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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9 스토닉

<분류 : 국산 / 소형 / 국내출시>

모델명 : 1.4 MPI 가솔린
가격 : 1,625~2,052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1,36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0hp
최대토크 : 13.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6~12.8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30.0~132.0g/km

- 치수
전장 : 4,140mm

전폭 : 1,760mm
전고 : 1,500~1,520mm
축거 : 2,580mm
윤거전 : 1,531~1,537mm
윤거후 : 1,539~1,544mm
공차중량 : 1,150~1,1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터보
가격 : 1,914~2,16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20hp
최대토크 : 17.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3.5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23.0g/km

- 치수
전장 : 4,140mm

전폭 : 1,760mm
전고 : 1,520mm
축거 : 2,580mm
윤거전 : 1,531mm
윤거후 : 1,539mm
공차중량 : 1,2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왜 이 차를 코나랑 티볼리랑 비교를 하지? 이 차는 엑센트 급인데? 프라이드 후속작이라고 봐도 됨. 마치 신형 엑센트 출시 했는데 자꾸 아반떼랑 비교를 하면 이상하잖아.. 프라이드보다 비싸다고 하는데 마지막 프라이드가 1500만원 했다.. 2년 후에 1700 정도에 파는데 뭐가 이상하냐? 옵션도 더 넣어줬는데.. 프라이드보다 실내 공간이나 짐공간이 더 큰데 뭘? 출력이 적다고? 그렇게 느낀다면 아반떼급 코나로 가면 됨. 엑센트, 프라이드 급에서 이 가격에 아반떼급 성능을 바라다니..ㅉㅉ 처음부터 소형SUV라고 팔면 안 되는 거였음. 그냥 프라이드 후속.. 또는 마이크로 SUV라 팔았어야지.. 자꾸 소형 SUV라 마케팅하니 자꾸 유튜버 리뷰어들이 코나랑 비교하고 티볼리랑 비교하고..ㅎㅎ 엑센트, 프라이드급을 만들었는데.. 왜 자꾸 아반떼, K3랑 비교를 하냐고..

- 개인적으로 스토닉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사고 싶네요~

- 합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소형 SUV 중에 스토닉 살 듯. 오토미션+가죽시트+전동접이 사이드 미러+오토라이트 등 필수 옵션 포함 1690만원대부터 베뉴는 1710만원대부터.. 전장이나 전폭이 다른 차들에 비해 작지만, 큰 문제 없고, 서울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스토닉이나 베뉴가 답임. 골목이나 주택가나 좁은 도로에서 서로 마주볼 때 등 사이즈가 작은 게 도심에서 큰 매력임. 이걸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큰 사이즈, 큰 것만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라오스, 캄보디아보다 훨씬 작은 나라에서.. 합리적 사고 능력이 필요.

- 디자인이 국산차가 아닌 것 같은 고급스러움... 성능만 더 좋았으면 좋겠지만 디자인 하나는 정말 너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멋집니다.

- 소문만 무성하지 말고 진짜로 하이브리드 나왔으면 하는데... 그럼 가성비 최고 아닌가.

- 디자인 이 정도면 이쁜데...

- 주면 탄다.

- 이거 그냥 프라이드에 껍데기 바꾼 거 같은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졌냐... 그냥 프라이드를 계속 팔지.

- 코나한테 어떻게든 판매량 밀어주려고 엔진 라인업 이렇게 했네. 디자인은 스토닉이 더 이쁜데 어후.

- 스토닉은 가격 책정을 다시 해야 하는 시점인 거 같네요. k3 럭셔리 거즘 풀옵 혹은 쏘울 프레스티지 풀옵 정도가 스토닉 풀옵보다 가격, 차급 대비 훨씬 좋습니다.. 스토닉을 저 가격에 사는 사람이 바보일 정도로... 최소 100에서 150은 내려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 응 줘도 타.

- 이 차 사려는 분들은 차종 선택 전에 '내가 왜 아반떼와 K3'를 두고 굳이 소형 SUV를 사려고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솔직히 준중형SUV와 중형 세단은 취향의 차이에 가깝지만, 소형SUV와 준중형 세단은 차의 기본적인 제원 및 뒷자리의 실용성에서 준중형 세단이 훨씬 좋고, 요즘 K3만 해도 트렁크가 엄청 커서 소형 SUV 부러워할 필요가 없지요. (뒷자리 접히는 거 빼고) 그렇다고 소형SUV가 차박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운전초보인데 돈은 있어서 경차는 타기 싫다든지, 뒷자리가 접혀야 되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든지 (자전거 싣는 용도? 이사가 잦다 쯤?) 하는 게 아니라면 준중형 세단을 먼저 알아보세요. 유행에 휩쓸리지 마시구요.

- 응 줘도 타.

-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치면 1.0의 메리트가 대단해보이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딱히... 소비자가 왜 '1.0 치고는' 잘 나가는 차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