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6 테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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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06 테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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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290 2WD

모델명 : EX290 2WD
가격 : 2,182~2,359만원


- 엔진
엔진형식 : CRDi

배기량 : 2,90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0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142km/h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0.7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710mm

전폭 : 1,860mm
전고 : 1,795mm
축거 : 2,750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0mm
공차중량 : 2,025~2,03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5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290 2WD

모델명 : JX290 2WD
가격 : 2,244~2,478만원

중고가 : 420만원

감가율 : 83.0% (연식 평균 : 77.6%)


- 엔진
엔진형식 : CRDi

배기량 : 2,90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0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142km/h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0.7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710mm

전폭 : 1,860mm
전고 : 1,795mm
축거 : 2,750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0mm
공차중량 : 2,025~2,03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5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290 2WD

모델명 : JX290 4WD
가격 : 2,532~3,080만원

중고가 : 500~730만원 (평균가 615만원)

감가율 : 76.3% (연식 평균 : 77.6%)


- 엔진
엔진형식 : CRDi

배기량 : 2,90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142km/h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0 km/ℓ (4등급) - 구연비

수동 10.8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710mm

전폭 : 1,860mm
전고 : 1,795mm
축거 : 2,750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0mm
공차중량 : 2,130~2,13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5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이 차의 유일한 장점 : 안전함. 어느 차와 충돌해도 살아남을 수 있음.

- 180 이상 나와주는 차ㅋㅋ 05년식인데 아직도 짱짱함. 파워오일 누유된 거 말고는 잔고장 한번도 없었음.

- 단종되어서 아쉽네요ㅠㅠ

- 이거 끌다가 싼타페dm 2015 끄는데 편의사양이랑 안전사양 빼곤 이 차가 났습니다. 운동성능, 주차 편의, 힘, 스티어링 반응, 차량 강성 뭐 하나 안 빠져요. 다만 기름을 정말 많이 먹어요ㅡㅡ

- 테라칸 290jx 골드 최고급형 타고 다닙니다~ 연비 빼곤 정말 마음에 듭니다~ 23만키로 째인데 정말 죽입니다~~

- 애기들 봐라ㅋㅋ 저거 타봐라. 프라임 강철이라 전주  2개 아작내고도 시동 걸고 움직이고, 개울로 떨어지고도 시동 걸고 4륜으로 기어나온 차다. 어찌 아냐고? 내가 그랬으니까ㅋㅋㅋ 참고로 정말 극강이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강원도에서 어떤 환경에서도 말썽 부리거나 멈추는 경우가 없었고, 아직도 고향 집에서 부모님이 밭에서 끌고 다니신다. 정말 극강... 엔진 소음 아직도 그냥 경유차다... 정말 놀라운 차량. 현대에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든 차.

- 현대에서 나온 SUV 중 제일 튼튼한 차량 가운데 하나... 외국에서도 튼튼한 걸로 보던데... 유튜브에서도 크레인에 매달았다가 떨어뜨리고 기관총으로 쏴서 벌집 내고 해도 차 시동 걸리고 운행되더만;; 아버지가 아직도 소유중이신데 디젤 기름 너무 졸라 쳐먹음... 가솔린 차인 줄...

- 튼튼한 게 장점인 11미터에서 떨어져도 시동 걸리는 차.

- 흉기차 근무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국산차 안전 끝판왕. 프레임 자체가 통으로 된 강철이라 에어백만 제대로 터져 준다면ㅠㅠ 트럭이랑 박아도 살아남을 수 있음ㄷㄷ 안전성과 연비를 등가교환 한 차라고 보면 됨ㅋㅋ

