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2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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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2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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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2WD
가격 : 3,553~4,287만원

중고가 : 1,860만원~3,150만원 (평균가 2,698만원)

감가율 : 26.5% (연식 평균 46.4%)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7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89.0g/km


- 치수
전장 : 4,880~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0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4WD
가격 : 3,780~4,04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3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96.0g/km


- 치수
전장 : 4,880~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1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3.0 디젤 2WD

모델명 : 3.0 디젤 AWD
가격 : 4,53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E-VGT
배기량 : 2,95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5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2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200.0g/km


- 치수
전장 : 4,935mm

전폭 : 1,915mm
전고 : 1,810mm
축거 : 2,895mm
윤거전 : 1,615mm
윤거후 : 1,625mm
공차중량 : 2,15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6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6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시승해봤는데 정숙성은 제네시스 저리 가라던데? 디젤차가 맞나 싶을 정도.

- 모하비 구매한 사람입니다. 외제차와 국산차를 비교해보면서 자동차 토크란을 많이 읽어보게 됐네요... 투아렉, 디스커버리4, 그랜드 체로키 등 장사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넣어야하고 4륜구동으로 눈길에도 안전한 차를 고민하다가 기아 매장에서 모하비를 한번 보고는 다음날 계약했습니다. KV300으로... 이번 첫눈 왔을 때 남양주 지역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이지만 모하비 타고 여유롭게 청평대교 지나서 양수리 쪽 언덕 넘어서 왔네요. 오다보니 차량 여러대가 미끄러져서 쳐박혀있고, 재규어를 탄 어떤 사모님은 눈길에 미끄러져서 밀어주기도 하고 쭈욱 오는데 제 앞에는 차 한대 보이지 않더군요... 모하비 구매를 후회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차량 운행하고 2개월 동안 모하비의 단점도 보이더군요. 운전석의 설계 오류가 보입니다. 운전석에 앉아서 왼발을 올려놓는 거치대가 너무 낮게 되어있다는 아주 초보적인 실수가 보이네요. 페달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이동하는 기능이 있지만, 상향 했을 때는 왼발을 거치대에 올려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멀어집니다. 왼발 거치대는 페달보다 왼발에 더 가까이 오도록 설계를 했어야했는데... 그리고 브레이크 페달과 악셀 페달의 위치가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왼발쪽에 쪼리 슬리퍼를 두개 겹쳐서 양면 테이프로 붙혀놓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5천만원이 넘는 차에 슬리퍼를 붙이고 다닌다는 사실이 웃기지만, 그 외에는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각도가 너무 뻣뻣하게 서서 정보를 읽는데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 저보다 더 큰 사람은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키는 174입니다. 그 외에는 대단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승차감은 이전 차량 싼타페CM보다는 좋구요. 실내 조용하고, 연비는 8.5~10km 나옵니다. 차는 글보다는 직접 보고 시승해보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 디자인이 남자다워서 좋다.

- 이 차가 그나마 현기차 중 가장 좋은데... 현기에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을 못 믿겠어... 겁나 개불량 부품 현기의 억지 단가 맞추느라 불량인 거 알면서도 공급하니... 휴...

- 10년식 KV300 최고급형 모하비 오너입니다~ 우선 연비부터 말씀드리지요!! 시내 7~9 사이, 고속 10~13 사이 나옵니다! 이건 모든 모하비가 거의 같습니다. 둘째로 정숙성은 스마트폰 소음측정기로 재본 결과 풀 예열 끝나면 56~58db 나옵니다. 겨울철이 1~2db 더 높습니다. 모하비 타시는 분들이라면 전부 아실 하체 부실 문제! 이건 표바와 스테빌만 바꿔주시면(참고로 150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쿵쿵~땅땅~! 잡아줍니다! 왠만한 승용하고 맞먹습니다. 금액적으로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3년간 몰아본 결과 벤츠 뱀이들과 싸워도 비등비등할거임!!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중고차값이 베라보단 덜 까입니다!!ㅎㅎ 후회없는 선택들 하세여~!! 뿅~~

- 겁나 좋은데, 애프터마켓에서 돈이 많이 듦. 겨울 시내주행 4~5km 고속도로 100~140 밟으면 8~9km 연비 나옴. 엔진열 다 올라오면 중형세단보다 정숙함. 냉간시엔 겁나 디젤! 풕킹 디젤! 하지만 모하비 타다가 다른 4기통 디젤 타고 다시 모하비타면 겁내 어! 내가 시동을 안 켰나? 내 차가 가솔린인가? 이런 생각 듦.

- 요번 친구차 모하비를 몰아본 느낌으로 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뭐 차 자체가 묵직하더라구요(제가 스알을 몰고다녀서 그런지...) 프레임이 채택되어서인지 제 차보다ㅡ.ㅡ 훨씬 지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덜 합니다. 정숙성도 좋고요. 그리고 엔진 파워가... 진짜 눈 감고 악셀만 밟아보면 스포츠카 타는 줄 알았을 정도로 그냥 악셀에 발 올려놓으면 팍팍 튀어나갑니다. 최고속도는 서해대교 부근에서 200까지는 달려봤는데 더 이상은 무서워서ㅇㅅㅇ 200도 간 쫄면서 밟은 건데ㅋㅋ 하여튼 파워랑 안전성만큼은 어느 차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어도 8단.

- 모하비 진짜 짱이죠; 승차감 갑이라능.

- 2011년식 KV300 최고급형 오너입니다. 모하비를 구입하기 전, 뉴 쏘렌토와 K7을 소유했었습니다. 쏘렌토를 판매하고 모하비를 구입하였는데 2년 동안 4만km를 주행하면서 참 정이 많이 들었네요. 우선 쏘렌토와 비교해봤을 때 소음 부분에서는 단연 완벽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링 상태에서 디젤 특유의 소음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아주 정숙합니다. 다만 V6 엔진의 겔겔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이는 오히려 듣기 좋은 소리라 느껴집니다. K7(2.7)과 비교해봐도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정숙함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겨울철 냉간 시에는 소음이 조금 커진감이 있지만, 예열 후에는 다시 조용해집니다. 두번째로 칭찬하고 싶은 건 모하비의 파워트레인입니다. V6 3.0 S 엔진. 이게 정말 물건입니다. 모하비 길들이기를 마치고 교차로 신호대기 후 출발할 때 풀악셀을 해봤습니다. 와... 시트에 몸이 묻히는 느낌입니다. 머리가 멍 합니다. 속도계를 보니 속도계 바늘은 X20을 넘어가고 있고, 백미러엔 아무차도 안 보이더라구요. 그때 모하비의 토크감을 실감했습니다. 추월가속 시에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S엔진과 ZF미션의 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저는 이렇게 모하비의 매력에 푹 빠져서 모하비를 한대 더 계약했습니다. 세컨카 개념이라 디젤 대신 KV460을 구입하려 했는데... 단종되었네요. 참 아쉽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KV300으로 색깔만 다르게 계약했네요. 저번 차 살 때보다 트림이 줄어들고 가격도 내려간 것 같네요. 8단 미션이라 걱정이 많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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