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8 투스카니

(현대자동차) 2008 투스카니

 

 

모델명 : 2.0 GL
가격 : 1,299만원
중고가 : 220~430만원 (평균가 302만원)

감가율 : 66.9%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31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195mm/65/15inch
후륜타이어 : 195mm/65/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GT
가격 : 1,705만원

중고가 : 290~360만원 (평균가 325만원)

감가율 : 78.9%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57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GTS
가격 : 1,860~1,9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β-2.0 VVT

배기량 : 1,97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19.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31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15mm/4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4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7 ELISA
가격 : 2,462만원

중고가 : 550만원

감가율 : 77.7%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2.7

배기량 : 2,65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67hp
최대토크 : 2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0.5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5mm

전폭 : 1,760mm
전고 : 1,330mm
축거 : 2,530mm
윤거전 : 1,490mm
윤거후 : 1,490mm
공차중량 : 1,390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15mm/4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4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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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아 진짜 로그인하게 만드네... 무슨 레이싱 선수들만 모였나? 투카가 라프디한테 따이면 따이는 거고, 자기가 차를 어떻게 꾸미든 개인 취향이지.. 양카가 어쩌니저쩌니 아방이나 소나타에 언더 네온 달고 칼치기 하는 것들은 점잖은 거임? 본인이 투카가 싫다고 키보드워리어 짓 하지 말고 안보면 되고 안 쓰면 될 것을 굳이 여기 자체에 나타나 씹는 건 무슨 매너임? 당신들이 투카 외 차량에 자랑스럽게 언더네온 달고 순정도 아닌 HID 달고 칼치기하는 운전자들과 다를 게 뭐가 있음? 왠만한 투카 오너분들 구변하면 구변 성식적으로 다 신고하고 다니는 양반들입니다. 운전 역시 정속주행 하시는 분들 많고, 양보하시는 분들 많고 신사적입니다. 오너분들 중엔 투카 자체를 세컨카로 두고 다니시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돈없는 애들이 스포츠카 타보고 싶어서 중고 사서 타고다닌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병아리 논리를 펼치는 지ㅋㅋ... 어의상실이군요. 저도 뉴투카 GTS2 사운드팩 오너지만 고속도로에서 뒤에서 과격하게 따라오는 분 있으면 속도 줄이고 먼저 추월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추월 안 하고 계속 똥꼬 찔러댑니다. 그런 차들이 YF쏘, 아방HD, MD, SUV 계열차종들이죠. 중고로 샀습니다. 2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타고다니기만 합니다. 차를 보고 욕하지 말고 운전자에게 뭐라 해야죠. 아우디 R8 끌고다니면 신사입니까?ㅋㅋㅋ 집에서 개념머리나 잘 잡수시고 인터넷 영우놀이나 하시지요 악플러님들아.

- 젠쿱380 타다가 유지 힘들어서 투카로 넘어왔습니다. 더 돈을 절약하려 했다면 투카가 아니라 일반세단 NF소나타 정도가 더 유지가 쉽습니다. 보험비나 유류비 기타 등등.. 세단이 더 저렴하지요. 차값은 투스카니가 더 싸긴 하나, 유지면에서는 세단이 싸게 들어간단 말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경차를 타거나 구형 차량을 보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거지요. 못배워먹은 행동이지요.. 경차라고 마구자비로 크락션을 울려대고 바짝 붙어서 쫓아가고... 구형차라고 똥차라며 놀려대고..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양아치 운전자들이 아닌가요? 투스카니 오너라서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촉매 띄어내고 소음 키워서 타고다니기도 하고 죽어라 때려밟아서 피해 주기도 하지만, 정말 차를 아끼고 또 출력에 욕심이 있는 분들은 터보를 올리거나 슈퍼차져도 올리곤 합니다. 양카를 만들기 위해서 그럴까요? 그 사람들이 가난해서 그런짓을 할까요? 아니요... 그만한 매력이 있는 차라는 말입니다. 튜닝은 한 사람들이라도 사람 없는 공도에서 한번씩 밟아보거나 안전한 상태에서 주행하는 차량 많습니다. 출력을 올리면 소음을 최대한 줄여도 따라오는 것이 소음입니다. 무난하게 타는 사람들 비하하지 맙시다. 제발 선진국 선진국 되야된다 하면서도.. 정작 미국이랑 비교해보세요... 70~80년대 차량들 수두룩백백입니다. 그만큼 아끼고 기본에 충실한,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가난해서 그러고 다닌다 생각하십니까? 정말 차를 아끼고 오래도록 두려하는 습관입니다. 그러니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제발 10년 지나면 차 폐차해야된다는 생각 좀 버렸으면 합니다. 그만한 관리가 되어있다면 20년, 30년도 탈 수 있는 것이 기계입니다. 막말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벤츠타고 아우디탄다고 우와~ 하는 시절 끝났습니다. 국산차 트러블이 많지만 잘 만들어낸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합니다.

