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6 투스카니

(현대자동차) 2006 투스카니

 

 

모델명 : 2.0 GL
가격 : 1,179~1,433만원
중고가 : 120~300만원 (평균가 210만원)

감가율 : 79.1% (연식 평균 77.6%)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31~1,357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195~205mm/55~65/15~16inch
후륜타이어 : 195~205mm/55~65/1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듀얼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GT
가격 : 1,468~1,712만원

중고가 : 130~320만원 (평균가 215만원)

 

감가율 : 81.3% (연식 평균 77.6%)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31~1,357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듀얼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GTS
가격 : 1,715~2,066만원

중고가 : 150~300만원 (평균가 240만원)

 

 

감가율 : 85.5% (연식 평균 77.6%)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1.6~12.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30~1,357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15mm/4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4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듀얼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7 ELISA
가격 : 2,352~2,427만원

중고가 : 550만원

감가율 : 77.7%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δ-2.7 DOHC

배기량 : 2,65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5hp
최대토크 : 2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7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9.8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68~1,372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15mm/4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4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듀얼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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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깔놈들은 반드시 중고차 매매상 가서 2.7 엘리사로 동네한바퀴 돌고와서 악플 달길 바란다. 내가 본 국산차 중에 차체강성, 성능, 밸런스 따라올 차가 아직도 없는 게 안타까울 정도다. 그리고 2.7 엘리사 생각 이상으로 겁나 잘 나감.

- 타봐라 개쩐다... 얼마 전에 5백 주고 엘리사 중고 샀는데 옛날차 맞냐?ㅋㅋ 나가는 거 장난 없다. 마력 수치만 보고 논하지 말자.. 그냥 겁나 빠르다.. 아직도 명불허전. 스포츠카임. 탈 거면 엘리사 타라. 엔트리급 스포츠카로 스포츠카 입문하기에 딱 좋은 차다... 터보 GDI 빼면 아직까진 공도에서 무법자다.

- 여기서 까는 친구들 5년만 지나봐... 자기능력으로 첫차로 살 만한 차로 이런 차가 있어 준다는 점에 감사해야 한다. 이런 트림이 가장 기본적인 스포츠카인 동시에 가장 실용적인 트림인 거다. 자기 능력으로 첫 차로 이런 차라도 마련할 수 있는 친구들 있으면 막말해도 좋다. 투스카니 성능, 스펙이 좋다고 나쁘다고 까고, 디자인 까는 건 뭐라고 안 한다. 근데 남이 나름 좋아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차를 그냥 인터넷 몇 번 보고 깎아내리진 말자...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야.. 그리고 엔진이 다가 아니다. 엔진만 볼 줄 알았지,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 등은 안 쓰여있으니 차이를 모르겠지... 그게 진짜 차이인데.. 쯧쯧...

- 까는 놈들 웃긴다. 저때 저 돈 주고 엘리사 살 만 하면 꽤나 사는 집 자식이거나 무리해서 할부 내다 카푸어 되기 쉽상이었던 차가 엘리사야...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아직까지도 차량 밸런스는 갑인 차야. 요즘 차들 밸런스 병맛인거에 비하면ㅠ 중고차값 400에 감지덕지인 차. 너무 깔 필요 없어.

- 한번 타본 사람은 이 차가 세월이 지나서 헌 차가 되도 안 깐다. 꼭 안 타본 사람들이 차 가격 가지고 까더라. 나도 신차를 투스카니로 뽑고 한 2년 탔었지. 나도 인정하는 게 요즘 차들은 출력 면에서는 정말 진부한 발전을 하긴 했는데 코너에서 받쳐줄 만한 서스펜션이나 하체는 정말 퇴보한 것 같다. 그러니 코너링만 만나면 쥐약 먹은 쥐 같다. 이게 내가 투스카니로 돌던 코너링 마냥 안 돌아줘서 참 답답할 때가 많다. 요즘 차들은 순정 대비 영 부실해.

