 넘었다. 비싸다. 하지만 신형 싼타페 잘 살펴보면 3천만원 갓 넘긴 차에 수동 에어컨이다. 말이가 빵구가. QM에 있는 기능들 비슷하게 산타페에 옵션 넣을라면 3천8백 된다. 뭐 차급이 틀려 비교자체가 안된다고들 하는데 내가 볼 때 급은 엔진이 2.0이면 차급이라는 건 다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승용차 나눌 때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전부 엔진 CC별로 나눈 거 아닌가? 거기서 차량베이스니 부속이 비싸니 머니 하는 건 그 차량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조합이 잘 되었느냐 잘 만들었냐 완성도가 높은가가 좋은 차인지 안 좋은 차인지 결정되는거 같다. 내가 QM 사고 12년형 단종되었다길래 아 QM드디어 끝났구나 했는데 13년형 나왔다길래 와서 보고 이래저래 생각도 들고 다들 말이 많길래 나름 극히 주관적으로 쓴 글이다. 결론은 QM좋다ㅋ 디자인도 전혀 구리지 않고 나름 귀여움. 주둥이 툭 튀나온거 매력 포인트임. 검정에 스키드셋 없이 했는데 난 오히려 검정에 스키드셋 하면 이상해보임. 어스름한 회색이 쌩뚱맞게 귀저기 찬 것처럼 생겨서. 여튼 지금 5개월 타면서 주변에서 차 이쁘단 소리밖에 못 들었음.

- 소비자 고발을 보고 느낀 건데 국내차는 르노삼성이 가장 우수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하부 부식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비단 하부 부식만의 문제일까요? 회사의 마인드가 문제인 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은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보이는 곳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었다고 봐야되는 거죠. 안 봐도 하부뿐 아니라 내부 부품들은 최악의 부품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봐야합니다. 르노삼성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것 보니 내부 또한 볼 수 없지만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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