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7 K3 세단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395~2,16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30hp
최대토크 : 16.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2~14.3 km/ℓ (2등급~3등급)
수동 14.0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0.0~131.0g/km
- 치수
전장 : 4,560mm
전폭 : 1,780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57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1,215~1,2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가격 : 1,800~2,4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8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4hp
최대토크 : 30.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7.7~19.1 km/ℓ (정보없음)
CO²배출량 : 108.0g/km
- 치수
전장 : 4,560mm
전폭 : 1,780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55mm
윤거후 : 1,568mm
공차중량 : 1,3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K3 가격대비 좋은 차다. 페이스리프트 한다고 전면 그릴, 카니발 램프 따온 건 웃기지만, 옵션만 딱 필요한 거에 맞춰서 구매하면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출력이나 주행감 생각보다 괜찮다. 아반떼나 K3나 도긴개긴 개인 취향으로 타겠지만, 여기서 운전면허는 있는지? 차량 운행은 해봤는지? 이 차종에 대해서 일도 모르면서 욕하기만 바쁜 애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 걍 조심해서 타고 다님 되지.. 요즘 차들은 다 서킷에 올려야하나??... 성능을 논할 차가 아닌디.. 걍 안전하게 타고 다니세요.
- 3번째 차인데 예전 차들 10년씩 타고 다녔고 2013년 연말에 K3 구입해서 출퇴근용으로 잘 타고 다님. 차 선택할 때 K5급으로 해서 찾아보다 시승해보고 K3로 결정했는데 주행감 좋고, 연비 좋고, 브레이크 잘 듣고, 잘 타고 있음. 큰 차 원하는 사람들은 더 큰거 구입하면 되겠지만 실속있고 가성비 좋은 차임.
- 11년식 K5 5년 탔는데 작년 11월에 오토큐에서 점검 받고 정확히 이틀 후 고속도로 주행중에 핸들이랑 브레이크 나가버림ㅡㅡ 나만 죽을뻔하고 다 뒤집어쓰고 기아 이놈들은 책임 회피하느라 바쁘고... 내가 다시 흉기차 타나봐라 양아치놈들... 아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민다.
- K3 2년차입니다. 처음엔 흉기차 흉기차 소리를 듣고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엔진 소음 이런 거 하나도 없었고 왜 이 차를 욕하는지 몰랐지만 2년 타고다니 이제 알 것 같네요. 엔진소음, 하부소음 진짜 경운기 수준입니다. 오토큐를 가면 이상없다고만 합니다. 현기차 안 삽니다. 돈 없으면 걸어다니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옵션 타협한 k3만큼 괜찮은 차는 없을 듯. 물론 초년생에겐 모닝이나 레이/스파크나 대중교통 이용이 제일 좋긴 합니다만, 차가 필요하고 경차가 조금 그렇다면 k3도 아반떼에 비해 저렴한 트림대에 필수옵션은 부착되어 나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아반떼 AD 타고 사정 생겨서 정리 후에 K3 2016년식 타고있습니다. 준중형은 큰 차이 없네요. 디자인은 어짜피 개인 취향이고 전 아방이가 디자인은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방이가 무릎 에어백도 있구요. 근데 두 차 다 타보니까 제게는 k3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그냥 사람마다 같은 등급에서 자기 차가 있는 것 같네요. 차로 여자꼬실 거 아니면 출퇴근용 주말 여행용으로 이만한 차도 없다 생각합니다.
- 15년식 중고 SM5 노바 타다가 연비에 멘붕와서 팔고 16년 4월식 300키로 탄 거 k3 중고 업어왔는데 뻥트립인지 몰라도 시내 평균 연비 13키로 나오더이다. 연비 만족에 개인적으로 출렁이는 sm5 노바 중형보다 승차감 훨 좋은데...
- 4만 3년반 탔는데 수리내역 후미등 6번 나감. 왜케 자주 나가냐니깐 원래 잘 나간다고 함. 트렁크를 자주 여는 편도 아님.. 엔진 노킹음 발생 서비스센터 들어가서 엔진 이물질 제거 다 하고 사라짐. 트렁크 스위치고장 불 안들어옴. 접촉 불량이라 갈아야한다고 함. 뒷창문 안 내려감. 모터 나감. 고작 3년반밖에 안 탔는데 이런 상황이면 앞으로 얼마나 더 수리해야될 지 모르겠음... 왜 흉기차흉기차 하는 지 알겠음.- 신형 말리부 엔진룸의 경우 가솔린 직분사 터보 4기통 1.5리터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이중 2.0리터 직분사 터보는 캐딜락의 고성능 세단 CTS에 실린 엔진과 동일해 배기량 대비 우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모델의 가격은 1.5리터 터보 모델이 트림별 LS가 2310만원, LT 2607만원, LTZ 2901만원이다. 좀더 배기량을 키운 2.0리터 터보 라인업은 LT 프리미엄팩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180만원으로 전부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가격이다. 한편 한국GM은 최근 서울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진행한 이번 모델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신모델이 지난달 27일 신차 공개 이후 나흘 만에 사전계약 대수 6천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현대가 MDPS 바꾸기 전까진 현대차 절대 안 산다. 주행중에 핸들이 잠기는 게 말이 되나..ㅉㅉ 원가절감? 좋다 이거야. 그런데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조향 장치에 저런 말도 안되는 결함이 있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 하는 현대의 내수시장 기만에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 앞은 그럭저럭 모르겠는데 뒤는 F/L 하기 전 면발광 테일램프가 훨~~씬 이쁘다. 에휴 웬만한 차 뒷모습보다도 괜찮았는데 휠도 이전께 훨씬 이쁘고.. 페이스리프트 할거면 좀 이쁘게 하던가 아님 그냥 좀 우려먹다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던가. 이래놓고 2~3년 후에 풀체인지 모델 선보이고 뭐 k3도 1세대 2세대 3세대 이러겠지.
- 신형 K3 3달째 몰고 있습니다. 가솔린 트랜드 C 20대에 타기에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돈많으면 더 좋은 차 타지요. 하지만 이 정도 가격에 옵션이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급 차종인 아반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중고차를 아반떼 XD를 몰고다녀서 그런지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연비 아주 잘 나옵니다. K3 저는 추천합니다.
- 앞 뒤자인 무난하고 부담감 없이 좋은데요. 뒤는 진짜 구려요... 눈알이 왜케 큽니까.. 차는 작은데 눈알만 크니 너무 이상합니다. 마름모 모양인 것도 별로고... 전 개인적으로 포르테쿱 뒷면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눈알도 일자형에 쌈박하고. 쿠페만 아니었음 진짜 포르테쿱 샀을 수도... 4도어에 포르테쿱 같은 디자인 어케 안 되나요? 뒤 좀 어케 해봐요ㅠ
- 솔직히 준중형 살 고객층에게 괜찮은 차다. 디자인은 개취라 뭐라 안 하겠고 가격 면에서는 훌륭한 편. 성능은 아반떼랑 같은 엔진이라 별반 차이없고 연비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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