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2 쏘렌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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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2 쏘렌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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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R2.0 2WD

모델명 : 디젤 R2.0 2WD
가격 : 2,630~3,390만원

중고가 : 1,070~1,880만원 (평균가 1,565만원)

감가율 : 44.5% (연식 평균 46.2%)
 
- 엔진
엔진형식 : L4 2.0 E-VGT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40.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0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79.0g/km


- 치수
전장 : 4,685mm

전폭 : 1,885mm
전고 : 1,710~1,75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18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80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디젤 R2.0 2WD

모델명 : 디젤 R2.2 2WD
가격 : 2,723~3,503만원

중고가 : 1,170~1,880만원 (평균가 1,464만원)

감가율 : 46.3% (연식 평균 46.2%)
 
- 엔진
엔진형식 : L4 2.2 E-VGT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4.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1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91.0g/km


- 치수
전장 : 4,685mm

전폭 : 1,885mm
전고 : 1,710~1,75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18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80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디젤 R2.0 2WD

모델명 : 디젤 R2.2 4WD
가격 : 2,946~3,72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2 E-VGT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4.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2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4.0g/km


- 치수
전장 : 4,685mm

전폭 : 1,885mm
전고 : 1,710~1,75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18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86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후륜타이어 : 235mm/60~6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쏘렌토는 짐도 많고, 사람도 4명 타고 다녀도 힘 딸리지 않고 넉넉하게 운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150키로 밟으면 바람소리 나고 스티어링이 떨린다고 궁시렁거리기 위해 타는 차가 아닙니다. 200키로씩 밟기 위해 잠 안 자고 새벽 2시에 중부고속도로나 자유로에 나가서 운전하는 차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람과 짐 넉넉히 태우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차입니다. 돈이 많으시면 외제차 타세요. BMW X5나 X7... 아우디 Q 시리즈 아주 잘 나갑니다. 쏘렌토 따위는 비교도 안될 만큼 쭉쭉 뽑아주죠. 대신 낮에 뽑으시려면 칼질운전 곡예운전 하셔야 하구요. 방해 안 받고 뽑으시려면 꼭 새벽에 운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리터당 200원 넘는 비싼 고급유 넣어주셔야 하구요. 국산보다 5~10배 정도 더 비싼 AS 받아야 하구요. 그것도 내가 원할 때 못 받고, 한참을 기다려 예약 날짜 받아놓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호회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외제차 딜러들 질 떨어지는 서비스로 악평이 많습니다. 받고나서 기분 나쁜 AS 많구요. 그런 것들을 감내하실 수 있으신 분들은 외제차 타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국산차에 한 표.

- 여러분 재고차 사지 마세요... 불량 나온 차 수정해서 내보내는건데 생색내면서 할인해주는 것.. 그 사실 영맨이 알려주면 짤린다고 합니다...