- 뉴투카 오너입니다. 일요일밤 할일도 없고... 또 투카 연료통 크기 좀 알려다가 이런 의견방이 있다는 걸 알고 쭈~욱 읽어봤는데... 다른 분 말대로 투카가 씹히는 걸 보니 저도 씁쓸하네요ㅎㅎ 저는 09년도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올 순정으로 구입해서 튜닝 한번 안 하고 지금까지 잘 타고있습니다. 일반도로에서는 규정 속도 준수하고... 고속도로에선 가끔 차들 없을 때나 150~160 한번 밟고 다니는데요. 저도 1차선에서 느리게 가는 차량들 보면 추월하는데... 추월당하는 분들이 '저 양키시키..' 라고 생각한다는 거에 좀 씁쓸하네요.. 예전부터 양카 이미지도 있고 해서 저는 다른 차량 추월할 때 최대한 안전하게 추월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도로에서 제 차를 보고 과격하게 따라오시는 분들 종종 뵙는데... 왜 그런 지 모르겠네요..ㅋ 인생은 한번 뿐이라고 하고 싶은 거 해보는 게 제 인생관이라... 사회 첫 직장에서 열심히 돈 모아서 차 한대 샀더니... 그 차가 이렇게 냉대받는 것이 몹시 안쓰럽네요..; 저도 곧 가족이 생기고 해서 좀 더 큰차로 바꾸려고 계획중입니다. 주말 커플인 저에게 주말마다 왕복 500km씩 잔고장 없이 안전하게 달려준 제 투카가 넘 고맙네요. 운전습관이 안 좋은 운전자에게 뭐라 해야지.. 꼭 투카 타고다닌다고 해서 '저놈도 운전 뭣같이 하겠네' 이런 생각은 자제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상 검은색 순정 뉴투카 오너 올림~

- 님들아 투스카니 풀튜닝이 포르쉐 쩜만드는 영상 못 봄?

- 2.0 GT 수동 5년 좀 넘게 삼촌이 타고 다니시던 차 동생이 맡아서 190마력까지 올리고 드레스업은 전혀 하지 않고 하체만 손보고 현재 제가 키를 물려받았습니다. 동생은 젠쿱으로 타고있고요. 머플러 순정이 구하기 힘들어서 사제로 변경했어요^^ 구변가지 마쳤고 1년 보험료 50 들어갑니다. 이만한 가성비면 괜찮고도 남음이라... 게다가 가족이 운전한 차니 믿을만 하고 해서 타고다니는데 정말 손맛이 끝내주는 차라 생각합니다.

- 지금 봐도 이 디자인 괜찮네.

- 졸업하기 직전인 2001년에 투카 나오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잔고장 없이 잘 타고다님. 워낙 순정을 좋아해서 CD플레이어 조차도 손 안대는 바람에 MP3 재생이 안 되니 음악을 못 듣고, 라디오 듣고있지만, 당시에 양카같이 개조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임. 난 지금도 창문 열어놓고 음악 크게 틀어놓는 인간들 이해가 안됨. 고막이 터지든말든 창문 다 닫고 혼자 들어 개객기들아. 양아치는 차가 문제가 아니라 몰고다니는 것들이 문제임. 뭐가 꼴리는 건지 10~16 지난 차랑 보고 성능 비교질 하는 사람들 웃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