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3 모닝

(KIA) 2013 모닝

 

 

모델명 : 1.0 가솔린 밴
가격 : 843~1,003만원

중고가 : 390~860만원 (평균가 654만원)

감가율 : 14.3% (연식 평균 41.4%)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82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2 km/ℓ (2등급)
                수동 17.0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98.0~112.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485mm
축거 : 2,385mm
윤거전 : 1,421mm
윤거후 : 1,424mm
공차중량 : 885~905kg

승차인원 : 2인승
전륜타이어 : 155mm/70/13inch
후륜타이어 : 155mm/70/13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드럼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가격 : 908~1,31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80~82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2 km/ℓ (2등급)
                수동 17.0 km/ℓ (1등급)

CVT 16.3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98.0~112.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485mm
축거 : 2,385mm
윤거전 : 1,409~1,421mm
윤거후 : 1,412~1,424mm
공차중량 : 810~94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55~175mm/50~70/13~15inch
후륜타이어 : 155~175mm/50~70/13~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드럼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네티즌 의견>

- 2011년형 모닝 타고 있는데 장단점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장점은 각종 혜택~ 세금, 톨비나 주차료 50% 같은 것들? 그리곤 뭐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 첫차로 타고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딱히 불편함은 못 느끼는데 단점을 꼽자면 안 나갑니다. 처음 운전할 때 연비 생각하면서 운전하니까 신호대기 하다가 출발했는데 뒷차가 빵빵 거린 적도 있네요ㅋㅋ 그땐 실연비 얼마까지 나오나 재본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탑니다. 좀 밟아주면 또 그럭저럭 나갑니다. 다른차들한테 방해는 안돼요ㅋㅋ 이제 그냥 밟고 타면 제 차는 출퇴근 100%로 시내주행 때 실연비 13~14 정도 나옵니다. 트립은 16~17 정도. 고속주행 90%(거의 100%) 땐 실연비 17~18 정도, 트립은 19이상 나옵니다. 트립이 의미는 없겠지만 최대 24까지 찍어봤네요. 100~120으로 밟고 갔을 때입니다. 중간중간 160까지도 밟아봤지만 안 나가서 더 밟아서 그런 것도 있고, 연비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 정도면 나쁜 편도 아닌 것 같네요. 이 차 타기 전엔 경차는 연비도 좋을 줄 알았는데 경차라고 연비가 좋은 건 아니더군요ㅋㅋ 인터넷에서 같은 모닝 타시는 분들이 연비가 10도 안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은 공도에서 레이스하시는 분들인지 어떻게 타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무튼 안 나간다는 단점을 얘기하다가 연비 얘기로 빠졌는데 1000cc 경차에 잘 나가는 것까지 바라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무시합니다. 보통 앞으로 추월해가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차선들이 텅텅 비어있는데도 굳이 앞으로 가더니 내앞으로 쑥 집어넣습니다. 보통은 그냥 부처님 마음으로 가는데 가끔 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런 분 계시면 나도 똑같이 해줍니다ㅋㅋ 이런 거 신경 안쓰는 분들은 상관 없을 겁니다. 저도 이젠 많이 무신경 해졌어요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인식 자체가 경차는 무시합니다. 쪽팔려하는 사람도 있고 같이 일하는 동ㅅ앵 중엔 아직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돈 모으는 초년생이 차 사고 싶다는데 경차는 안 타겠답니다ㅋㅋ 그저도 돈 있으면 경차 안 탑니다ㅋㅋ 그리고 좁아요. 혼자 타기엔 불편함은 없습니다. 오히려 작아서 주차하기는 참 편합니다. 남들 주차 못하는데 주차합니다ㅋㅋ 그리고 여자친구랑 둘이 타기에 딱 좋습니다. 셋부터는 뒷자리가 좀 불편합니다. 작은 체구의 여자라면 안 불편하겠지만 남자 셋은 안돼요! 넷은 더더욱.. 운전석, 조수석을 앞으로 당기면 어떻게 타긴 탑니다. 키 180 넘는 분들은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힘들 거예요. 그 외엔 딱히 생각나는 단점은 없네요. 네비, 썬룹 뺀 풀옵으로 뽑았는데 출고때 가격이 1300만원대라고 하더군요. 저도 어머니가 타려고 뽑았다가 제가 받은거라 자세한 가격은 모르지만 경차치고는 가격이 좀 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가격에 모닝 풀옵 살래? 소형, 준중형 깡통살래? 라고 하면 그냥 돈 더 보태서 좋은 거 삽시다. 저도 제 돈 주고 이 가격에 경차사기엔 많이 고민될 겁니다. 그래도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모닝 풀옵을 고를 겁니다. 깡통차는 왜 타는 지 모르겠네요. 풀옵이라 그런지 편의성은 정말 좋아요. 같이 타본 사람들도 내부를 보면 왜 이렇게 좋냐고 한마디씩 말합니다. 디자인도 봐줄만 한 것 같고, 댓글 쭉 보다보니 스파크랑 비교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본인이 좋은 거라 생각되면 그냥 그거 타면 되는 거고, 비교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이게 좋지 저건 쓰레기야 라고 하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ㅋㅋ 성능이 어떻네, 안전성이 어떻네. 솔직히 도찐개찐 아닌가요?ㅋㅋ 그냥 취향대로 골라 타면 되는 거지. 솔직히 스파크도 이쁘긴 하던데 안타봐서 어떤 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운좋게 얻어서 잘 타고 다니긴 한데, 돈 있으면 좋은 차 탑시다ㅋㅋ 아니면 세컨카로 해도 좋고. 경제적인 메리트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경차 타세요!

