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2 레이
모델명 : 1.0 가솔린
가격 : 1,135~1,495만원
중고가 : 510~960만원 (평균가 779만원)
감가율 : 35.8% (연식 평균 46.9%)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8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26.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0~1,416mm
윤거후 : 1,418~1,424mm
공차중량 : 998kg
승차인원 : 2~5인승
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국산 경차 1500만원 시대..ㅋㅋㅋ
-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차로 사람 평가한다고 전형적인 후진국 사람들이라고 욕 하고 난리나는 거 보시나들 모르겠네. 독일 가면 15년 이상은 우습게 차 타고 다닌다. 일본이고 독일이고 미국이고 차로 사람 평가하는 옛날 시절적 걸 따라하고 앉아있으니. 돈 많이 벌어도 경차 탈 사람들은 경차타고 돈 쥐뿔도 없는 것들은 대출받아 사는 게 세단이고ㅋㅋ 우리나라 참 말세인 듯^^
- 흠... 모닝 엔진이 많이 남나..
- 레이 한번 타보고싶다만.
- 레이 한번 타보고싶다.
- 레이 좋아요^^ 실용성 준중형 어떤 차보다 좋아요. 경차라고 하기엔 큰 경RV차량입니다. 공간 활용도 좋다는 생각보다 한층 위라고 봅니다. 이 차 시승도 못해본 이들이 뭘 안다고 호들갑들인지 원~ 경차는 경차답게 생각들 합시다. 지들이 탑기어 스티그라도 되는 마냥 운전 스킬도 없는 것들이 까분다고 봅니다.
- 레이는 차밖에 어딘가에다가 키를 꽂으면 로봇으로 변신함.
- 솔직히 연비는 운전자의 발컨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레이 끌고 있는데 평균 14~15는 나오네요. 고속도로는 16 정도 나오고 승차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차체가 높은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속주행 시 살짝 불안한 감은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뒷좌석 앉아보시면 알겠지만 쏘나타? 그것보다 더 넓은 것 같은데... 의자가 낮아서 그런가?;; 조수석도 소나타급 되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초보운전자들이 끌기도 좋고 여성운전자에게도 좋고, 가벼운 짐 실어서 돌아댕기기에도 좋은 것 같구 전체적으로 가격이 쪼오금 아쉽지만 굉장히 잘 만든 차인 것 같습니다.
- 레이 구입 후 현재 2000km 주행. 엘리스 블루 그저께 월차내고 여친이랑 춘천다녀옴(집은 여의도). 차 하나도 안 막혔고 총 70km 되는 거리인데 연비 18 나옴. 물론 탄력주행 엄청 하고 다니는 중(어느 정도 타고 엔진오일 갈면 연비 20 이상은 충분히 나올거라 생각함). 연비는 보통 6천km 타야 제 연비 나온다고 하는데 난 서울시내 차 타고 다닐 때도 보통 연비 13 나옴(주말에 많이 막히는 거 다 포함). 그리고 인터넷에 보니까 시속 100키로 넘으면 차체 흔들리고 소음 심하다고 하던데 진짜 뻥 안치고 K5보다 승차감 좋음... 그리고 K5만큼 실내 넓음. 근데 비싸서 그렇지 뭐 제가 하고싶은 말은 차는 주인이 하기 나름임.
- 가솔린 프레스티지(네비 뺀 풀옵) 이제 갓 1000km 넘김. 급경사 올라갈 때 힘 좀 딸리는 거 빼곤(이건 어느 경차라도 해당될 듯) 무지 만족. 일단 실내 블랙 엔 화이트 내장재 엄청 깔끔하고 각종 편의장치와 수납공간... 외제차 엔트리급보다 옵션 더 좋음. 경차에 뒷좌석 열선은 충격... 백미러에도 열선 있음. 사운드도 순정치곤 만족... 뒷좌석은 앉아보는 사람들마다 다 놀람. 운전석 편안히 하고도 184cm가 앉아도 레그룸이 남음..ㅋㅋㅋ 확실히 실내 사이즈는 중형차 이상, 좁은 길 어쩔 수 없이 운전석 쪽을 벽에 붙여 주차해도 기어봉이 위에있어 조수석으로 왔다갔다 하며 내리고 타기 무지 편함. 이 정도면 경차 치곤 비싸다지만 참으로 만족스러운 차임... 연비는 초반에 좀 퍼먹더니 길들이고 나니 순수 거친 시내바리 100% 운전으로 10~11km 나옴... 고속도로는 13km 이상. 무지 만족함. 기름은 얼추 7만원 만땅에 400 정도 타는 듯함. 전에 차 반값으로 동일거리 운행... 신세계..
- 와이프 운전 연습, 유치원, 마트, 처가댁 시내주행 용으로 샀는데 세컨카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모닝과 스파크는 실내가 작아서 애초에 생각도 안 했습니다. 어깨가 닿을 듯하고 뒷좌석 엄청 좁아서. 레이는 높아서 운전 편하고 넓어서 좋고요. 잘 안 나가는 건 안전운전에 보태겠습니다. 그렇다고 뒷차량에 피해 줄 정도는 아닌 듯. 앞뒤 라이트만 튜닝하고 다니는데 이쁘네요. 안전성은 경차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경차는 조심해야지요. 은근히 경차 무시하는 도로에서 조심조심 예쁘게 타면 될 듯.
- 보니까 참 무개념들 많네...ㅋㅋ 내 아는 사람 중에 S대 나오고 메이저 외국계회사 다니고, 버는 건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사'짜 외에는 꿀리는 거 없고. 그런데도 아직 차도 없고 걸어다닌다. 왜? 서울 그 길 막히는 도로 억지로 뚫고 와서 또 주차할 곳 없어서 낑낑거리는 것보다 대중교통이 훨 편하다면서... 보면 걔는 명품은 커녕 유명브랜드조차 하나 걸치고 있지 않는다. 명품, 유명 브랜드 걸친다고 S대 나온 게 안 나온 게 되는 게 아니고 외국계회사에서 빠방한 연봉 받는 게 아닌게 되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데 뭐 경차는 까라고 있는 차? 참 웃기네. 그런 소리 할 거면 최소 국산 최고급세단이나 외제차 정도는 몰면서 그런 소리하던지. 소형, 준중형, 중형? 그거 뭐 몇푼이나 한다고ㅋㅋ 자기 필요에 따라서 사는거지. 아 그러고보니 나도 아는 사람(S전자 과장급)이 중고 모닝, 그것도 기름값더 아낀다고 수동 사서 타고다니는 것도 봤네. S전자 과장급이면 PS 좀 나오면 수입이 세전 8000 정도인데 무개념 소리하는 인간들은 그만큼이나 벌면서 그런 소리 하는 건지. 쥐불도 없으니까 컴플렉스와 허영심에 쩔어서 경차는 까야 제맛이네 어쩌네 타령하는 꼴이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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