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2 모닝

(KIA) 2012 모닝

 

 

모델명 : 1.0 가솔린 밴
가격 : 830~990만원

중고가 : 390~790만원 (평균가 612만원)

감가율 : 20.2% (연식 평균 46.9%)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82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9.0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22.0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06.0~123.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485mm
축거 : 2,385mm
윤거전 : 1,421mm
윤거후 : 1,424mm
공차중량 : 875~895kg

승차인원 : 2인승
전륜타이어 : 155mm/70/13inch
후륜타이어 : 155mm/70/13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드럼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가격 : 890~1,24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82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9.0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22.0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06.0~123.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485mm
축거 : 2,385mm
윤거전 : 1,409~1,421mm
윤거후 : 1,412~1,424mm
공차중량 : 880~90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55~175mm/50~70/13~15inch
후륜타이어 : 155~175mm/50~70/13~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드럼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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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어설픈 옵션 변변한 소형차 사느니 모닝 풀옵션으로 세금 혜택까지 누리는 모닝이 훨 낫더라. 디자인도 좋고 크기도 크고.

- 터보모델 빨리 내놔주세요.

- 전 덤프 트럭이랑 박아서 겉은 반파됐는데 내부는 멀쩡해서 다행히 하나도 다치지 않았네요. 참고로 모닝 수리비만 600 나왔네요...

- 제 첫차입니다. 중고로 샀고 회사 기숙사 살지만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두달 새 3천km 넘게 탔네요. 타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연비 똥으로 나온다는 분들 계시는데 도대체 차를 어떻게 몰고 다니시는지... 한번 주유할 때 3만원 넣으면 21~22리터 주유되는데 이걸로 400키로는 탔던 것 같습니다... 여친 사는 곳이랑 회사가 160~170km 정도 되니까요ㅋㅋ 일주일에 한번 주유했습니다ㅋㅋ 매주 보러갈 때는 마트 갈 때나 밥 먹으러 나갈 때 정도?? 하니까 400 좀 넘더라구요. 중고로 샀음에도 옵션이 꽤 괜찮게 붙어있었습니다. 썬루프도.. 진짜 쓸모 없습니다ㅋㅋㅋ 안정성은 아직까지 의심스러운 단계이지만 전 잘 샀다고 봅니다.

- 모닝 오너인데 보통 연비 운전한다고 해도 16 넘기가 힘들고, 조지고 다니면 9~10 정도 찍고 다니네요. 평균 한 12~13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무이 아웃백도 이 정도 하는데.. 뻥연비 너무하네요..

- 와이프 출퇴근으로 모닝 구매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시된 연비는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고속도로는 16 정도 나오는 것 같구요. 일반 시내는 13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닝은 출퇴근 그것도 혼자서 타야만 좋구요. 장거리는 안 믿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 틀면 힘이 너무 딸리네요.

- 모닝 풀옵인데... 모닝에 썬루프는 정말 필요가 없음ㅋㅋㅋ 아니 그냥 경차는 옵션을 많이 달 필요가 별로 없는 것 같음...

- 이거 경차 맞음? 연비가 스포츠카 같네 쩝... 아무리 경차계의 에쿠스인 비스토가 리터당 16~17km 정도 달린다 해도 이건 뭐 경차계의 베이론이네;; 리터당 12~14km 밖에 안 됨;; (자동 기준)

- 작년 8월경 올뉴모닝 럭셔리를 구입하여 아직 5000km도 타지 않았습니다.올뉴모닝은 마누라가 동네 학원에 애태우고 다니는 정도로 주행하고 주말에는 제차로 움직이기 때문에 모닝탈일이 없었는데 지난달에 한번 타보니 시동걸때 키리릭거리고 주행중에도 끼리릭거리고 에어컨을 켜도 끼리릭거리더라구요.여자들은 차에 둔감해서 그런지 유리창을 닫고 타니 소리가 나는 줄도 모르고 타고 다니더라구요그래서 서비스센터가서 엔진에서 소리난다고 하니 벨트풀리 교체해주더라구요.교체한 후로는 엔진에서 소리도 안나고 잘 타고 다녔습니다.근데 어느날 갑자기 주행 중에 실내등이 켜졌다 꺼졌다하고 주행 중에 도어락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문을 잠글 때 문고리에 버튼이 달려있어 이걸 눌러서 잠그는데 이걸 눌러도 잠기지 않습니다.주행 중 코너를 돌 때 실내등이 켜지더라구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커브를 틀어 차가 쏠리면 실내등이 켜지고 도어락은 주행하다 멈추면 도어락이 열립니다.버튼으로 잠그는거는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지맘대로 됐다 안됐다 그럽니다.그나마 리모콘으로 잘 잠겨서 리모콘으로만 잠그고 있습니다.이런 증상 때문에 동네에 있는 오토큐를 방문했더니 뭐 실내등을 통째로 갈면된다고 해서 실내등을 갈았습니다. 그리고 주행을 해보니 여전히 증상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맡겼더니 ECU를 통째로 갈면 될 것 같다고 해서 맡겨서 교체했는데도 증상은 똑같고 기사분 하는말이 배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1박2일동안 맡겼는데 하나도 해결을 못하고 오히려 실내등을 사이키조명을 만들어놨더군요이건 중고차도 아니고 새차사서 결함덩어리를 만나 서비스센터 들락달락하느라 스트레스받고 도대체 오토큐에서 차를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면서 왜 있는걸까요?고치지도 못하면서 아는것처럼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대충 때려맞추고 문제라는 부품 교체해도 증상은 똑같고 차 맡기느라 택시타서 돈들어가고 거지같이 만들어놓은 차때문에 이래저래 소비자만 손해보고 있네요.이럴줄 알았으면 옵션 아무것도 없는 기본사양 깡통으로 사는건데 가솔린 럭셔리 모델이라고 조은것만도 아니네요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직영서비스센터에 맡겼는데 오래걸릴것 같다고 하네요불량생산품으로 인해 피해받는건 소비자네요 애가 자주아프고 몸이 약해서 병원갈때 그리고 학원 통학용으로 쓰고 있는데 수리하는 동안 불편함은 감수해야되는건지 허약한 아이때문에 대중교통은 이용하기 힘든데 이래저래 소비자만 손해보는군요.

- 대한민국 도로에서 경차 타는 건 고속도로에서 로드킬 당하는 쥐 신세와 같습니다. 경차는 차로 안 보고 무시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슬픈 현실이죠ㅜ

- 모든 올뉴모닝 소유주 분들께선 후미 반사등이 손상되면 수리를 하실 때 범퍼를 교환해야 합니다.

- 모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1년 동안 2번이나 빠때리가 나갔다.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말이 무슨 블랙박스의 스위치를 켜놓아서 그렇다고 한다. 무슨 그런 답변이 있나. 내가 20년 동안 승용차를 몰았는데 적어도 빠떼리는 4년은 거든히 쓴다. 정직하게 1% 정도 불량이 나올 수도 있다 라고 하면 될 것을...

- 후방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