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1 카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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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1 카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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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로 3.6

모델명 : 카마로 3.6
가격 : 4,700~4,8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4-Valve DOHC
배기량 : 3,564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12hp
최대토크 : 38.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5.9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1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30mm

전폭 : 1,915mm
전고 : 1,375mm
축거 : 2,850mm
윤거전 : 1,620mm
윤거후 : 1,620mm
공차중량 : 1,750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20inch
후륜타이어 : 275mm/40/20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후륜서스펜션 : 4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미국과 유럽에서는 엄청 저렴한 차인데, 한국에서 왜 이렇게 비싸게 파는 겁니까? 이미 뉴스 보셨겠지만 관세+운송비 등등 다 갖다붙여도 이 차 이렇게 비쌀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붙였길래 차 가격이 2배 차이가 납니까? 미국 친구들이 차 가격보고 웃습니다. 미국 판매가 22,680달러 (한국돈 2500만원)입니다. 차라리 미국에서 직접 수입하거나 대리 수입하는 게 천만원~2천만원은 저렴하겠네요. 요즘 외국차 전문 A/S 정비소도 많기 때문에 국내 정식수입사에서만 A/S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죠. 제가 관심 갖는 차는 아니지만, 자동차 회사를 이런 뻥튀기식 가격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

- 국내 들어온 카마로 옵션대로 하면 현지에서도 3만달러가 넘어요. 직수입된 카마로들 10년형 정발차보다 비싸서 계속 전시장에만 있음ㅋㅋ

- 국내 카마로하고 미국 카마로하고 미국 현지가격 별 차이 없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시는 금액은 무옵션 깡통 차량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져올 때 관세, 세금 이런 거 계산 좀 하세요. 무식하게 싸지르지 마시구요.

- 말씀하신대로 직접 수입해서 들여오는 게 저렴합니다. 관세, 운송비.. 다 갖다붙여도 국내 판매가격보단 훨씬 저렴합니다. 국내에서 갖다붙히는 마진의 차 가격의 몇%인 줄 아십니까? 대리점 월세 줘야죠... 대리점 직원들 월급 줘야죠.. 인센티브도 챙겨줘야죠, 광고 찍어내야죠.. 이게 다 최종 소비자로부터 받아서 줘야되니깐 비싸질 수밖에 없겠죠. 국내에서 파는 게 옵션 부착돼서 비싸다고 하는데요, 옵션이 필요하면 차라리 미국에서 옵션 붙여서 들여오면 됩니다. 옵션도 미국에서는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요. 가격도 당연 저렴하죠.

- 차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차를 범블비라 부르더군요.

- 관세 때문에 비싸네. 한미 FTA가 빨리 수정되길. 가격 좀 싸지게.

- 이 차 타고싶다... 트랜스포머 범블비 카마로!!! 뭐 옵티머스 프라임이 있으면 좋겠지만.

- 범블비로 변신되는 옵션 있나요?

- 이 차 사고 주차해놓으면 꼬맹이들이 "범블비 일어나" 하면서 발로 찰 것 같음...

- 이거 참.. 같은 아메리칸머슬인데 영화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카마로가 더 비싸지 원... 나 같으면 신형 머스탱 컨버터블 사겠네..

- 디자인 너무 멋지다. 이런 건 정말 두고두고 오래타도 멋질 듯... 머스탱도 그렇고.. 시간이 지나 성능이 시대에 점점 뒤쳐저 갈 지라도 멋을 풍기는 차일 듯.

- 실물 보고 깜짝 놀람ㅋ 실물은 엄청 이쁘더라구요ㅋㅋ 용산역 가면 전시돼있습니다. 시승은 불가ㅠ

- 나 같으면 머스탱 구입.

- 아오 카마로 살라고 겁나 기다렸는데ㅡㅡ 이 가격이면 사람들이 인정하는 아우디 A4가 나을 듯.

- 답이 없다.. 돈 있어도 호구 소리 들을까봐. 못 사겠다면 머스탱보다 비싼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지엠 경영진은 보면 볼수록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차 팔아먹고 싶은 건지 한국서 깽판을 치고싶은 건지... 카마로가 상징적인 의미였다면 노마진으로 팔아야 된다. 아무튼 3900~4100 선으로 가격을 맞춰야 했다. 지엠 보고있으면 참, 내가 답답하다...

- 관세 8% 400 빼고 4400인데... 운송비 차량당 100씩 빼도 4300인데.. 미국에서 2만불에 거래되는 것을 도대체 얼마나 남겨먹을려고? 2만3천불*1111원 하면 2천 5백인데... 두배 가까이 가격을 뻥튀기 했넹...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넹... 내가 볼 때는 한 3천에서 3천 5백 하면 살만 하겠다...

- 카마로 이번 디자인 이쁘죠. 트랜스포머로 광고도 많이 됐습니다. 처음으로 판매량이 머스탱보다 많은 모델입니다. GM이 판매하면 AS, 가격이 국내에서는 카마로가 장점이 많겠죠. 하지만 미국 머슬 스포츠카는 머스탱이 상징이죠. 우리가 아닌 전격Z작전의 키트도 머스탱입니다. 지금 후속 드라마가 나왔다는... 성능은 머스탱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위였다는 건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듯 하고, 이런 건 객관적으로 적어야 하지 않나. 디자인, AS에 장점이 있으니 싸게만 나온다면 카마로 강추입니다.

- 이거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 아닌가??

- 저도 개인적으로 4도어가 타고 내리기 편한 건 알지만 4도어를 하면 2도어보다 차체의 길이가 길어질 듯 한데... 이미지로는 SS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카마로 3.6이 들어올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SS급은 3.6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가격을 낮춰서 다양한 소비계층을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마로 나오면 꼭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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