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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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2.0 가솔린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2,040~2,795만원

중고가 : 1,240~1,690만원 (평균가 1,409만원)

감가율 : 39.5%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0.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9~12.1 km/ℓ (3등급)
                수동 12.3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2.0~147.0g/km


- 치수
전장 : 4,820mm

전폭 : 1,835mm
전고 : 1,470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87~1,597mm
윤거후 : 1,587~1,597mm
공차중량 : 1,400~1,4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25mm/45~65/16~18inch
후륜타이어 : 205~225mm/45~65/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0 가솔린

모델명 : 2.0 가솔린 터보
가격 : 2,670~3,190만원

중고가 : 1,790만원 (평균가 1,790만원)

감가율 : 43.9%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1hp
최대토크 : 37.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3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1.0g/km


- 치수
전장 : 4,820mm

전폭 : 1,835mm
전고 : 1,470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87mm
윤거후 : 1,587mm
공차중량 : 1,52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흉기차 파는스타일 : 신차 나오기 전 몇 년간 개발비를 얼마 쳐발랐네 홍보기사 내보냄 => 신차 유출사진 이라면서 슬쩍 언론에 흘림. 물론 대박조짐이라며 엄청 호들갑(나중에 나온 차 보면 엔진미션 파워트레인 계통 그대론대 껍대기만 바꿔서 수입차만큼 차값 쳐올림) => 차 나오면 그때부터 미친 듯 언플,감성팔이, 호들갑, 수입차까는 기사, 수입차 비교시승 독일 프리미엄과 당당히 겨룬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 지껄이며 근거없는 자만심이 도를 넘을 정도로 꼴갑을 떨어댐. => 나이 좀 있고 연세 드신 분들 잘 모르니까 좋은 줄 알고 흉기차 삼. 이분들 바로 베타 테스터, 타다가 차 결함 발견시 핑계, 오리발, 고객 과실로 대충 무마. 흉기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거라고 씨부림. =>맘에 안 드는 기사 나오면 바로바로 삭제 =>고객불만 생겨도 그래봐야 살 놈들은 다 산다고 코방귀 낌.

- 진짜 궁금한데요... LF 엔진 미션 YF 그대로고 무게가 늘어났는데 어떻게 연비가 올랐나요? 다른 신기술? 아님 뻥?

- 무조건 외제차 편을 들거나 국산차를 욕하는 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현대, 기아차도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우선 제일 큰 문제.. 도대체 차에 무슨 짓을 했길래 몇년 사이에 이렇게 가격이 폭등합니까? 2009년식 풀옵 3200만원으로 이 때도 조금 비싼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3500만원이네요.ㅋㅋ 이놈의 가격은 어디까지 오를 생각인지.. 현대에서는 가격은 비싸졌지만, 기존보다 편의장비 등이 많아져서 가격대비 싸졌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고객들은 편의장비 이런 것보다 실제로 차량 가격을 낮추는 것을 더욱 원합니다. 제발 고객의 마음을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그리고 요즘 품질 면이라든가 안전 면에서 내수용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주변분들이 거의 다 현대, 기아차를 타시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 풍절음이 좀 심하다. 고속에서 불안하다.. 좀 심한 분은 비까지 센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에 기본 2번 정도는 거의 다 가 본 경험이 있구요. 외수용만 신경 쓰지 말고 내수용도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외국이나 국내나 다 같은 고객들이잖습니까. 그리고 무조건 외제차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생각을 바꾸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외제차도 100% 완벽하진 않습니다. 불량이 생길 수도 있고 결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6000만원 정도 이상하는 차량은 좋다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차량은 오히려 국산차보다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내구성, 안정성, 그리고 마감 부분이라던가.. 외제차는 5~6000만원 이상 안 탈 거라면 오히려 국산차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본차를 제외하구요. 원래 외제차 중에서 가격이 저렴하니...

- YF 타고 다니는데요. X 된거죠?ㅋㅋㅋ

- ㅋㅋ 님들 어캄? 세타2 엔진결함 당첨되신 분들 얼른 엔진 고쳐요ㅋㅋ 그래도 또 그런다는 게 함정ㅋㅋ

- 꽤 오래된 연식의 YF 가스차 함 몰아봤다. 100키로 넘게 달렸는데 내가 평소에 운전을 차분하게 해서 그런 지 가스가 한 칸밖에 안 달더라. 연비 굿.

- YF가 막판하고 초판하고 끌어보면 껍데기만 같고 주행감은 전혀 다른 게 느껴짐.

- 브릴리언트 참 좋았습니다. 욕하는 분들 어이가 없습니다. 감성적이고 YF의 끝판왕 모델이여서 참 멋졌는데.. 타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쏘나타를.

- 2014년 2월에 신차로 구매했어요.. 그 당시 LF출시 직전이라 옵션에서 300조금 넘게 할인 받았구요.. 음 만 2년 타면서 점수를 주자면. 75점은 주고 싶습니다. 중간 이상은 하는 차량 같아요. 저는 150 이상은 쏠 일이 없이 나름 정속주행을 하는데 에코모드일 땐 가속의 답답함이 있지만 그건 타 차량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이 되구요. 핸들도 모드별로 이질감 없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정차시에 조용한 거는 맞구요. 빠른 가속시나 오르막길에서 엔진음이 거슬리는 건 맞습니다. 아주 못 들을 정도는 아니구요. 2000cc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일만 갈면서 고장 없이 탔구요. 저는 휠이 큰 편이라 승차감이 딱딱한 편이지만 휠 욕심을 버리면 승차감도 크게 나쁠 거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K5와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디자인에선 단연 케파가 이쁘지만 양카라는 인식이 저에게 깊이 박혀 있어서ㅡ..ㅡ; 참았습니다.. 하부소음 얘기도 많이 나왔었구요.. 풍절음은 좀 큰 편이죠.. 120이상 달리면 사운드를 15 정도는 올려야 되더라구요..ㅋㅋ

- YF 브릴리언트... 재고차로도 월 500대씩 팔리던데 2.0 CVVL 1년8개월 정도 되는데 아버지 차라서 주말에만 이용하는데요. 타면서 느낀 건 정차시엔 상당히 조용해서 시동 걸린 느낌이 없어요(시동 켤 땐 좀 시끄러움... 특히 겨울). 주행은 핸들 상당히 가볍고... 스포츠나 컴팩트 모드로 핸들 모드 바꾸면 또 묵직한데 불편함. 잘 가고 잘 선다고 느끼고요. 언덕주행시 2천알피엠에서 2천7~8백으로 갑자기 앵~ 하면서 올라가는데 엔진소리 거슬림. 가솔린 특성인지는 모르지만 알피엠이 부드럽게 올라가질 않는다는 게 좀 그렇네요. 풀악셀은 풀악셀에서 한 80% 정도 밟아봤는데 엔진 터지는 소리가 문제지... 잘 나갑니다. 100% 풀악셀은 못 밟겠음. 최대 160까지 밟아봤는데 심장 떨리는 거 빼곤 평지에서 (특히 고속도로) 피쉬테일은 못 느꼈는데, 커브돌 때 상당히 쏠립니다. (핸들 좀 더 트니 차체 좌우로 흔들림) 뭐 쏘고다니는 차도 아니고 기본주행시엔 맘에 듭니다. 아직 결함은 없었어요.

- 제일 흔한 차 YF 쏘나타.

- 4년 됐는데 탈만 한데...ㅎㅎ 잔고장도 없고 기름넣고 엔진오일만 제때 갈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

- YF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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