- 12년식 올 뉴 모닝(가솔린) 오토로 구매해서 9천km 탔구요. 시내연비 15~17km/L, 고속도로에서는 19~21km/L 나옵니다. 어느 정도 개인차가 심할 수도 있고, 차를 어떻게 모는 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연비 잘 안 나오는 분(10km/L 이하)들은 차량을 어떻게 다루는 지 궁금하군요^^ 점검도 한번 받아보심이 어떨런지요? 몇몇 분들은 타보지도 않고 연비 불만이다, 뭐가 불만이다 떠들어대시는데 전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내부 공간도 뭐 그리 작다고 생각 안되구요. 앞좌석을 좀 크게 이용한다면 뒷좌석이 작다면 작을 수 있습니다. 경차니 당연한 거죠? 경차로 4인 이상 탈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드물 거라 생각해요^^ 제 친구 아반떼MD도 한번 시승해봤는데, 모닝이 힘 딸린 건 당연한거예요. 그거 외에는 뭐 레이스 할 것도 아니고ㅋㅋ 굳이 준중형까지 끌어야겠냐는 생각도 되었구요. 결혼 전까지만 그냥 가볍게 끌기에는 저에게 모닝이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연비 이야기 많은데 제가 이용하는 선에서는 연비 좋습니다. 아반떼MD 타던 친구도 제 모닝 조수석에 타면서 모닝 연비 좋다고 하더군요. 다만 좀 흠이라면 핸들이 좀 가볍네요... 적응하면 뭐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사람 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다 라고 하는데, 경차는 주목적이 경제성이죠. 누가 작은차 타고 싶어합니까. 조금이라도 큰차 타려고 하는 거지. 돈있음 높은 등급 타세요.

- 모닝 찬양자들 많네.

- 올 뉴 모닝 2년째 몰고 있습니다. 3만km 정도 탔는데요. 여기 글 쓰신 분들은 선비처럼 운전하시나봐요... 저도 정말 연비 운전한답시고 천천히 다녀도 11키로 이상은 잘 안 나오던데요... 아무리 봐도 기아직원분들 같아서요. 아무튼 다른 차 살 걸 하고 많이 후회 한답니다.

- 경차 타고 과속하는 분 가금 보는데 모닝은 특히 차선 변경이나 코너링돌 때 울렁거려서 브레이크 잘못 제동하면 차 굴러요. 한방에 훅 갑니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