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2 i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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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2 i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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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솔린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2,605~3,075만원

중고가 : 1,250~1,690만원 (평균가 1,491만원)

감가율 : 45.0% (연식 평균 44.3%)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8hp
최대토크 : 21.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6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51.0g/km


- 치수
전장 : 4,815mm

전폭 : 1,815mm
전고 : 1,470mm
축거 : 2,770mm
윤거전 : 1,579mm
윤거후 : 1,585mm
공차중량 : 1,47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15~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0 가솔린

모델명 : 1.7 디젤
가격 : 2,775~3,245만원

중고가 : 1,190~1,980만원 (평균가 1,476만원)

감가율 : 39.0% (연식 평균 44.3%)
 
- 엔진
엔진형식 : I4 1.7
배기량 : 1,68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3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1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30.0g/km


- 치수
전장 : 4,815mm

전폭 : 1,815mm
전고 : 1,470mm
축거 : 2,770mm
윤거전 : 1,579mm
윤거후 : 1,585mm
공차중량 : 1,5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15~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12년 1월12일 생산, 1월 17일 등록, 현 1만500키로 주행한 디젤 풀옵오너의 솔직한 시승기... 연비 : 시내 10.6~13km / 고속 18~22km. 주행습관은 나름 스포티한 주행을 즐기는 편. 엑티브 에코 키고 흐름에 맞게 연비운전하면 시내에서도 14.6키로까지는 나와봄. 고속도로 180 이상 풀악셀 시에도 연비는 15 밑으로 안 떨어짐. 즐겨찾는 주유소 경우 1655원 기준으로 이 전에 타던 그랜져HG 2.4보다 유류비는 절반도 안 듦. 참고로 HG2.4의 경우 실연비 6.5~7.2키로(시내 기준). 소음/진동 : 예열 전후를 불문하고 국내외 디젤차 어느 것과 비교해도 정숙성은 뛰어남. 푸조 308MCP를 제외하곤 비교 대상이 없었음. 320d나 520d는 실외에서는 엄청 시끄러움. 물론 실내는 조용하다는 소린 들어봤으나 직접 비교해보진 못했음. 친한 형의 E220 CDI보다도 실외 소음은 i40가 훨 조용함(차주가 직접 인정했음.) 다만 실내 소음은 E200이 뛰어남. 그러나 진동은 비교 불가. 디젤차 특성상 알피엠이 상승했을 때보다 아이들링이나 알피엠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진동이 더 심한데 E220은 가솔린과 구분이 안 될 정도임. 물론 i40는 D드라이브에서 정차중이거나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진동이 느껴짐. i40 디젤의 정숙성은 엔진 기술이 아니라 본넷을 열어보면 엔진룸 안쪽부터 운전석 대쉬보드 부분에 방음 철판으로 떡칠에서 비롯된 것 같음. 승차감/하체 : 다소 튀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18인치 225/45/18 타이어임을 감안하면 승차감은 어느 정도 수긍되는 부분. 하체 성능은 이 차가 일반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높은 가격대를 어느 정도 납득하게 만들어주는 부분 동급 수입차를 소유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대 시승해본 결과 하체만큼은 국내에서 최고라고 자부함. 매일 다니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80km로 잡아돌렸을 때 HG는 꿀렁거리다 밖으로 튀어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i40 요너석은 뒤뚱거림 없이 뒷까지 쫙~ 달라붙어 따라오는 느낌. 고속에서도 안정감은 뛰어나나 180이 넘어가는 구간에서는 웨건 특유의 엄청난 풍절음과 함께 불안감도 상승. 순정 유로팩 서스펜셔이 장착된 차량이라면 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듦... 단점이라면 스무스한 충격은 잘 흡수되나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둔턱이나 각진 요철 부분을 지나갈 때 쇼버가 힘을 못 받고 마운트를 쳐버리는 현상이 발생. 이건 HG 때도 마찬가지였음. 요즘 현대차들 차고가 낮게 나오는데 특히 i40웨건은 바닥 전고가 엄청 낮음. 일반적으로 2~3센치 정도 다운한 차량을 탄다는 생각으로 운전해야 됨. 총평 : 7개월여 간 이 차를 타면서 이 차를 3400만원을 주고 산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만, 요즘 불필요한 옵션을 빼고 저가로 공략하는 수입차들(특히 티구안ㅠㅠ)을 보면 앞으로 차를 고를 땐 3천만원을 넘어가는 차량을 고민할 때 굳이 국산차를 고를 필요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듦. 하지만 부담없는 유지비와 요즘 같은 휴가철에 5명 태우고 바캉스 짐을 가득 실어도 공간이 남는 트렁크를 볼 때면 참 차 잘 샀다는 생각이 절로 듬. 뽀대, 성능이라기 보단 경제성, 공간성 등 한적하고 편안한 생활에 촛점을 둔다면 절대적으로 추천드리는 차량! 웨건의 장점이라면 웨건을 타보지 못한 사람들은 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편안함이라고들 말하지만 포티는 그 이상을 가져다 준 흔하지 않는 차량(특히 택시가 없다는 점)을 몰고 셀프 세차장에서 전동식 트렁크를 열고 세차용품을 꺼낼 때 주변의 시선이란 참...^^;

