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3 레이

(KIA) 2013 레이

 

 

모델명 : 1.0 가솔린 VAN
가격 : 1,139~1,189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8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26.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6mm
윤거후 : 1,424mm
공차중량 : 998kg

승차인원 : 2인승
전륜타이어 : 165mm/60/14inch
후륜타이어 : 165mm/60/14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가격 : 1,245~1,560만원

중고가 : 490~1,150만원 (평균가 799만원)

감가율 : 26.3% (연식 평균 41.1%)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8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 km/ℓ (3등급)

CVT 14.6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17.0~126.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0~1,416mm
윤거후 : 1,418~1,424mm
공차중량 : 998~1,04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터보
가격 : 1,5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1.0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6hp
최대토크 : 14.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3.9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3.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0mm
윤거후 : 1,418mm
공차중량 : 1,0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65mm/60/14inch
후륜타이어 : 165mm/60/14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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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저를 비롯해 직접 타고다니는 사람들의 만족감은 대단히 좋습니다. 사서 타보세요. 활용도도 좋고 출퇴근 시내용으로 꽤 괜찮습니다. 안 사실분들은 알아서 좋아하는 차 사세요.

- 12년식 레이 차주입니다. 옛날에 3중 음주 추돌사고를 당했는데요. 상대는 봉고 1톤 트럭이구요, 에어백도 터졌는데 무지 아팠어요. 차는 300이 조금 넘는 수리비가 나왔습니다만, 저하고 뒤에 타있던 녀석은 염좌 타박상 진단만 받고 멀쩡했던 기억이 있네요. 힘은 딸리는 건 맞습니다. 그 외 공간이라던가 수납공간 많아서 좋구요. 150 넘게 밟았을 때 경차고 배기량이 낮아 떨림도 있지만 쭉 나갑니다. 하지만 서스가 하드하게 세팅되어 있는 지 특히 뒷좌석 승차감은 별로예요. 방지턱 넘을 때 뒷좌석 타보시면 압니다.

- 프레스티지 풀옵션(네비+패밀리) 구매하였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 후회했지만 실내는 무지하게 넓고요. 수납공간 짱이예요. 트렁크가 좀 작지만 조절이 가능하고, 가속 시 더딘 점이 있어서 답답하지만 고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주행감(롤링이 생각보다 적네요)과 소음이 적어 놀랐습니다. 차체가 높아 커브길에 불안할 줄 알았는데, VSM인가? 있어서 매끄럽게 돌아가더라고요. 고속도로 안정적인 주행(에어컨 미작동) 시 최대 18키로 연비가 나오더라고요. 시내에는 8(막히고 에어콘 가동)~13키로(밀리지 않을 때, 에어컨 미작동) 정도 나옵니다. 기름 넣을 때 최종 연비가 여름에 평균 11키로(시내+고속) 정도, 여름이 아니면 12~13키로 나옵니다. 세금 저렴, 통행료 등 모든 게 반값이니 세컨카로는 아주 좋습니다. 단 추월은 포기하고 안정적인 주행에는 최고입니다. 트렁크 공간이 없어서 뒤에서 사고 시 뒷좌석에 자녀들이 걱정은 됩니다. 연비 때문에 쏘나타는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ㅋㅋ

- 저 한국차에 외제차 박아넣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검은색 레이에 레인지로버 마크 앞에 붙힌 거 보고 쳐다봤어요~ 너무 이뻐요. 그냥 디자인 목적으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 도색만 하면 또봇w.

- 차 참 잘 나왔네요. 카쉐어링으로 몰아보고 동생친구거 모닝을 몰아보고 출퇴근용과 데이트용으로 하나 구입해야 하는데 서울 도심이라 레이 가솔린으로 구입했습니다. 안전성에 문제는 약간 보이나, 사회초년생이라 출퇴근과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기에 차량도 넓고 돈도 덜 들어가니 차량 좋네요. 만족합니다~

- BMW X1 오너인데 세컨카로 레이 구입했습니다. 가속 굼뜨고 잘 안 나갑니다. 그리고 차값 비싸고, B필러가 없어서 안전성 문제가 있어보이구요. 하지만 경차임을 감안할 때 넉넉한 수납공간과 광활한 공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예요. 그리고 세컨으로 구입했고 달리기용이 아니니 크게 문제될 건 없을 듯 하구요. 연비도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경차가 아니라 소형 CUV를 모는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만족해요^^

- 제주도에서 2박3일 렌트한 소감인데 차값을 몰랐다면 우왕 굿ㅋ 인데, 차값을 보고나니 좀 망설여지는 게 사실임. 그래도 이쁜 디자인에 여유있는 실내공간, 수납공간이랑 경차혜택, 그리고 주차하기 편한 건 장점인 것 같음. 그런데 연비가 좋을 줄 알고 렌트했는데 에어컨 좀 틀고다니니까 연비가 별로 좋지 않았음. 여튼 이 차 타고 고속도로를 주로 다닐 일은 없을테니 딱 시내 위주로 다니고, 넓은 실내공간이 필요한 가족 단위 오너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이런 곳에 글은 처음 남겨보지만 레이 타지도 않으시는 분들이 더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저를 비롯한 레이 차주들은 거의 다 만족하고 탑니다. 커브 돌 때 제가 속도를 빨리 못 줄여서 50~55 정도 밟고 돈 적이 있는데 그때도 괜찮았구요. 이 차로 고속도로 잘 다닙니다^^ 어떤 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하지 않으면 위험한 것이지요... 연비는 주유비 신경 안 쓰고 살아서 잘 모르겠구요. 가벼워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밟았을 때 60까지는 슝~ 잘 나가고 브레이크가 진짜 잘 들어요ㅋㅋ 내부공간 넓은거야 유명하고, 경차치고 가격은 좀 있지만 그래도 고속도로나 주차장에서 경차할인 받을때나 나름 흐뭇합니다.ㅋㅋ 레이 타다 아반떼 렌트 탔는데 답답하고 주행에 있어서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대신 2500rpm 90키로 넘어가면 기름 날라갑니다ㅋㅋ 제가 레이서도 아니고 그냥 무난히 운전하기엔 주차도 편하고 참 좋은 차 같네요~ 색상도 이쁘고 귀엽잖아요^^

- 난 외제차 살 능력도 없고, 세금 10% 붙으면 준중형도 삼천ㄷㄷ 그냥 내 능력에 맞게 경차 사야겠다.

- 레이가 나오기 전 최초의 박스카 디자인이라고 해서 기대했었습니다. 일본 큐브의 대항마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기대를 많이 했었나봐요. 외관은 괜찮은데 바퀴가 차체에 비해 너무 작은 감이 있어서 뭔가 언발란스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옵션도 다양했고 내부공간도 경차가 맞는 지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압권입니다. 짐이나 사람 탈 때 정말 편합니다. 그렇지만 최대 문제점은 속도를 좀 내거나 바람 불 때 차체가 휘청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속도 내서 코너 돌 시 아~~ 이거 넘어가는 거 아니야? 하는 느낌이 났습니다. 실제로는 넘어가진 않겠죠. 그래도 운전하는 입장에선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느낌은 차를 타면서 항상 느꼈기 때문에 조금 무섭긴 합니다. 조금만 차고 높이를 낮추고 바퀴를 크게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문제도 그렇고요. 차값도 아쉽구요. 제가 감히 평가를 하자면 "넓은 공간과 다양한 옵션이 풍부하지만, 2프로 부족한 디자인과 안전성 없는 레이".

- 차는 필요한데 전세금 대출 받을 거 생각하면 경차 사야되고, 경차 중에 내 몸에 맞는 게 레이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