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3 K3

(KIA) 2013 K3

 

 

모델명 : 1.6 GDI
가격 : 1,370~1,975만원

중고가 : 810~1,280만원 (평균가 1,065만원)

감가율 : 35.2% (연식 평균 41.1%)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0~14.5 km/ℓ (2등급)
               수동 14.5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18.0~122.0g/km

- 치수
전장 : 4,560mm

전폭 : 1,780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57~1,563mm
윤거후 : 1,570~1,576mm
공차중량 : 1,159~1,191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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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돈만 있음 현대기아차 타고다닐 한국인은 없어. 근데 나를 포함해서 그만큼 돈이 많은 한국인이 적다는 게 함정이야...

- 난 EDR 제도 바뀌기 전까지는 절대 현기차 안 산다. 스포티지 급발진 사고날 때 운전자 옆에 아내 임산부도 타고 있었는데 현기차말로는 운전자가 가속페달 밟아서 사고가 났다고... 운전자가 힘들게 EDR 자료 구했는데 현기차가 각서 쓰게 했음(절대 뜯지 않겠다고). 근데 방송상 뜯어보니깐 EDR 정보 넣어놓고 총 11장인가 12장 중 앞에 4장은 공백. 그리고 고유 EDR 번호도 없고. 당연히 누구차인지도 모르는 EDR을 넣어놓은 거임. 그 명백한 증거가 가속 그래프 보니깐 제로백이 4.3이였음(스포츠카가 4~6초대인데 스포티지가 이렇게 나왔다는 건 말도 안됨). 그리고 시험했을 때도 제로백 7초대 나옴. 내가 나중에 잘 살지 못 살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렇게 소비자 우롱하는 차는 절대 안 삼.

- GM은 얼마나 착한 것 같이 빨아대냐.. 다들 장사꾼이다.

- 악플러들 많네. 걍 K3 트렌디 오너고 3만 정도 탔는데, 북부간선 및 내부 타고 출퇴근 하는데 출퇴근만 치면 연비 11.5~12 나옴. 대충 주말에 좀 드라이브 하고 고속주행하면 14~15 나옴. 일주일에 대충 300~350km 정도 타는데 5만원이면 넣고 좀 남음. 한달 평균 주유 20~25만원 사이임.

- K3 1년째 시내 연비 10.9.

- 첫차는 K3나 아반떼겠지. 현실이...

- 협력업체들도 같이 좀 먹고 살자. 시버러지 현기 귀족들아. 물건 검사하러 오면 완전 하인 취급하고 철저하게 일방적인 일정 통보하고, 지들은 휴가 떠나면 우리는 일정 맞추느라 휴가니 명절이니 쥐꼬리만한 특근비 받고 뺑이쳐야 하고... 말하려니 끝도 없네.

- 아반떼 MD가 좋은 가요, K3가 좋은 가요? K3 노블레스 디자인 정말 좋던데.

- 얼마전 TV에 에어백 안 터져 사망ㅇ사고 뉴스 봤는데 전부 다 현대 차종만 나왔데.. 정면이나 측면 충돌로 에어백 안 터져 사고난 걸 운전자쪽 잘못으로 몰고가던데 지금 신차 개발로 줄줄이 쏟아내는 차들에 측면 에어백 장착 엄청 자랑질 하던데, 하면 뭐하냐. 안 터지는 게 문젠데.. 차 회사 말로는 정면 충돌시에만 센서가 작동한다는데 모든 차들이 정면 충돌만 어찌하냐고. 또 해도 안 터졌는데 측면 에어백 달면 뭐하냐고... 이런 일들이 하루에 서너건씩 발생하는데 쏟아내는 신차는 얼마나 비싼 지.. 국내 차량용 좀 강하게 만들면 좋을련만. 수출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나라 국내 차량에 힘 좀 쓰시오. 나라 윗동네 사는 사람들 중 국산차 타고다니는 사람 몇 있나? 자기네도 수입차 강하고 국내거보다 훨 좋다고 타고 다니는거 아니여요. 국민들한테 애국하라말고 좋은 거 만들어 안전하게 타고다닐 수 있도록 정책 좀 바꿔주세요. 그리고 사고나면 운전자 과실로 몰고 가지 말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서로 윈윈하며 살자고요...

- K3 트렌디급 선루프만 추가했는데 시내주행시 9~10킬로 나오네요. 주행 시 소음은 좀 있고, 외부에서 엔진소리는 좀 나네요. 암튼 구입하고 후회는 안됨!

- K3 좋다~ 국산 준중형 치고는... 외제차 좋은 줄 모르고 안 사겠냐. 이 가격에 이만한 외제차 있으면 당연 외제차 사지.. 없으니 현기 사는 거지.. 세금하고 유지비도 있고... 이런 걸 악용하는 현기가 문제지 암.. 관세 좀 거의 없어지면 외제차 함 생각해봐야겠다. 그 때 되면 국산차도 가격 확 내리겠지ㅎ

- 모든 조건을 만족할 만한 차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비싸다, 안전하지 않다, 디자인이 별로다, 차가 작다...

- 현재 2700km 찍었는데요. 연비 항상 12 나옵니다. 물론 러시아워 때요. 5000 정도 찍으면 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 혼자만 운전한 개인적인 제 차 기준이였습니다.

- 현기 협력사는 최저임금에 밤낮없이 일하고 현기귀족은 잦은 휴가와 수많은 파업을 밥먹듯이 하고, 억대 연봉에 성과금까지 가져가는 게 우리나라 현실. 놀고 먹으면서 협력사 노예로 생각하는 귀족들. 그리고 내수용은 저급한 부품 사용하고 수출은 챙기고 싸게 판매합니다.

- K3 오너입니다. 노블레스 풀옵으로 뽑았는데 3개월 동안 시승 및 외관/내관에 대해 적어보렵니다. 뽑기를 잘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 받았을 때 선루프 열고닫을 때 드르륵 소리 심하게 나서 공장가서 수리받았구요. 조수석 앞쪽 에어컨 삐뚤어져서 공장갔다왔고요. 외관 왼쪽 라이트 2센티 정도 삐뚤어져 있어서 수리했고, 통풍시트 보조석 구멍 13개 막혀있어서 새로 교체했습니다. 연비 : 시내줗애 6.5~9 사이 나옵니다. 급가속, 급정거 절대 안 함. 브레이크 악셀 부드럽게 운행함. 고속도로는 16~19 나옵니다. 실내는 성인 4명 불편하지 않습니다. 트렁크 꽤 큽니다. 승차감은 중형차보다 좀 떨어지지만 익숙해지면 그냥 그런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코너돌 때 잘 잡아주는 편. 브레이크는 약간 밀리는 느낌. 아직까지는 뽑기인 듯 싶네요. 그래도 나름 잘 타고다녀요.

- 현기차현기차 겁나 말 많네. 자국민이 자국민차를 존중해줄 줄 알아야지, 뭐 그리 잘났다고 현기차 안 탄다고 그래? 외제차 유지할 능력이나 있음 말 안하는데 유지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현기차 안 탄다니까 진짜 우습네ㅋㅋ

- K3쿱 말고 K3 세단에도 1.6 터보 올리면 제법 팔릴텐데 왜 안 판다냐. 쿠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세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건데 쿠페보단 세단이 선호도가 높을 텐데 1.6 터보 내면 많이 팔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