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2 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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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2 SM7

 

2012 SM72012 SM72012 SM72012 SM72012 SM72012 SM72012 SM72012 SM7

 

2.5 가솔린

모델명 : 2.5 가솔린
가격 : 2,988~3,370만원

중고가 : 1,099~1,470만원 (평균가 1,282만원)

감가율 : 56.4% (연식 평균 46.8%)
 
- 엔진
엔진형식 : V6 2.5 VQ
배기량 : 2,49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24.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0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212.0g/km


- 치수
전장 : 4,995mm

전폭 : 1,870mm
전고 : 1,480mm
축거 : 2,81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6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5 가솔린

모델명 : 3.5 가솔린
가격 : 3,362~3,763만원

중고가 : 1,170~1,690만원 (평균가 1,383만원)

감가율 : 55.1% (연식 평균 46.8%)
 
- 엔진
엔진형식 : V6 3.5
배기량 : 3,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8hp
최대토크 : 33.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6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244.0g/km


- 치수
전장 : 4,995mm

전폭 : 1,870mm
전고 : 1,480mm
축거 : 2,81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64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오묘한 멋이 있다. 싼티가 안 난다.

- SM5, SM7 모두 거친 오너입니다.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차 괜찮습니다. 지금껏 두차 모두 거치는 동안 잔고장 한번 없이 잘 탔습니다. 지금은 제네시스 2010년식 BH380 탑니다. 제네시스도 말 많은 거 압니다. 비싸다, 별로다, 왜 타냐 등등.. 왜 타냐고 묻는다면 여러 사정으로 그냥 탄다고 답하겠습니다. 저라고 왜 슈퍼카 타고싶지 않겠습니까... 노동조건이 착취적이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이 합리적인 그런 자동차 회사에서 잘 만들어진 자동차를 왜 타고 싶지 않겠습니까.. 현실은 여러분이 바라는대로 아름답고 정의롭지 않습니다. 다시 르삼차 얘기로 돌아오면.. 그저 엔진오일 제때 갈고 타이어 수명 다 하면 교체했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 전에 소나타2 타다가 고생한 기억을 생각하면 감지덕지였죠. 물론 현기차도 발전을 많이 했죠. 지금은 가다가 기어가 빠진다거나 그런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기차와 분명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근데 그래봐야 오십보 백보이긴 합니다. 작은 차이에 큰 의미를 두신다면 르삼차를 추천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꼴리는 대로 타시거나 판매 조건 좋은 차 사셔서 잘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자동차 게시판에서의 논쟁이 소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침묵하는 것보다 소모적이라 비판 받을 지라도 치열한 논쟁은 우리 사회를 아주 손톱만큼 작게나마 발전하게 하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치열하게 싸우세요. 지켜보겠습니다.

- 니들이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니들이 갖지 못한 것을 빼앗으려 하고... 그래 뭐 다 좋아. 부러워해야 발전도 있는 거니까. 그렇다고 할퀴고 상처주고, 그런다고 니네가 올라가냐? 르삼은 니들이 하지 않은 많은 것을 시도했고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어냈다. 부러워만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진짜 지는 거다. 괜히 여기서 깐족거리지 말고 좋은 차 만드는데다 힘 쏟아라. 그리고 혹시 오일 교환할 일 있으면 차 올렸을 때 썩어가는 니들 차 바닥 한번 봐라. 이젠 좀... 진심인지 거짓인지 정도는 구분하자. 화장빨보다는 쌩얼이 이쁜 여자가 진짜 이쁜 여자다.

