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2 그랜드 스타렉스

(현대자동차) 2012 그랜드 스타렉스

 

 

모델명 : 2.4 LPi 밴
가격 : 1,850~2,020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I4 2.4 세타 LPi
배기량 : 2,359cc
연료 : LPG
최대출력 : 159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6.4 km/ℓ (5등급)

               수동 6.8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99.0~214.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1,935~2,030kg

승차인원 : 3~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리프 서스펜션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5 WGT 디젤 밴
가격 : 1,895~2,165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I4 2.5 W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6.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1,990~2,060kg

승차인원 : 3~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리프 서스펜션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4 LPi 왜건

가격 : 2,075~2,195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I4 2.4 세타 LPi

배기량 : 2,359cc
연료 : LPG
최대출력 : 159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6.3 km/ℓ (5등급)
                수동 6.6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206.0~218.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165~2,180kg

승차인원 : 12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5 VGT 디젤 밴
가격 : 2,080~2,350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I4 2.5 W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5hp
최대토크 : 4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6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211.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005~2,070kg

승차인원 : 3~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리프 서스펜션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5 WGT 디젤 왜건
가격 : 2,105~2,365만원

중고가 : 730~1,950만원 (평균가 1,331만원)

감가율 : 17.6% (연식 평균 44.1%)

​
- 엔진
엔진형식 : I4 2.5 W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0.9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83.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05~2,210kg

승차인원 : 11~12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5 VGT 디젤 왜건
가격 : 2,290~2,675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I4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5hp
최대토크 : 4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5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214.0g/km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93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20~2,225kg

승차인원 : 11~12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5~70/16~17inch
후륜타이어 : 215mm/65~7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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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왜! 다른 회사에서는 승합차를 만들지 않는가... 라고 아무리 소비자가 떠들어 봐야 소용도 없고... 어려운 사람들이 승합차를 많이 구입하는데 차는 뭣 같이 만들어 놓고... 차값을 올려도 속수무책이고.. 소비자는 필요하니 안 살 수도 없고... 경쟁이 없으니 차를 뭣 같이 만들어도 싫으면 안 사도 된다는 식이니... 이넘의 서민들은 죽으라는 말인지.. 아 한숨이 나누만요...

- 우리 집이 학원을 해서 아버지가 80년대 후반 봉고부터 시작해서 베스타>하이베스타>이스타나(쌍용) 이렇게 차를 바꿨는데 40만키로가 넘은 지금도 이스타나를 타고 있습니다. 물론 차가 많이 감가상각돼서 수리비도 많이 들었죠. 근데 아버지는 절대 스타렉스로 안 바꾼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현대차는 차가 힘이 없고 강판이 약해서 몇년 타다보면 사고가 안 났는데도 불구하고 표면이 쭈글쭈글 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스타나로 버티다 얼마 전 코란도 투리스모를 관심 가지시더니 뒷좌석 보고 포기하시더라구요. 지금 저희 아버지만 그러시는 건 아닐 듯 합니다. 쌍용에서 이스타나 같은 튼튼하고 실내 널찍한 괜찮은 승합차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 스타렉스 갈수록 정말 맘에 안 드는 차다. 차 가격도 무슨 15인승 승합차도 아니고 가격이 1,850~2,675만원씩이나 해.. 이스타나, 프레지오, 그레이스 15인 신차 가격 때보다 어째 더 비싸냐. 더 화나는 건 다른 승합차랑 경쟁 할 때만 해도 가격이 저만 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회사차는 안전성이나 여러가지로 후속을 못 만드는데 이러니 현대차가 가격을 크게 올리지. 이게 무슨 국민을 위한 승합차냐!! 이렇게 스타렉스만 팔면 이 회사만 좋으랴 이득보는데 정부는 왜 스타렉스만 팔게 하는 겁니까? 안정성이나 이런 거 때문에 남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이거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이것은 이 차만 사라는 듯이 있고 선택의 여지도 없고 참나. 현대차만 잘 팔리면 되는 겁니까? 하루 빨리라도 15인 승합차가 다시 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니ㅋㅋ 잘 가다가 ABS 센서 나가고 브레이크 안 되고. 어쩌라는 건지.

- 이거 얼마 전 4륜 나왔는데 2륜 가격이 올랐음.

- 다른 건 몰라도 LPI는 그랜저에 쓰이는 3.0 lpi를 올렸어야 한다ㅡ.ㅡ 디젤 엔진도 왜 저 모양이지.

- 쉐비는 익스프레스 안 들여오냐.

