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1 스포티지R

(KIA) 2011 스포티지R

 

 

모델명 : 디젤 R2.0 2WD
가격 : 2,035~2,845만원

중고가 : 950~1,850만원 (평균가 1,421만원)

감가율 : 35.2% (연식 평균 : 41.5%)
 
- 엔진
엔진형식 : E-VGT R2.0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40.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6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17.4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55.0~173.0g/km

- 치수
전장 : 4,440mm

전폭 : 1,855mm
전고 : 1,635~1,645mm
축거 : 2,640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515~1,55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55~7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55~7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가솔린 T-GDI 2WD
가격 : 2,075~2,7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세타 Ⅱ 2.0 Turbo GDI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61hp
최대토크 : 37.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2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9.0g/km

- 치수
전장 : 4,450mm

전폭 : 1,855mm
전고 : 1,635~1,645mm
축거 : 2,640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48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디젤 R2.0 4WD
가격 : 2,215~3,02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E-VGT R2.0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40.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1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6.1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67.0~191.0g/km

- 치수
전장 : 4,440mm

전폭 : 1,855mm
전고 : 1,635~1,645mm
축거 : 2,640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590~1,6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55~7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55~7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가솔린 T-GDI 4WD
가격 : 2,579~2,8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세타 Ⅱ 2.0 Turbo GDI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61hp
최대토크 : 37.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8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17.0g/km

- 치수
전장 : 4,450mm

전폭 : 1,855mm
전고 : 1,645mm
축거 : 2,640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55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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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에쿠스 급발진.. YF쏘나타 급발진.. K5 급발진.. 아반떼MD 급발진.. 스포티지R 급발진.. 죄다 현대기아차... 급발진 영상도 한두개가 아니고.. 택시 기사분들도 급발진 사고로 피해가 심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트럭을 받는 에쿠스 급발진 영상은 공포였고, 택시의 급발진으로 4살 여자아이를 사망하게 한 사건도 공포였쬬... 거기다 정말 급발진이 우리를 공포로 느끼게 하는 이유는 현대 기아의 대응이죠. 언제나 차량에 이상이나 문제 없음.. 결국 급발진으로 탑승자가 사고를 당하거나 사망해도, 급발진으로 보행자가 사망이라도 하면 그건 모두 운전자의 과실.. 안전성이나 내구성 따위는 요즘 시대에 선택사항일 뿐 필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의 생명은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도 급발진 문제로 글들이 많은데.. 완전히 해결된 거는 아니지만.. BOS(급발진 시에 브레이크가 우선이 되는 시스템)로 2010년 7월 이후 차에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말로는.. 아이러니 한 게, 국내에서 가장 안 팔리는 쌍용차는 BOS를 2004년부터, 르삼은 2007년 적용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기차는 07년부터 전차종 하체를 아연 강판으로 적용했다 하는데.. 소비자 고발 보셨죠? 5천만원 정도하는 모하비가 녹이 작렬;; 저는 코란도C 오너입니다. 출고한 지 7개월만에 괴물접지(10구)하려고 차 올렸는데.. 역시 아연 강판이라 녹 하나 없고.. 출고될 때 순정 언더코팅도 멀쩡 -0-;; ㅎㅎ 또 페이스리프트 한 쏘R 타본 기자들이 멀미 났다 하는데.. 그거 밸런스 샤프트가 없어 진동이 더 큰 거라고 생각드는데..? 정말 현대기아차 원가절감의 끝을 보여주는 구만.. 또 쌍용차 알바 뭐 이딴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03년도에 기아차 소하리공장 생기팀이였다면 신뢰가 되려나? 아직까지 현기차쪽 일을 하고 있다면 믿을라나??

- 실내 재료 싸구려.. 전부 플라스틱이구만.. 고급재료는 아니더라도 차 가격에 걸맞는 재료 좀 사용했음 좋겠네.

- 시내에서 사고난 스포티지R 1차선 좁은 골목길에서 차가 샌드위치 된 거 보고 정말 현기차는 사고나면 뒤지라고 만드는 것 같아 사고싶었는데 접었네요. 흠.

