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7 K5

(KIA) 2017 K5

 

 

 

모델명 : 2.0 T-GDI (SX)
가격 : 2,265~3,19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45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63.0g/km

- 치수
전장 : 4,855mm

전폭 : 1,860mm
전고 : 1,465mm
축거 : 2,805mm
윤거전 : 1,597mm
윤거후 : 1,604mm
공차중량 : 1,5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3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가솔린 (MX)

가격 : 2,265~2,90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68hp
최대토크 : 20.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55mm

전폭 : 1,860mm
전고 : 1,465mm
축거 : 2,805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DCT T-GDI (SX)
가격 : 2,425~3,03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80hp
최대토크 : 2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2.8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30.0g/km

- 치수
전장 : 4,855mm

전폭 : 1,860mm
전고 : 1,465mm
축거 : 2,805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46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7 DCT 디젤 (SX)

가격 : 2,500~3,1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1.7 E-VGT
배기량 : 1,68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34.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6.1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16.0g/km

- 치수
전장 : 4,855mm

전폭 : 1,860mm
전고 : 1,465mm
축거 : 2,805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51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7 DCT 디젤 (MX)

가격 : 2,500~3,1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1.7 E-VGT
배기량 : 1,68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34.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6.1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16.0g/km

- 치수
전장 : 4,855mm

전폭 : 1,860mm
전고 : 1,465mm
축거 : 2,805mm
윤거전 : 1,614mm
윤거후 : 1,621mm
공차중량 : 1,51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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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그렇게 궁금하면 K5, 5시리즈 껍데기 뜯어서 인장 땡겨봐라. 누가 더 높게 나오나. 강도로 차를 평가하다니... 아이고 할말이 없다 백수들ㅋㅋ

- 흠... 이놈한테도 세타2가 들어가있네...

- 잘 나온 것 같네요. 내 차 좀 되면 처분하고 이거로 살까 생각 굳히고 있습니다.

- K5를 타면 칼치기가 하고 싶어지나.. 칼치기 기능이라도 내장됐나... 양아치들한테 할인 혜택이라도 있나.. 연구가 필요함.

- 지금 방송 2580 MBC 봐라. K5 세타2 문제 또 나오네. 진짜 화난다. 국민이 호구네.

- 4050세대 분들은 여전히 현기차 좋아한다는 거... 이건 팩트입니다. 현기가 정신차리기엔 아직도 안티보단 팬들이 많습니다.

- 실내가 BMW 카피한 것 가타서 맘에 듦.

- 세타2 엔진 개선됐다고 하지만 믿을 게 못된다... 엔진부품 자체 결함이라니... 답없음.

- 2018년형부터 중형차 이상급 차들 핸들 조향방식을 C MDPS 방식에서 R.EPS로 바꾼다고 현기 관계자들이 그러든데. CMDPS 방식은 구형방식으로 이런 방식 쓰는 자동차 회사들은 현기차랑 인도 업체들밖에 없다면서~

- 친구 옆자리 타보니 좋기만 하던데. 진짜 쿠킹호일이라고요?

- 이 차도 소비자리포트에 나온 차네요. 조심하세요~

- 말리부도 아니고 SM6 사라는 놈들은 뚜벅이로 봐도 됨?

- 디자인은 좋은디ㅠㅠ

- 사고차량 사진들 보세요. 왜 쿠킹호일이라고 하는지 알 겁니다.

- 이야 장난없네. 2017 K5 시승기도 나올법 하지만 어째 너무 조용해ㅋㅋ 원래 시승기가 좋은 점 많이 포장해주고 나쁜 점 쏘쏘로 마무리해주던데 이건 뭐 포장해줬다 개까일까봐 안 하는 건가?

- 항상 자랑하는 게 있죠. 어느 회사들과 비교해도 비슷한 크기의 차체에서 엄청난 실내공간을 뽑아내는 능력. 다른회사들이 그걸 못해서 안 하는 걸까요ㅠㅠ 실내공간 넓다고 좋아하면 바보ㅠ

- 솔직한 심정으로 흉기가 망하길 원하지는 않고 판매량만 좀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 국내생산 점유율 쉐보레 35%, 르노삼성 35% 현대기아 합해서 30% 됐으면 하는 바램. 그래야 흉기가 정말 정신차리고 북미하고 차별 안 하고 북미처럼 품질, 내구성 좋은 차 만든다. 가격은 북미보다 저렴한 거는 바라지도 않음. 어차피 타사도 북미에선 더 저렴하니. 근데 최소 타사는 자국한테 차별은 안 하는데 우리 자국민 기업 흉기는 차별은 차별대로 우리 국민이 더 홀대받고, 가격은 더 비싸고. 가격 비싸다고 흉기 까는 거 아니다. 북미보다 비싸게 팔거면 최소 북미랑 같은 품질의 차, 같은 대우 받고 고객 대우 받기를 원함. 요즘 현대기아 중형차 이상 판매율 떨어지니 무이자 할부하고 하는 거 보세요. 이렇게 셋이 경쟁체제로 가야 우리들도 가격대에 좋은 차 타는데 이놈의 흉기알바들은 그런 게 싫은 건지, 자국민 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한지...

- 어제 이름 있는 휠타이어 매장 갔는데 거기 직원들이 하는 말이 흉기차는 브레이크 튜닝 필수다. 답력이 대부분 리니어하지 않고 초반에 몰려있어 고속주행시 브레이크가 많이 밀린다고 하더라ㅋㅋ 고속에서 급제동시 앞차량 추돌가능성도 높다. 진짜 브레이크도 원가절감하는 악덕 기업ㅋㅋ 뭐 핸들 하나 제대로 세팅을 못하니~

- 영상 몇 번이고 돌려봤는데... 아무리 대형차가 와서 박아도 앞으로 팅겨나가면서 찌부러 지는 게 정상 아닌가... 10센치조차도 앞으로 밀리지 않고 차 자체가 종이 구겨지듯이 찌부러지는 거 보고... 대체 어떤 재질로 만들었길래 저리 될까? 라는 생각부터 떠오르더라...

- 예전 말리부 임산부 사고... 생각나네요. 130키로 속도로 뒤에 대형트럭이 박아버려서 앞에 트럭하고 짜부됐는데 에어백 터지고 A필러 다 버텨서 임산부 걸어서 나옴. 흉기였으면 뱃속 아기하고 그대로 즉사; 너무 비교되네요. 말리부는 버스도 아닌 대형트럭이 박은 건데 걸어서 나옴. 그리고 말리부 K5 정면추돌 사건도 기억나네요. 말리부 운전자 걸어서 나오고 K5 운전자 실려가고 반불구됨;

- 10톤이 훨씬 넘어가는 버스가 시속 80km 되는 속도로 달려와서 쌔려박았는데 1톤 남짓한 차가 당연히 산산조각 나지... 이거는 현기를 떠나서 상식적인 거 아니냐. 현기빠는 아니지만 중형급 중에 저거 버티는 차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장갑차가 아닌 이상.

- 말리부랑 K5 정면충돌했는데 K5는 에어백 미전개, 운전자 두부 손상, 응급실 후송, 위독, A필러 변형. 말리부는 에어백 모두 전개, A필러 멀쩡, 운전자 걸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