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1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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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1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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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2WD
가격 : 3,532~4,261만원

중고가 : 1,630만원~2,930만원 (평균가 2,166만원)

감가율 : 31.2% (연식 평균 55.8%)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11.0g/km


- 치수
전장 : 4,880~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0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4WD
가격 : 3,757~4,017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3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18.0g/km


- 치수
전장 : 4,880~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1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AWD
가격 : 4,51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1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22.0g/km


- 치수
전장 : 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1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3.0 디젤 2WD

모델명 : 가솔린 4.6 4WD
가격 : 4,707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8 4.6
배기량 : 4,627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40hp
최대토크 : 44.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7.3 km/ℓ (5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321.0g/km


- 치수
전장 : 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12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이래저래 사무실에서 눈팅하다가 로그인 했습니다. 몇자 끄적여봅니다. 뭐 당장 사고팔고 할 건 아니지만.. 이건 뭐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수입차 구경하고 있으면 비싸네, 현지 가격이 얼마고 잔고장이 어떻고 AS가 병맛이니 어쩌니 출력이 떨어지니..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네. 가솔린 엔진이면 디젤 있으면 사겠다, 디젤이면 털털거리는 트럭 같다, 국산차가 훨 좋다니 어쩌니... 휴우. 다시 국산차들 의견 구경하면 비싸니 현빠니 알바니 쓰레기니 이돈이면 수입차 산다느니.. 뭐 어떤 걸 봐도 뫼비우스 띠처럼 끝도 없는 이야기들 뿐이네요. 기사나 잡지에 나온 내용 혹은 제원표에만 나오는 이야기 하지 말고, 진짜 오너분들이나 아님 지인을 통해 몇번 운행해 본 소감 등.. 이런 것들이 진짜 정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그놈의 골프 이야기는 하지 좀 맙시다. 제 동생도 골프 1.6 가솔린 타는데 주변에서 하도 좋다좋다 해서 전 크게 좋은 지 모르겠던데요. 좋기야 좋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그 돈주고 그 차를 왜 샀는 지 모르겠더이다..ㅎㅎ 저도 외제차 타고싶어하는 30대 중반의 된장(?)남입니다만... 글 올리는 분들 다 차를 좋아하시잖아요. 그러니 우리 현실적인 이야기들만 해요.. 참고로 전 현대알바 아닙니다ㅋㅋ

- 솔직히 모하비를 가지고있는 오너라면 절대 모하비 못 깔텐데.

- S2 디젤 엔진은 대단하군요. 싱글 터보차저로 260마력씩이나 뽑아내니... 트윈 얹어서 S3 엔진 나왔음 하네요ㅎ

- 모하비 12년 오너입니다. 승차감은 전에 타던 SM5와 비교해서 보통 주행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소음도 새차라서 그런가 처음 시동 걸고 예열할 때는 소음이 좀 나는 편인데 5분 정도 지나고 좀 달리면 작아지구요. 보통 주행할 때는 승용차 저리가라 소음 거의 없습니다. 승차감도 좋구요.. 단점이라면 방지턱이나 굴곡 많은 도로에서는 좀 아닌 듯 합니다... 서스펜션 사제로 갈면 괜찮다고 하던데 저는 뭐 지금으로도 꽤 만족합니다. 제가 오프로드 갈 일도 없고 방지턱이나 굴곡도로에서는 서행하면 되구요... 제가 최고로 치는 게 안전인데 정말 안전성 면에서는 국내 최고차라는 명성에 맞게 정말 듬직합니다. 실내도 상당히 넓고 와이프랑 딸 뒤에 태우고 다니는데 예전 차처럼 승차감이 더 좋다고 하네요. 소음도 없구요... 저의 선택에 조금도 후회 없구요. 지인이 SUV 산다고 하면 모하비 강추하고 싶습니다.

- 모하비 운전해보니 잘 나가서 좋던데.. 성인 3명에 애들 2, 캐리더 3개 싣고도 꽤 가파른 오르막인데도 힘이 부족하지가 않음.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서 재미도 있고 살짝 무섭기도 했던 차량.

- 겁나 싸우네ㅋㅋㅋ 다 자기 만족이지.. 돈 많으면 차 좋은 거 타는 거고 돈 없으면 구린 거 타는 게 현실. 꼭 없는 사람들이 말이 많드라.

- 모하비는 적토마와 같은 차ㅋ

- 2012년 7월 출고. 승차감이 어떻고 실내가 어떻고 말이 겁나 많은 차. 허나 직접 구입해서 타보면 그런 불만 사라집니다. 제 주관적인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러 부분 보이는 허접한 플라스틱은 충분히 까일 만한 값어치가 있음. [승차감] 순정 쇼바는 쓰레기에 가까움. 쇼바 튜닝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음. 프레임 SUV랑 세단이랑 승차감을 비교하는 무개념 인간들의 말은 무시해야 함. 굳이 세단으로 비교해야 한다면 적어도 2000cc 휘발유 세단보다 정숙하고 부드러움. 단 노면이 거친 구간에서는 롤링 및 우당탕이 심하게 느껴짐(쇼바 튜닝하면 많이 개선됨). [8단 횬다이 파워택 트랜스미션] 과거에 ZF 6단은 타보질 않아서 비교는 불가하나, 변속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에 만족함.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메커니즘을 논할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나, 제어를 담당하는 프로그래밍이 쓰레기같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생각됨. 특히 내리막 구간에서 악셀에 발을 데고 탄력 주행 중 다시 악셀링하면 공갈 RPM이 올라가며 가속되지 않는 이상한 프로그래밍은 이해할 수 없음. 2011년도에 국산 8단미션 올라갔으니 내구성은 지나봐야 알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됨. 고로 소비자들은 베타테스터~ [총평] 국산차 치고 비싼 가격대는 충분하나, 타보면 충분히 그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차량이라 생각됨. 휴지조각처럼 찢어지는 쿠킹호일은 절대 아니므로 목숨을 어느 정도 보장(?)이라는 옵션이 따라옴. 하체 및 브레이크 튜닝 정도로 만족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음. 195km 부근 최고속 미릿이 걸리지만, 리밋까지 아무 스트레스 없이 쭉 밀어주는 힘이 일품임. 마지막으로 가끔 베라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하나 더 질러?!

- 얼마전 우연찮게 베라와 모하비를 동시에 시승했는데요. 모하비는 거의 가솔린급 승차감이었습니다. 베라보다 핸들링도 묵직하고요. 베라는 전륜, 모하비 후륜. 일장일단 있다고 봅니다. 모하비는 4륜 가는 게 맞는 것 같고, 베라는 2륜해도 무난. 승차감은 프레임 방식인 모하비가 더 좋았다는 이 불편한 진실... ㅡ.ㅡ;;

- 솔직히 말하자면 승차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승용차나 탈 것이지 왜 여기서 승차감이 안 좋다고 난리임? 그리고 이 차는 연비나 승차감 따지면 이 차 못 타요. 그냥 성능으로 타는 것이지, 전국에 있는 람보르기니를 타시는 분들은 왜 타시겠습니까. 그 차는 모하비보다 연비가 더 안 좋고 승차감도 안 좋고 단지 성능만 좋은 차예요. 그러니까 승차감이 별로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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