- 현기차 사지마라.. 지엠이나 외제차 사라..ㅋㅋ

- 뒷좌석 에어컨도 안 나오고 인테리어 가격에 비해 동급 차량에 비해 많이 저렴해 보이네요.. 위에 이미지 보고 솔직히 실망했음. 요즘 R 엔진들은 다 잘 나가고... 디자인은 제일 우수하다고 생각함.. 가격대비 인테리어 너무 싼티 남...

- 스포티지 터보 4발 리밋 오너입니다. 일단 K7 2.7도 한대 가지고 있구요. 나들이용으로 캡티바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버튼식 시동키도 아니고.. 파썬도 달 수 없고... 차값은 생각보다 비싸고.. 그래서 스포티지R 디젤을 사려고 대리점 방문을 했습니다. 영맨과 이야기하고 차종을 보다보니 가솔린 터보라는 게 있더군요. 일단 계약을 하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검색 좀 했습니다. 거의 TGDI 차량이 막 나올 때가 아닌가 싶군요.. 1년 15000km를 타는 동안 AS 받은 부분은 엑츄에이터??인가 저알피엠에서 쇠 떨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거 하나 AS 받았습니다. 이란 연비 부분은 그냥 시내 위주로 밟을 때 밟아주고 서행할 때 서행하면서 타니 8~9 정도 나옵니다. 고속도로에선 15.3키로까지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연비는 습관입니다. 어떤 차든 밟으면 밟는대로 먹어치웁니다. 다만... 이넘은 좀 심하긴 합니다ㅋㅋ 고속주행.. 맞습니다. 이 차 좀 밟고 있으면 180키로까지 금방 올라갑니다. 아니 조금 넉넉한 거리에 차만 없음 215... 계기판상 218까지도 그냥 올라갑니다. 어지간한 차량이랑 롤링을 해도 크게 따인다? 싶은 정도로 따이지도 않아요... 오히려 속도 리밋이 걸려있어서 더 못나가는 것 뿐이지, 리밋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수입차 포함 어지간하면 나란히 갑니다. 아무래도 차고가 좀 높다보니 승용차랑 비교해서 이 정도면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기름 많이 먹는 거 빼곤 그렇다고 K7 보다 많이 먹진 않습니다. 다만 비슷은 한 것 같아요 ㅎ 아무튼 이 차는 유닉템입니다. 국내 TGDI중 4발 달린 차는 이 차뿐이 없지요.. 그래서 뿌듯? 하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ㅎㅎ 4륜 AWD 상시사륜입니다. 기존 국내에 있던 4륜과는 다르죠.. 조금만 검색하면 다이나맥스사에서 만든 제품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저기 글을 보니까 AWD란 표현을 하면 안된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AWD 맞습니다. 동영상을 검색하시다보면 AWD의 위대함??ㅋㅋㅋ 을 알 수 있는 동영상도 많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좌우 한바퀴씩만 지면에 대고... 기동이 됩니다. 안정적으로요. 아 이걸 어케 설명을 해야하나... 외국엥서 동영상을 올렸더군요. 좌우 앞뒤 바퀴가 지면엔 좌측 앞 우측 뒤 또는 좌측 뒤 우측 앞 이런식으로 교대로 지면에 닿은 상태로 차량이 앞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공중에 떠있는 바퀴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넘 길어졌네요.. 이 차는 달리기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연비연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다가도 앞이 뻥 뚫려있으면 저도 모르게 밟게 되는... 그런 차입니다. 똥침 놓은 적은 없지만 간혹 당하게 되면 그냥 쩜 시켜줍니다. 맞습니다.. 점 당할 차량만 쩜 시킵니다. 슈퍼카 같은 차들 지나다니면 그냥 먼곳 바라보면서 핸들에 양손을 올리고 여유롭게 운행합니다ㅋㅋㅋ 얌전하게요ㅋㅋ 나쁜 차 아닙니다. 오토큐도 많이 친절해졌구요.

- 꽤 좋네? 하지만 이것보다 훨씬 좋은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