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1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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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1 K7

 

2011 K72011 K72011 K72011 K72011 K72011 K72011 K72011 K7

 

2.4 GDI

모델명 : 2.4 GDI
가격 : 2,980~3,180만원

중고가 : 1,090~1,700만원 (평균가 1,346만원)

감가율 : 46.5% (연식 평균 56.0%)
 
- 엔진
엔진형식 : 2.4 GDI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1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83.0g/km


- 치수
전장 : 4,965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1mm
윤거후 : 1,600mm
공차중량 : 1,5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55/17inch
후륜타이어 : 225/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GDI

모델명 : 3.0 GDI
가격 : 3,390~3,870만원

중고가 : 1,080~1,580만원 (평균가 1,360만원)

감가율 : 59.2% (연식 평균 56.0%)
 
- 엔진
엔진형식 : 3.0 GDI
배기량 : 2,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0hp
최대토크 : 31.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1.0g/km


- 치수
전장 : 4,965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1mm
윤거후 : 1,600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245mm/45~55/17~18inch
후륜타이어 : 225~245mm/45~5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GDI

모델명 : 3.3 GDI
가격 : 4,07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3.3 GDI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94hp
최대토크 : 35.3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9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15.0g/km


- 치수
전장 : 4,965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1mm
윤거후 : 1,600mm
공차중량 : 1,6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4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솔직히 현대기아 맘에 안 들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K7보다 멋진 차량이 얼마나 있을까요? 난 피터슈라이어가 기아 온 것을 너무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K7의 디자인을 보면 렉서스가 촌스러워 보이빈다. k7 디자인은 독일의 어떤 자동차보다 멋집니다. 한국자동차가 이제 드디어 한단계 발전한 것 같네요.

- 자자.. 타보고 말합시다. 3.3GDI 가슴 뛰도록, 속 후련하도록, 쉬쉬이익... 잘 나갑니다.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썩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맘에 듭니다. 고로 이 차를 애마로 선택한 거 후회 안 합니다. 만족합니다. 다른분 말대로 무게감 있는 디자인은 아니다.. 라는 거 저도 그렇습니다. 허나 운전석 앉아서 악셀 밟아보세요. 그런 생각 저기 뒤후방 10km 지점으로 멀어져 있습니다.

- 타보고 얘기합시다. GDI 타고 있는데 미친 듯이 잘 나갑니다. 브레이크도 많이 보완됐구요. 디자인?ㅋㅋ 여성분들이 무척 좋아하네요ㅋ 그럼 된 것 같은데.

- FL하고 본넷 그릴 참혹스러워졌던 k7... 풀체인지 후 우와~~ 싶었지만 너무 쉽게 질림... 즉 기아 최고의 디자인 완성은 K7 구형이 끝인 듯.

- 구관이 명관이다..

- 이 좋은 디자인을 7년 만에 두번씩이나 바꾸다니... 디자인 기아...

- 이때까지만 해도 현기 참 좋았는데...

- 이 차가 갑이지ㅋㅋㅋ

- 갑자기 아이리스 생각나는구먼.

- 대형치고 너무 날렵하다.

- 좋을 거 같은데...

- 3.3 구입 후 시승하니 정말 승차감은 좋습니다^^ 핸들링, 코너링 만족합니다. 여자인 제가 몰고 다니기엔 좀 큰차 같지만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려요~ K7은 제가 보기에도 중후한 것보단 스포티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젊은 분들이 타기에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만족하며 운전하네요^^ 참 요즘 국산차들은 잘 나오는 것 같네요. 앞으로 어떤 멋진 차들이 쏟아져 나올 지 기대가 되네요.

- 진짜 국산차 중 가장 맘에 드는 차.

- 디자이너가 아우디 물을 먹어서 그런 지 그랜져보다 더 스포티한 느낌이 난다. 그랜져가 아버지를 타겟으로 잡았다면 K7은 좀 더 젊은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뭐시기.

- 오늘 K7 프레스티지 샀습니다~ 아주 좋군요!!

- K7 진짜 멋진 차인데.. 왜 죽었징... 외관은 최고인데 실내가 살짝 저렴하게 보여서.. 아쉬운 차..

- 가격대와 급이 다른 제네시스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네ㅋ 디자인은 K7이 나음.

-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개선되었는지 소음 신경 써서 들으면 조금 들리긴 하는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구요.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가속에 답답함은 안 느껴질 정도.. 내장도 플라스틱은 없고 우레탄이긴 한데 예전 3000cc 다이너스티 차량 등처럼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꽤 괜찮은 차입니다. 동급 외제차 타면 좋겠지만 외제차 부담되시면 국산 준대형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 난 K7을 최고의 차라고 생각해ㅋㅋㅋ 근데 GDI 모델은 별로야...

- 이쁩니다. 저거 택시로 타봤는데 차가 확 나가더군요... K5도 그렇습니다만 K7은 우선 속도가 확 나가는데 안정성이 있다고 할까요? 그랜져랑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일단 디자인에서 K7은 상당히 멋있습니다. 주관적인 거겠지만 이번 HG의 곤충룩에 비하면 상당히 중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K7이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 K7과 HG를 고려한다면 선뜻 K7으로 결정되어지지가 않는데, 첫번째 이유, 빈약한 옵션과 옵션질.. 예를 들어 전동시트 선택을 하려해도 3.0으로 가야됩니다. HG 2.4의 경우 옵션질이 거의 없는 반면 K7은 옵션질이 너무도 많습니다. 두번째, 시트의 부재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 어떻게 검정시트만 존재합니까? 게다가 추가로 선택 가능한 화이트는 3.0 풀옵 아랫단계에서만 선택 가능, 그레이 시트만 되도 이해를 하겠다만 화이트 시트? 1~2년 타고 시트 바꿀 것도 아니고 누가 화이트를 섣불리 선택하겠습니까? HG의 경우 검정/브라운/베이지 선택 가능한데.. 세번째, 시트만 바뀌는 컬러 2번과 같은 내용인데 내장을 화이트 선택 시 도어트림과 대쉬보드, 센터페시아도 같이 바뀌는 게 아니고 시트만 흰색으로 바뀝니다. 결국 검정 디자인만 생산하겠다는 건가요? HG 나오기 전에 K7 잘 나갔습니다. 하지만 HG 출시 이후 판매량이 말해주듯 K7 안 팔립니다. 물론 HG가 신차라 그렇겠지만 저처럼 고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아 측에서 영업을 너무 못합니다. HG 대비 판매량이 적다면 할인을 하든가 내장 편의사항이나 옵션을 추가해서 2012년형으로 빠르게 대응해야 되는데 하이브리드/터보로 K5만 계속 신경 쓰는데, K7은 너무 무관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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