- 현재 세컨카로 쩜영 소유자예요. 신차 싼타페dm 사면서 팔아야했지만 안 팔았어요ㅋ 웃긴 건 안 팔아서 다행이고, 세금 먹고 보험료 먹고 기름도 꽤 먹지만 괜찮아요^^ 현차에서 정말 지금까지 나온 어떤 차보다도 내구성 및 운전 재미가 좋아요. 솔직히 현기차 정말 싫어하고 많이 까지만, 투카는 걍 좋음(물론.. 신차 산타페는 아버지께서 현차 다녀서 할인으로 뽑았지만). 현기차 싫어합니다.. 무튼 투카 오래되서 하자가 생겨 올도색 및 정비해서 300만원이 깨졌지만, 그만큼 애착이 가네요. 투카 타시는 분들 양카고 뭐고 간에 그냥 타고다니면 되죠. 나만 재밌음 된 거 아닌가요?ㅋ

- 솔직히 당시 남자들의 현실 로망카였음. 20대 기준 차값 대비 유지비가 수입차 급이라 몇개월 주기로 계속 주인이 바뀌니 차 상태와 가격은 바닥 치고.. 현역 때 신차 뽑은 사람들이 아닌 중고차 산 오너들이 양카튠으로 양카 만들고 다니니 이미지까지 바닥 쳤지... 당시에도 차값이 소나타보다 높고, 그랜져보다 낮은 중간 포지션이라 2~3년 차에 운전석 에어백도 안 달려나오는 깡통 GL 최하급 모델 나오기 전에는 결코 싼 차도 아니였음. 2001년 출시된 15년 전에 교통비나 새우깡 가격 비교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음. 물가 상승 대비로 15년 이후인 지금으로 치면 지금 제네시스 쿠페 가격이랑 얼추 맞고, 강남 타워팰리스 주차장 가면 투스카니 진짜 많이 보일 정도로 만만한 차량은 아니었음. 즉 현역 당시 신차 뽑을 능력도 안 되는 찌질이들이 중고로 사서 양카 만들고 돌아다녀서 이미지 안 좋게 된 아쉬운 전설의 차량...

- 투카타고 느꼈다.. 토크 장난없다.. 나는 지금 와이프 느님에게 인계한 크루디 흡배맵 토크 장난없다 생각했는데.. 이놈은 더 무식하게 장난없다.. 05년식 2.0 gts 수동인데벌써 10년 전 차인데... 나가는 성능은 요즘차들 다 따버릴 기세이다.. 타고 깨달았다.. 겁나 재밌다! 현기에서 실수로 겁나 잘만들었구나.. 라고..

- 요즘 차라는 게 때려 밟으면 안 나가는 차가 없는 시대입니다. 답답들 하시니 강렬한 말투로 댓글 많네요.. 투스카니! 한 마디로 존재하여 감사한 차입니다!! 잘 달려주는 것도 감사합니다만 정말 이만큼 고장 수리에서 자유로운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잔고장도 없지만 부품가격이 정말 착하죠. 부품 수급도 아무 걱정이 없다는 게 더 놀라울 따름이죠! 15년 이상 카센타 사장님도 고장 없기로는 인정하는 차입니다.

- 현재 이 차량을 모는 사람으로서 글 남깁니다. 투스카니 지금 국민 스포츠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다른 현대 엔진 중에 베타 만한 게 없습니다. 과급 넣어놓으면 일반유로 300마력 넘는 차 몇 대 없어요. 물론 내구성 셋팅이고 젠쿱 타는 사람들 다 내려옵니다. 그 돈으로 이 차 사서 괴물 만듭니다. 솔직히 젠쿱 살 돈으로 투스카니에 과급 넣어서 380 가지고 놉니다. 젠쿱 2.0 터보 맵 해도 300마력 나오면 잘 나온 겁니다. 그래도 투스카니 300마력 못이겨요. 공차중량 차이 심합니다. 모든 걸 따지고 깔 껀 까시고 올려줄 건 올려주세요.

- 나의 첫 차... 빨간색으로 정말 간지 났었는데.. 흠집 안 내려고 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면서 손세차만 할 정도로 애지중지 했음. 애가 태어나면서 세단으로 갈아 탔지만 내 젊은 시절을 함께 한 차로 평생 첫 사랑 같은 추억으로 남을 차...

- 지금 봐도 세련되어 보이는 투스카니! 당시 처음 나왔을 때 나의 드림카였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