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2016 토요타 프리우스

(TOYOTA) 2016 토요타 프리우스

 

 

모델명 : PRIUS E

가격 : 3,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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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엔진형식 : l4 VVT-i
배기량 : 1,798cc
연료 : 전기, 가솔린
최대출력 : 98hp

최대토크 : 14.5kg.m

합산출력 : 122hp

합산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21.9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71.0g/km

- 치수
전장 : 4,540mm

전폭 : 1,760mm

전고 : 1,47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40mm
공차중량 : 1,3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mm/65/15inch
후륜타이어 : 195mm/65/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PRIUS S

가격 : 3,920만원

​
- 엔진
엔진형식 : l4 VVT-i
배기량 : 1,798cc
연료 : 전기, 가솔린
최대출력 : 98hp

최대토크 : 14.5kg.m

합산출력 : 122hp

합산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21.9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71.0g/km

- 치수
전장 : 4,540mm

전폭 : 1,760mm

전고 : 1,47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40mm
공차중량 : 1,3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mm/65/15inch
후륜타이어 : 195mm/65/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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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이 차 시승하러 갔다온 사람인데요... 제가 시승했을 당시 평균 연비가 30을 훌쩍 넘던데.. 다른 시승하셨던 분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어떤 분은 40 넘게 찍으셨다면서 자랑까지 하시더군요... 그런데 연비 정보에는 21.9밖에 표시가 안 돼있네요. 도로교통부가 잘못 측정한 건지 아니면 현기의 압력을 받았던지...ㅋ

- 나는 디자인 괜찮은데? 그리고 SM520 보면 일본 부품 써서 잔고장이 없잖아. 이것도 잔고장 없을 거 아니야. 비싸기만 한 현기차 탈 바엔 이거 타자.

- 아이오닉과 비교하는데 하이브리드라고 다 같은 하이브리드는 아니죠. 겉모양이 좋다고 안의 부품도 좋은 건 아니죠. 능력 안되는데 부품 자체 생산은 사고의 지름길이죠. MDPX 처럼요.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겠지만 단가절감을 누가 더 많이 하느냐가 관건이죠. 물론 기술력의 차이도... 차세대 기술을 넣었나.. 안전성이 담보되는 건가... 이런 일은 자사의 메이커에 인지도를 높이는 프라이드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단지 돈만 벌기 위해 단가 절감만 반복하는 회사에 프라이드란 없겠죠.

- E랑 S랑 뭐가 다른가요?

- 누구나 인정하는 소형 하이브리드차의 최강자.

- 프리우스 다른 건 모르겠고 핸들링이 아주 좋아요. 쫀쫀한 핸들링 뭐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또 세계 1위의 자동차 회사가 만들었다는 안정감도 있어요.

- 프리우스의 일본 시장 판매가격은 265만1891엔~295만363엔(약 2686만~2988만원) 수준이다. 한국 토요타가 국내 시장에 수입.판매하는 프리우스보다 최대 923만원 저렴한 셈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제품은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최고 사양인 4투어링이라 가격은 비쌀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프리우스 투, 프리우스 투 에코 등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된 미국 시장 판매 모델 가격을 일대일 비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최고 사양을 기준으로 해도 한국 토요타가 국내에 출시한 4세대 프리우스의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데 있다. 토요타가 지능형 안전 기술로 개발한 토요타 세이프티센스가 미국과 일본에선 전체 트림에 일괄 적용됐지만, 국내 판매 차종에는 빠져있다. 토요타 세이프티센스는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조합해 주행 중 사고위험을 낮추는 첨단 안전 사양이다. 역시 혼다니=현대 로군요.

- 디자인은 깔 수 있지만 연비는 최고다. 공인 연비는 믿지 말길. 시내연비가 저거보다 많이 나옴.

- 명차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S등급 가격 책정으로 캠하 구매하시는 분들도 적진 않을 듯. 중형 세그먼트인 캠하 XLE랑 가격이 겨우 100만원 차이.. 그렇다고 캠하 가격을 올리는 건 어불성설 같고... 프리우스 S등급 적정 가격은 3500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은 그냥 묻혀버리겠죠ㅋㅋ

- E 8월말 출고 이제 한 달 정도 운행. 장점 : 고속도로 도심 가리지 않고 25키로 이상, 연비운전 하면 30키로, 4~5만원 넣고 900 정도 노말 모드시에는 100~110 정도 파워모드시에 150까지 부족함 없이 밀어줌. 2열 레그룸 성인 4명 큰 불편함 없이 장거리 가능. 넉넉한 트렁크, 일본 생산 스몰오버랩 ALL G등급, 묵직한 핸들링. 단점 : 15인치 경차휠, S등급 창렬 가격.

- 2만 킬로 달성했는데.. 연비 1L에 30km 나오네요. 5만원 넣으면 1000km 달려요. 일본놈들 차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한달 주유비가 출퇴근만 하면 5만원으로 끝.. 살아있네.. 내구성도 좋아서 손댈 게 없어요. 조금 심심한 차이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많은 차... 미국에서도 2세대 3세대를 계속 운전했는데.. 잔고장 없이 쭉 20만km까지.. 수리 한번없이 탔어요. 5세대는 전지용량이 올라가서 리터당 50km 정도 달려주면 끝장이겠네.

- 이거 실물 봤는데 감탄 나오던데. 겁나 이쁨. 아이오닉 진짜 상대가 안됨.

- 그제까지 오키나와에서 프리우스 렌트하고 여행했습니다.. 3박4일 동안 운행하고 1200엔 연비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내부인테리어가 약간 아쉽지만.. 차를 바꾼다면 프리우스 정말 바꾸고 싶은 차인 것은 확실합니다.

- 아이오닉하고 이 차와의 차이. 엘지 삼성 티비와 비슷한 사양의 하이얼 티비 정도로 보면 됨. 축적된 기술 노하우의 차이, 부품의 퀄리티 차이, 마감의 차이 정도. 결국 내구성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

- 11년된 2세대 프리우스 25만 뛸 동안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만 갈고 탔는데 잔고장 한번 없었네요. 카센터 사장님이 리프트 떠서 하부상태 보고 언더코팅 같은 거 한번도 안했다고 하니 깜짝 놀래더라구요. 녹도 없다고 미션 오일만 한번 갈으면 40만까지도 문제없다고ㅎㅎ 4세대 프리우스 갈아타고싶지만, 2세대 이놈이 퍼질 생각을 않네요ㅜㅜ

- 프리우스 오너로서 오늘 7일째 운행하고 있습니다. 프리우스 정말 좋은 차입니다. 넓은 실내공간, 정숙성, 연비는 공인연비 가볍게 뛰어 넘습니다. 막타도 연비 25 그냥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안전입니다. 유럽, 미국에서 안전도 최고 등급 받았다고 합니다ㅎㅎ

- 나도 국산 하브 타지만 프리우스랑 제발 비교하지마 창피하니까... 급이 다른 하이브리드다 프리우스는.

- 디자인이 매우 날카로워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