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4 K5

(KIA) 2014 K5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2,025~2,785만원

중고가 : 820~1,820만원 (평균가 1,437만원)

감가율 : 34.6% (연식 평균 37.4%)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0.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9 km/ℓ (3등급)
               수동 12.2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2.0g/km

- 치수
전장 : 4,845mm

전폭 : 1,835mm
전고 : 1,455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91~1,601mm
윤거후 : 1,591~1,601mm
공차중량 : 1,400~1,4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25mm/45~65/16~18inch
후륜타이어 : 205~225mm/45~65/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가솔린 터보
가격 : 2,795~2,995만원 

중고가 : 1,790만원

감가율 : 40.2% (연식 평균 37.4%)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1hp
최대토크 : 37.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3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1.0g/km

- 치수
전장 : 4,845mm

전폭 : 1,835mm
전고 : 1,455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91mm
윤거후 : 1,591mm
공차중량 : 1,52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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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욕은 겁나게 먹는데 왜이리 많이 팔리냐ㅋㅋㅋ 이게 한국의 현실. 뒤에서는 현기차 욕하고 계약할 땐 현기차ㅋㅋㅋ

- 에어백 내장되어 있다고 했지, 작동한다고는 안 했습니다. 저희 흉기에게 왜 그러시는 거죠? 어차피 살 거잖아요. 물 새는 건 인정했잖아요. 물 새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구요. 다만 그 물이 엔진룸으로 갈 지 어떨지는 우리도 몰라요! 급발진 100% 고객 과실이구요. 데이터 공개는 불가합니다. 회사 규정이에요. 피쉬테일은 다이나믹함을 위한 흉기만의 특허입니다. 인생 좀 즐기고 사세요~ 강판은 현대제철도 잘 만들어요. 잘 휘는 대나무는 부러지지 않는다잖아요. 하부코팅 하면 가격 올라가서 고갱님들께 부담돼서 뺐어요. 덤으로 연비 좋으시라고 빔도 몇 개 빼서 무게 확 줄였어요. 그래서 저속에서는 잘 튀어나갑니다. 타사 차량들 신호 받고 출발할 때 굼 떠서 답답한 적 한두번 아니시잖아요. 편식하는 아들에게 야채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안 팔리는 옵션과 필수옵션을 함께 묶어 골고루 즐기실 수 있게 해드렸어요. 고속도로에서 1시간 운전하면 10분 정도 환기하고 쉬시라고 배기가스 실내로 채워드립니다.

- 지금도 도로엔 마티즈, 모닝 등등 잘 돌아다님. 경차들이 케빠보다 모든 성능면에서 안 좋을 것임. 근데 다들 잘만 탐. 안전 운전 하니까. 마티즈도 칼치기 하긴 하더라. 흔들흔들 불안해보이긴 하지만 차보단 운전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난 쉐보레 캡티바 타지만 싼타페가 더 이쁘다고 생각은 함. 또 산타페를 탔다고 해도 누수만 아니라면 잘 타고다녔을 거라 생각함. 왜냐면 난 150 이상 밟을 생각도, 칼치기 할 생각도, 무리한 코너링 할 생각도 없으니까. 80~120 사이 구간에서 잘 달려주면 불편함 없더라. 그러니 케빠도 잘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남이 꼬라박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렴 3000 가까이 하는 자동차가 지 혼자 차선이탈하고 바퀴빠지고 그러진 않을 거 아니여. 참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란 거야. 내 생각엔... 극한으로 끌어올릴 거 아니라면. 캡티바도 막 밟으면 뒤질 확률은 더 커지는 건 마찬가지잖아. 걍 타. 다 탈만 해. 그리고 조심해. 죽으면 본인이 슬픈 게 아니잖아. 아참 현기 옵션질은 좀 화나긴 해.. 그래도 난 캡티바가 좋다.

- K5가 대표적인 양카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함.. 그냥 그 해당 운전자가 양아치인 거임.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오른쪽 차선에서 직각으로 틀어서 차선 변경하는 개또라이 차가 k5였더라. 아주 사고를 내고 싶어서 환장을 하는 것 같더라. 거기다가 전조등, 상향등 전부 다 LED 6000으로 개조한 것 같고... 중형세단을 스포츠카처럼 튜닝한다고 스포츠카 되냐? 없는 돈 이런 거 얘기 안 할테니깐 주접 좀 떨지마 좀... 차에다가 튜닝핟고 이런 거 다 지들마음인데 상대편 운전자 좀 배려해가면서 해라. 니만 편하고 니만 멋있다고 하면 그건 동네양아치지 뭐냐? K5를 욕할 게 아니라 그따구로 운전하는 인간들 운전면허 취소시키고 10년 동안 운전면허 취득 불가시켜야 한다. 그런 인간들은 운전대를 못 잡게 만들어야 돼. 그때 확 받아버리려는 거 참았다. 앵간히 해라.

-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Mr. taxi taxi taxi 지금 즉시 즉시 출발~

- 지금 3년 조금 넘게 몰고있는데 정말 차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진동이 엄청 심합니다. 1년 조금 넘게 타고 진동이 심해 엔진 마운트도 한번 교체했습니다. 교체하고 당분간은 괜찮은 거 같은데 1천키로 정도 타면 똑같아지더군요. 엔진소리 큰 거는 운행할 때 노래를 틀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뭐 핸들링이나 브레이크 성능은 제가 운전을 규정속도에 맞춰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불만은 없는데 진동은 진짜 심하게 올라옵니다. 운전석도 달달 떨리는 진동이 심하게 올라오는데 조수석은 정말 심합니다. 지인이 조수석에 타더니 말하더군요. 신호대기 시 멀미날 것 같다고... 자기 경차보다 진동이 훨씬 심하다면서 차에 문제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더군요. 하지만 서비스센터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엔진마운트를 교체 받았구요. 교체받고도 조금 있으면 다시 똑같아집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타고 다니는데 신호대기 시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기어는 N으로 해놔도 똑같구요.

- 기존 K5 외형을 버리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 아우디, 비엠처럼 살짝씩만 다듬고 차체보강, 엔진, 미션, 연비에 신경 써줬음 하는 바램이다.

- 디자인은 아우디랑 붙어도 더 나은 디자인인 것 같다. 문제는 기본기가 부족함.

- 난 잘만 타고 다니는데.. 양카인식이 안타깝다. 매너운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근데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제차들 가오 좀 잡지마.. 내가 좋아하는 차 타고 다니면 눈에 안 들어와. 나만 그런가?

- 디자인 어쩌고 하지마라. 저 차에 아우디, BMW, 재규어 마크 박아놓으면 우와 졸라 이쁘다! 역시 디자인갑!! 할 것들이...

- 수입차 좋은 거 알죠... 할부 리스 가격에 50만 얹으면 독일차 엔트리 끄는 거 알죠...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러시더라구요. 술 한번 안 먹으면.. 골프 한 주 안 나가면 그건 대한민국 상위 10% 안쪽으로 들어갑니다ㅋㅋㅋ

- 공도에서 무슨 슈퍼칸 줄 알고 달리는데 정신 챙겨라 아가들아. 그러다 훅 간다ㅋㅋㅋ

- 에어백은 비싼 돈 받아서 팔아먹고 사고나니 터지지도 않더라. 이거 사기 아니냐. 사기꾼 기업이네. 참고로 니들 말하는 각도 정면사고다. 국민을 죽이는 기업. 국민을 죽여 자기들 배불리는 기업.

- K5 괜찮은 차. '허'랑 '양카K5', '튜닝K5'는 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