- 테라칸은 원래 프레임이잖아요. 테라의 왕. 왕중왕일 듯ㅋ

- 04년식 jx290 32만km 인수해서 1년6개월 간 4만 키로 운행함. 산에서 사륜 넣고 험로 탈출하려다 앞축 4륜 변환 장치 고장남... (한겨울인데 난감함. 돈 아까워 안 고치는 중) 하체 삐걱대긴 하는데 부러지진 않는 게 용함(평소 좀 과격하게 몰음). 핸들링은 정말 용서가 안 되었는데 YF보단 오히려 괜찮아서 용서하는 중(MDPS는 연식이 길수록 좋더라. 원가절감 쩔었나봐) 파워트레인은 정말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음. 잔고장 없고(유일한 문제는 고속에서 급가속 시 알피엠 다운되면서 터보 뻗어버림ㅡㅡ) 살살 달래주면서 달려도 소나타는 걍 텀... 생각없이 달리는데도 속도계보면 170 걍 넘김(이럴 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급감속...) 하체는 진정 쓰레기입니다. 저속에서 매우 단단하며 고속에서 롤링은 엄청 납니다... 이딴 셋팅도 쉽지 않을 텐데... 차 바꾸고 싶은데 이놈이 뻗질 않아요ㅜㅜ 파워트레인이 출중하니 매정하게 바꿀 수가 없어요... (AD디젤 시승했는데 출력은 상대가 안됨ㅡㅡ)

- 우리차 2006년형 골드 블랙스페셜인데 운전하다 실수로 렉서스 박았는데 렉서스는 범퍼 쑥 들어갔는데 박은 우리차는 멀쩡~합니다.

- 테라칸이 대지의 왕이라는 뜻인데 무쏘가 코뿔소라면 테라칸은 물소라고 생각함. 안전성에서 큰 장점. 단점은 연비가 좀 문제가 되는데 그걸 문제로 만들지 않는 안전성. 쵝오!!!

- 그냥 안전하고 9년 동안 잔고장 없는 착한 차.

- 나이를 먹은 테라칸 250과 290을 비교시승 할 기회가 있어 운전해 본 결과 290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커먼레일 디젤 엔진의 특성인 가속과 연비에서 우수했습니다.

- 저의 세번째 애마. 타면 탈수록 멋진 차.

- 10년이 넘도록 고장 없고 힘 좋고 운전 편하고... 오늘 신발 새로 신겨 주고 합성오일을 넣어주었더니 승차감 좋아지고, 소음도 팍팍 줄어들었다. 세번째 마이카로 현찰 주고 샀는데 아직까지 대만족이다.

- 무쏘 TDI 타다가 테라칸으로 넘어왔는데... 솔직히 비교하자면 테라칸입니다. 무쏘는 엑셀링이 너무 무겁습니다. 120 넘어가면 차 터질 것 같습니다. 실내는 무쏘가 조금 더 넓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테라칸이 훨씬 고급스럽죠. 온, 오프 성능이랑 비교하면 실제 타본 결과 테라칸이 훨씬 우위네요.

- 2004년에 2005년형 파워플러스 최고급형 풀옵션을 1400만원 미친 가격으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타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타면 탈수록 현대가 만든 쓰레기 차란 걸 느낍니다. 당췌 고장이 안나~ 엔진오일 교체할 때 빼곤 정비소 들어갈 일도 없고, 튼튼하기는 또 얼마나 튼튼한 지~ 차는 어쩜 그렇게 잘 나가고~ 고속도로 뛰면 연비도 12km는 나오는 듯. 그만 하면 뭐 쓸만 하고~ 도대체 현대가 무슨 생각으로 차를 이따위로 만든 건지~

- 테라칸 04년형 신차로 사서 올해 머플러 교환, 파워핸들 펌프 나가서 교환, 십년 16만 가까이 많은 운행은 안했지만 튼튼하고 좋은 차로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정통 지프 스타일로 당시 미쓰비시 파제로와 형제차로 다카르랠리를 우승한 혈통이라 요즘 곤충룩에 익숙해진 시각에선 밀리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승차감을 따지기보단 눈길 운행, 산악, 내부공간 등 기능성에선 국내 나온 차 중 이 이상이 있을까 싶네요. 04년 말부터 적용된 2900cc, 170마력 엔진은 시끄럽지만, 잔고장 없이 큰차를 가볍게 견인해 주는 토크발 좋은 매력적인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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