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4 아반떼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395~2,065만원
중고가 : 990~1,450만원 (평균가 1,200만원)
감가율 : 29.8%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0 km/ℓ (2등급)
수동 14.1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2.0~123.0g/km
- 치수
전장 : 4,550mm
전폭 : 1,775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49~1,579mm
윤거후 : 1,562~1,576mm
공차중량 : 1,210~1,24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가격 : 1,595~2,255만원
중고가 : 1,020~1,580만원 (평균가 1,200만원)
감가율 : 29.9%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58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19~128hp
최대토크 : 15.5~28.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6.2 km/ℓ (1등급)
수동 18.5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03.0~123.0g/km
- 치수
전장 : 4,550mm
전폭 : 1,775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49~1,579mm
윤거후 : 1,562~1,576mm
공차중량 : 1,305~1,3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벤츠, BMW, 아우디는 브랜드 이름을 믿고 산다...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은 가격대비 안정성과 내구성을 믿고 산다. 현기차... 중고차 시세 보고 산다... 단언컨데 이게 현기차의 한계입니다.
- QM3.
- 아반떼 타고, 아반떼 산다고 해서 양카라고 이야기 하지는 말자...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의 20대 때, 아니면 저소득층 가정 중에는 필요에 의해 차를 사야할 때가 있는데, 아반떼 말고는 살 게 없다. 모닝이나 스파크 같은 경차들은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가족이 생기거나 했을 때 공간이라던지 안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 비지니스적으로 활용하려고 할 때도 어쩔 수 없이 경차 이상을 봐야한다. 경차 이상 프라이드나 액센트랑 아반떼랑 동급 스펙에서 200~300만원 밖에 차이 안 나는 와중에 최종 결론은 아반떼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너희가 싫어하는 현기차 외에 다른 자동차 브랜드에서 아반떼 같은 차량을 만들어주냐? QM3 같은 거 젊은 사람들 타고 싶어하겠지만 현실적으로 2,500만원 가까이하는 차를 어떻게 사... 동급에 수동이라 조금 불편해서 1,000만원 싼 아반떼를 사지... 정말 어쩔 수 없는거다. 양아치로 몰지 말아다오...
- 아반떼 MD 진짜 완전 좋아요. 오르막길 쭉쭉 올라가고요, 연비도 좋아요. 마력도 떨어지지 않아요. 3일 동안 기름 한번도 안 넣었는데 잘 나가요. 하지만 차가 가벼워서 그런 지 승차감이 많이 좋진 않네요. 타보시면 아실 꺼예요...
- 현기차 살 능력도 없는 애들이 무작정 까기부터하지. 우리나라에서 현기차와 같은 성능의 외제차를 사려면 현기차 가격의 두배는 지불해야하는건 알고 까는거냐? 물론 안전성이나 종합적인건 같은 성능이라도 외제차가 압승이지만이 가격대에 딱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 아무리 안전편의 사항 넣었다고 해도, 국내제품은 해외수출용과 다르다고 소문이 다 날대로 나서.. 믿을 수가 없네요. 신뢰상실. 이 참에 소형 준중형 관세라도 없애서 해외차들이 싸게 국내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현기차 30% 점유율리 건전할 듯.
- 아반떼는 100키로 넘었을 때 절대 차선변경 하면 안 됨. 피쉬테일로 갓길 쳐박고 인생 종칠 수 있음.
- 아반떼 MD 중고로 사실 돈에 신차를 뽑으세요. 돈 주고 중고사는 건 해보니 새차값이랑 차이없음.
- 이 차는 120km까지가 적당.. 그 이상 속도내면 아시죠들? 어떤 느낌인지ㅋㅋㅋ
- 요번에 군대 배웅하다 죽은 5명... 죽은 5명 모두 불쌍하나요? 전 거기에 타고있던 4명이 불쌍하고 운전자 그놈이 4명 죽인거라고밖에는 안 보이던데... 제한속도 100키로에서 앞차를 추월하고도 남는 속도로 질주하고 칼치기하고 1, 2차선을 왔다갔다 운전... 자기차도 아니고 렌트한 차인데 분명 익숙하지 않는 차인데 그렇게 운전한 건 다른사람에 피해준거죠. 운전자라면 고속도로에서 딴 사람이 고속으로 칼치기하고 와리가리 하는 걸 보고 욕 안한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전.. 이번에 현대가 욕먹을 건 에어백 미전개 부분이겠죠. 어떤 사람들은 필러가 다 뭄너졌다, 역시 필러가 호일이다 라고 하는데 이건 좀 억지스럽네요. 필러 다 무너졌습니다, 조수석쪽. 저런 트럭 뒤에다가 승용차 대보세요. 앞범퍼가 트럭 뒤에 부딪치나 아니면 범퍼보다 트럭이 위에 있나... 한마디로 보면 아반떼가 트럭을 박아서 앞범퍼부터 밀고 들어온 게 아니라 100키로 이상 달리는 차가 필러부터 박으면서 밀고 들어온 것.
- 안타까운 젊은이들 5명 전원 사망... 피쉬테일로 인해 사고가났고, a/b/c 필러 죄다 버티기는 커녕 흔적도 없이 뜯겨나감.. 에어백 안 터짐. 이거 고소감이라 봅니다. 차가 사이즈가 반이 됐어요. 찌그러져서 에고.
- 2014년식 45000키로 탔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달리기 성능 그냥 무난합니다. 스타트가 좀 답답해서 좀 깊게 밟아줘야 되는데, 탄력 붙으면 시원시원하게 나가줍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대만족입니다. 140까지는 그냥 쭉쭉 나가고 170까지도 그럭저럭 나가주는데 불안해서 140정도까지만 올립니다. 연비 저는 시내 쪽이 아니고 출퇴근길만 좀 막히는 도시지역인데 10키로 전후로 나옵니다. 공인연비 16에는 한참 못 미치나 고속도로 올리면 깡패입니다. 100키로로 정속하면 18이상도 나옵니다. 120정도로 달리면 15키로 정도 꾸준히 찍구요. 단점은 노면소음, 뒷쪽 완충X 정도인데 노면 소음 비포장에서 꽤나 올라오구요. 방지턱 넘을 때 뒷바퀴 엄청 튑니다. 감속을 많이 안 해주면 충격이 아주 심합니다. 디자인 때문인지 풍절음은 생각보다 적고, 걱정했던 피쉬테일은 없었고, 핸들링은 적응되니 기존 유압식보다 힘이 덜 들어가서 크게 어색한 건 모르겟습니다. 거의 딱 2천만원 짜리 찬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통신비 휴대폰만 거품이 아니다. 요즘 한국자동차도 거품이 있다. 국민들을 호갱이 취급하는 현기... 소비자의 권리를 보여줘야 한다. 현기 불매운동이 답이다. 불매운동이 없다면.. 앞으로도 자국민들 호갱이 취급할 것입니다. 망할 정치인들이 기업 봐주기 법안을 만들어 현기는 항상 국내 법에 충족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대한민국은 정격유착으로 썩어들어가 국민들을 호갱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 돈없는 새내기 직작인들의 첫차. 그나마 싼 게 이 차니까 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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