- 볼수록 끌리는 차... i40는 수출형과 내수형이 같다고 함... 중고가 2천 미만 되면 도전을..

- 진심 제일 마음에 드는 차... 렌트는 이걸루ㅋㅋ

- 디젤은 너무 비싼 거 같음. 투싼보다 낮은 배기량인데 상급이 3300만원대라니.. BMW320d와 가격 차이가 점점 줄고있어. 성능 차이는 아직 두배 가량 나는데.. 저 가격이면 BMW 1시리즈를 사겠다. 후륜 8단 미션에 2000cc 터보엔진이랑 전륜 6단미션에 1700cc 엔진이랑 가격이 같은데 뭘 선택하겠어? 현기 디젤차는 가격에 거품이 많은 듯.

- 그냥 연민이 느껴져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이거 아반떼 뼈따구에 가운데 늘려서 만들어놓은 거라서 앞부분 비율을 다르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댓글 중에 디젤 2.0 달아달라는 사람 있는데 아반떼 뼈다구라서 달기가 힘듦) 다시 말해서 아반떼급 뼈다구 앞뒤로 쭉 잡고 늘려서 1.7 디젤 달고 삼천 넘게 주고 산 건데, 이거 사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다. 신기한 건 소나타 윗급의 이 차의 공차중량이 쉐보레 크루즈(디젤 2.0)이랑 비슷하다는 거... 덜덜. 현대기아차의 차량경량화 기술은 신의 영역에 다다랐다고 본다. 분명 알루미늄 합금으로 차체를 도배하고 자랑하지 않는 것이 확실함. 그렇지 않고서야 철판만 써서 이렇게 경량화를 시킬 수 있다니ㅋㅋㅋ 아차. 이 크기의 차를 이렇게 가볍게 만들어 디젤 엔진을 달았으니 연비는 좋겠다.

- 진심 겁나 못생긴 차.

- 쏘나타보다 싸다는 게 말이 돼??? 내년 되면 더 싸질텐데... 비공식 400이 되는 건가??ㅠㅠ

- 왜 이렇게 좋은 차를 할인을 몇백이나 해주지?? 참 답답하네...! 쏘나타보다 싸네~ 참네!!

- 얼마나 안 팔리면 PYL이란 브랜드 마케팅으로 i30랑 묶어서 묻어갈려는...

- 홍보행사 때 타보았는데, 차체와 천장이 굉장히 낮은 느낌. 땅바닥에 앉는 듯했고, 천장이 머리에 닿을 것 같더라. 전방시야 특히 위아래 시선각이 좁아서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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