- 스타렉스 다 좋은데 후륜이라 겨울 눈길, 빙판길 정말 목숨 걸어야 함.. 식은땀 흘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가슴 철렁한 적도 부지기수임. 그리고 오토는 정말 기름 먹는 하마.. 다른 메이커 차량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 차도 독점의 폐해가 너무 큰 듯.. 성능 개선 안 하고 그냥 몇 년 째 날로 먹는 차 중 하나...

- 2008년 10월식 그랜드 스타렉스 현재 23만km 운행중 단점만 몇 가지 적어볼게요. 1.사이드 케이블 불량. 약간 고바위 주차 시 사이드 민감하게 반응. 현재까지 2번 교체. 2.인젝터 불량. 무거운 짐 싣고 고바위 오르다 인젝터 터짐. 현재까지 4개 교체. 3.기름 주유구 불량. 주유시마다 오픈할 때 턱 턱 하고 강판과 주유 뚜껑 마찰로 도장이 다 벗겨짐. 포기함! 4.후문 개폐시 올려주는 유압 실린더 불량. 양쪽 모두 1년 상환 한번씩 교체. 5.인터쿨러호수 불량. 엔진으로 흡입구 연결해주는 인터쿨러호수가 벨트식이 아닌 클립식이라 힘을 조금 필요로 하는 구간에서 출력을 못 이겨 그냥 빠져버림. 5년간 3번 교체받음. 현대 as에 3번 견인됨. 이하로 소소한 거 너무 많지만 생각하니 짜증만 남;; 25km 타고 이제 갖다버림! 스타렉스타면서 많이 늙었음!

- 어제 창원에서 구형 코란도와 스타렉스 사고가 난 현장을 봤습니다. 코란도가 스타렉스 앞측면을 박은 듯 했습니다. 근데 상태가 코란도 범퍼만 떨어져나갔네요  그것도 차를 박고 가로등 박은 뒤에 충격으로 떨어진 듯 합니다. 그에 반해 스타렉스는 처참하더군요. 차체 찌그러지는거야 현대 특색이라지만 저큰차가 심할 정도로 찌그러진다는 걸 느꼈고 문제는 앞바퀴 축이 다 휘어져서 견인차가 끌고가질 못해서 들고 가더군요ㅠㅠ

- 20만 넘긴 좀 많이 탄 친척차 타봤는데 맨 뒤에 타서 갔더니 엑셀 밟을 때마다 턱턱거리는 소리 나서 되게 신경 거슬렸음. 내구도 제로도 아니고.

- 09년식 그랜드 스타렉스 오너로서 차고가 높아서 뿽뿽 뚫린 듯 전방 시야는 정말 좋구요. 전체적인 주행 성능은 무난합니다. 사람 많이 태워도 약간 더 묵직해진 느낌일 뿐이지 뭐 그냥 치고 나가는 건 일도 아닐 정도로 힘이 좋아서 잘 나갑니다. 뻥연비다 뻥마력이다 말들은 많긴 하지만.. 차는 정말 밟는대로 잘 나가긴 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고출력 고마력 거기다 오토차량이라 기름을 많이 퍼먹는 편이고 (에어컨/히터 들면 연비는 탱크 수준)이번 겨울에 매번 눈길에 헛바퀴 도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고.. 엄청 개고생 했었네요. 빗길에서도 좀 조마조마 하긴 합니다. 아.. 운전석 발판 쪽에 부식이 생겼네요. 종양처럼 점점 커지고 있어요. ㅡ,.ㅡ;; 그럼 아래 하부쪽에는 얼마나 더 부식이 진행되어진 건지 감도 안 오네요. 차량 강판이 나약하고 연약해서 뒷문 강판을 약간만 눌러도 주저없이 쑤욱 들어가는 그 경이로움에 찬사를.. 하... 좋은 장점을 부각하고자 댓글을 달려다 단점만 부각이 되네요.

- 08년식, 2.5 VGT 디젤 밴을 5년차 타본 소감으론 굿! 175hp마력에 46.0kg.m토크. 가격대비 완전 썬파워다. 순간 가속도가 파워풀! 과속과 추월에 능하니 대체로 뻥 뚫린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에서 달려보면 감히 베라크루즈나 포르쉐 따위엔 열등하다만 웬만한 스포츠카도 부럽지 않다. 스피드를 대놓고 즐기다간 돌발사고 시 자신과 타인의 목숨이 위험하니 자제해야 한다. 과속 주행에서도 코너링, 핸들링도 만족할만큼 안정적이다. 화물차라 세금도 1년에 6만원, 스타일도 좋아 실속형 캠핑카로서 제격이다. 단점이라면 뒷자리 공간이 넘 협소하다는 것.. 화물칸을 좁히고 뒷좌석만 부분 개조하면 더할 나위 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