- 아버지께서 새차 뽑아서 타시던 거 받았는데요. 주행성은 좋습니다. 노면 소음 좀 많이 들어오는 거랑 X같은 서스펜스, 기름 많이 먹는 거만 빼면 훌륭합니다.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이구요. 한달 정도 탔는데 연비는 고속연비 13~15 정도? 고속도로에서 110~130 정도만 가는 편입니다. 시내는 6~7 정도?? 가속이나 그런 거는 전에 타던 01년식 SM520이랑 비교가 안 됩니다. 어? 하면 60 넘어가 있습니다. 150까지는 밟아봤는데 밟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노면소음이 SM520보다 더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론 소음이 좀 들어와야 달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 가족들은 그게 아닌가봅니다ㅎㅎ

- 그래, 가스랜져 쓰레기보단 이거 하고 알페온이 훨배 나으니까?ㅋㅋ

- 올뉴 에셈7 나의 드림카... 비록 지금은 아반떼 XD 이지만... 내 나이 24, 30되기 전에 꼭 사고싶다!!

- 디자인은 진짜 명작이다. 승차감도 좋고... 르노삼성은 승차감이 좋은 듯?

- 현대기아차는 줘도 안 탄다. 시끄러워서 타도 못한다. 르노삼성 타다가 절대 현대기아차 못탐. 타본 사람만 알음. 나 알바 아님.

- 올뉴 2.5 산 지 딱 1년째 돼가는 30 초반 남자인데요. 중대형차 고민하신다면 무조건 SM7입니다. 못 믿기시면 다른 중대형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무조건 까지 마시고요.. 정말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현기차 라이벌 그랜져, K7보다 훨 나음. 숫자가 차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차. 정말 정숙하고, 실용적으로 편한데 디자인.. 디자인이 너무나 아쉽다ㅠㅠ 그래도 흔하지 않은 건 장점, 연비는 그냥 무난함(시내 9~10).. 그래도 준대형인데 이 정도면 만족.

- 제 출퇴근 거리가 6~7km밖에 되지 않습니다. 평균 알페온 1~2대, 그랜져HG 2~4대, 소나타, k5는 엄청 많이 보이구요. 올뉴SM7은 한달에 한두번 볼까말까 합니다. K7도 많이 보이구요. 몇일 전에도 K7 시승해봤는데 SM이 단연 우세하더군요. 물론 그만큼 차량이 팔리지 않아서 안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디자인 문제가 가장 크리라 보네요... 하지만 디자인이야 느끼는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다른 것이고, 오히려 제네시스나 알페온 같이 약간 뽀대용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나이 들어보이고.. 오히려 SM은 제 나이에 몰 수 있는 가장 좋은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차가 거의 없어서 맘에 들고요ㅋㅋ 디자인도 무난하고 심플해서 좋네요. 아는 친구가 여기저기 그냥 들은 얘기로만 SM7를 극구 반대했지만 시승해보더니 완전 반전이라 하네요.. 차 다시 봤다고, 자기도 SM7 산다고ㅋㅋ 그렇다고 성능이 밀리는 것도 아니고, 암튼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SM 걍 단종됐으면 좋겠다는ㅎㅎ

- 올 뉴 에스엠세븐 차를 직접 타는 고객으로서 여러가지로 너무 좋은 거 같은데... 이 차에 대해서 질투와 공방이 많은 거 보면 관심이 많은 것 같고, 역시 좋은 차로 느껴진다.

- 요즘 현기차가 많이 보이고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좋아졌지만, 확실히 삼성차는... 오래타기엔 좋은 차인 듯 합니다. 차를 자주 바꾸지 않아도 별로 뒤쳐져보이지 않아서.. 뭐랄까. 요즘 현기차는 디자인이 바뀐 신차가 나오면 구형은 많이 뒤쳐지는 느낌이랄까.. 디자인에 민감하고 성능에 민감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차를 타보고싶고, 그 때문에 차를 자주 바꾸는 사람이라면 현기차를 타세요. 그리고 무난한 걸 좋아하고 유행에 별로 신경 안 쓰며, 한번 사서 오래오래 질리지 않고 타고싶다면 르노삼성차를 타세요. 그리고 안전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고, 에어컨 좋고 다른 회사차보다 좀 더 안전하게 타고싶다면 쉐보레 차를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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