- 연비와 안전, 핸들링(주행감각)은 결국 축적된 기술력의 차이. 전장, 전폭이 비슷한 세 차종을 비교해봅시다. (로드테스트 측정치 기준) 스포티지R 사륜 1620km 59.4 : 40.6 (전후 무게배분), 구동손실률 26.4%, 연비 14.1km(메이커 발표). 티구안 사륜 1700kg, 58.4 : 41.4, 구동손실률 19.3%, 연비 18.1km. BMW X1 사륜18d 1730kg, 51 : 49, 구동손실률 13.2%, 연비 15.6km. 같은 차체 사이즈임에도 독일차가 100kg 가까이 더 무겁고 연비도 더 좋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스탑 앤 고' 기능으로 시내주행 시에도 연비향상을 꾀하는 기술력과 메이커 수치상의 마력 토크는 현기차보다 낮지만 뛰어난 구동손실률로 인한 엔진의 효율성. 더 무겁지만 차체 전후좌우 밸런스를 통한 구동효율, 축적된 경험... 이런 등등의 이유로 강판사용을 자제(?)해서 몸무게를 낮춘 현기차보다 연비가 더 좋은 차를 만들어낸 게 독일차의 기술력. 현기차가 쿠킹호일이라 듣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계열사인 현대제철과 동반성장을 위해 제네시스 이상의 국산 고급차와 수출용 차들은 포스코 강판을 사용하고, 그랜져급 이하의 국산차는 현대제철 강판을 사용. 현대차 임직원이 신문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으로 여전히 포스코와 현대제철 강판은 품질력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했고, 포스코 부사장은 적어도 10년은 기술력 차이가 있다고 공언. 포스코 강판만을 쓰고 고장력+초고장력 강판 비율 70%의 쉐보레와 내수용에는 현대제철 강판만을 쓰고, 초고장판은 아예 쓰지도 않는 현기차들의 충돌 시 강판의 찌그러진 형태를 살펴보면 왜 쿠킹호일이란 말이 나왔는 지 대충 아실 듯. 또한 고유가와 소형화 추세로 인한 연비 경쟁 속에서 현기차가 연비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무게를 낮추는 것. 그래서 기본 프레임 외에는 차체(섀시) 강성 보강을 위한 구조물들을 대부분 생략한 것이 연비에는 도움이 되고있지만 안전에는 미흡할 수밖에... 심지어 무게를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 디스크 크기도 작게(그래서 최악의 브레이크 성능), 스티어링도 그 문제 많은 미완성 MDPS를 달아 최악의 핸들링 구현. 현기차가 급성장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좋은 일이지만, 자동차라는 게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한꺼번에 뛰어넘기는 어렵습니다. 현기차의 노력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 이 차가 마지막 유압식 핸들입니다... 중고 사실 때 참고하세요. 현재 2010년식 몰고있는데 핸들링 하나는 만족합니다.

- 내 차이긴 하지만 쏘R 중 디자인은 12년식이 최고다. 체이스리프트도 14년 신차도 디자인은 영...

- 3년째 타는 중인데 넉넉한 공간 그 무게를 감당하는 출력, 괜찮은 연비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잡소리가 귀에 거슬리네요ㅜ

- 실제 운행을 안 해보신 것 같음. 매우 정숙하고 때려 밟는 수준까진 아니고 3단부터 조용해짐. 근데 조용한 경유차가 있나? 뱜떠블유도 매우 시끄럽던데. 핸들은 전혀 가볍지 않음. 고속으로 갈수록 매우 무거워짐. 님 팔 파워가 장난 아닌 듯 함ㅎㅎ

- 쏘알 F/L 개망임ㅋㅋㅋㅋ

- 09년 8월에 2.2 4WD 구입해서 두달 전까지 잘 타고다녔던 오너인데요.. 크게 사고났던 적은 없고 그냥 가벼운 접촉사고 두어번 있었는데(한번은 가해자, 한번은 피해자) 플라스틱 범퍼가 조그마한 흠집 빼고선 부서지거나 그런 것도 없어서 고치지도 않고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평상 시에는 후륜, 폭우나 대설, 험로주행 시에만 4륜으로 다녔는데 특수기상 상태에서도 나름 신뢰성 있는 주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얼라이먼트하고 타이어 관리만 잘 해주시면 140~170km/h 정도 속도에서도 꽤 안정성 좋은 편이구요. 적당히 연비운전 하면 기름통 꽉 채운 채로 서울-전주-지리산-남해-대전 다닐 수 있습니다(서울에서 풀, 대전에서 재주유). 다른 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잔고장이 많거나 그러진 않았지만(뽑기운일 수도 있습니다만^^;) 브레이크랑 서스펜션은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고속주행 중에 갓길에서 차가 하나 뛰쳐나오는데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식은땀 흘렸던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통풍시트는 2년 정도는 괜찮은데 3년째는 조금 약해지더라구요. 그건 뭐 정비 받으면 괜찮을 거라 봅니다. 관리만 잘 해준다면 괜찮은 차입니다. 3년동안 쏘R 때문에 속 터진 적은 없었습니다. 짐 적재도 나름 크게 할 수 있어 박스카 하나 들어갈 친구 자취방 이삿짐 두번 나누긴 했지만, 그래도 무리없이 잘 옮길 수 있었구요. 캠핑하시는 분들도 나름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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