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8 쏘나타 트랜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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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08 쏘나타 트랜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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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

모델명 : N20
가격 : 1,793~2,374만원

중고가 : 420~740만원 (평균가 565만원)

감가율 : 68.8%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2.0세타II 듀얼VVT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63hp
최대토크 : 20.1kg.m


- 성능
최고속도 : 190km/h

가속성능 : 11.6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수동 12.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00mm

전폭 : 1,830mm
전고 : 1,475mm
축거 : 2,730mm
윤거전 : 1,57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465~1,4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25mm/50~65/15~17inch
후륜타이어 : 215~225mm/50~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N20

모델명 : N20 VGT
가격 : 2,165~2,58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0 I4D VGT
배기량 : 1,991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1hp
최대토크 : 32.0kg.m


- 성능
최고속도 : 190km/h

가속성능 : 11.6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4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7.1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00mm

전폭 : 1,830mm
전고 : 1,475mm
축거 : 2,730mm
윤거전 : 1,57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581~1,601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N20

모델명 : F24
가격 : 2,646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4 I4 VVT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9hp
최대토크 : 23.5kg.m


- 성능
최고속도 : 190km/h

가속성능 : 11.6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00mm

전폭 : 1,830mm
전고 : 1,475mm
축거 : 2,730mm
윤거전 : 1,57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5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N20

모델명 : F24S
가격 : 2,766~2,953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4 I4 VVT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9hp
최대토크 : 23.5kg.m


- 성능
최고속도 : 190km/h

가속성능 : 11.6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00mm

전폭 : 1,830mm
전고 : 1,475mm
축거 : 2,730mm
윤거전 : 1,57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5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간만에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예전 타던 차 생각나서 들어왔더만... 가관이네요... 트랜스폼이 YF보다... 스펙은 낮아도 걍 째고달리면 트랜스폼이 후반엔 더 치고나가요. 초반에 굼떠서 그렇지... 타이어도 순정으로는 그랜져 타이어보다 비싼 거 달려나왔는데...

- 소나타 짱. 참 좋다. 부드러움과 신형의 만남이 있다. 다시 타서 승차감을 확실히 느끼고 싶다.

- 이거 적은 사람들 반 이상은 안 타보신 듯... 소나타는 고회전 엔진이라 알피엠 올리면 쭉쭉 나가는데.. 순정으로 200 밟고 핸들 놔도 핸들 전혀 안 떨어요. 뽑기를 잘 해서 그런가.. 정속주행하면 울산서 기름 만땅 넣고 인천가는데.. 기름 반도 안 닳았음...

- 2007년 중후반쯤 아버지께서 구입하셔서 타시다가 차량을 바꾸시면서 팔려고 하시는 것을 제가 물려받아 현재까지 30만키로 탔네요. 틈틈히 조금씩 신경쓰고 관리 하면서 타다보니 아직까지도 잘 타고있습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연비 부분..ㅎ). 그래도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 이것 외에는 제게 아주 만족스러운 차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주면서 최소 3, 4년 정도 더 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다들 지 차 보러와서 좋다고만 하네ㅋ 내 찬데 정인 안가ㅠ 연비가 구려. 디자인은 안 질리는데 암튼 지금은 걍 무난한 서민차 정도 됨. 요즘 고연비 시대라 갈아타고 싶은 맘이 굴뚝.

- 우리 차인데 8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정말 디자인 질리지도 않고, 진짜 잘 나감. 80~180까진 거뜬히 나감.

- 내가 쏘나타 중에서 이 모델을 가장 질리게 본다. 가장 많고 택시로도 엄청 많음. 근데 이상한 건 질리도록 많이 있는데도 내가 질리지 않음. 정말 희안한 게 진짜 질리지 않음. YF나 LF는 질리는 느낌이 있는데 NF 트랜스폼은 질리지 않음. 역시 디자인이 무난하고 좋다ㅋ 깔끔하고 좋게 보인다.

- 진짜 nf트랜스폼이 디자인 하나는 역대 소나타 중 최고인 듯.. 우리집 차라서 더 애착이 생기네ㅎ

- 이거 우리아빠가 이차 단종 직전에 사서 아직까지도 타고 다니심. 승차감 좋음.

- 디젤 있는 줄 몰랐음...ㄷㄷ

- 현재 트랜스폼 엘리강스 스페셜 고급 사양인데요. 개인적으로 4단 미션하고 앞좌석 시트가 좀 불편하네요. 그리고 코너링 출력 논하시는 분들.. 이차 2000급 세단이 이 정도인데 뭘 더 바라시는지... 코너링 출력 원하시면 투카 터비사서 튜닝해서 타세요^^ 이 차 뽑을 돈이면 300마력 껌이네요.

- 아무리 봐도 지금 소나타보다 100배는 나은 디자인...

- 무난한 차. 정말 흔한 차죠. 한국 사람들의 차 선택 기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차입니다. 2천cc에 공간이 넓은 차. 배기량이 적은 만큼 힘도 떨어지고 높은 성능을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무난하게 타고다니기에 좋습니다. 저도 이 차를 타고다니지만 돈 많고 능력이 좋으면 더 좋은 차를 타겠죠. 그렇다고 형편없는 차는 아닙니다. 배기량이 배기량이다 보니 마력수도 적고 토크도 작아서 3천5백cc 이상 차에서 느낄 수 있는 쏘는 느낌은 없지만, 한국의 도로사정상 정말 쏠 수 있는 도로가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천cc 차도 그럭저럭 타고다닐 만 하죠. 많은 분들이 쏘나타를 선택하시고 막상 구매하려고 하면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고 연료비도 많이 차이 안 나는 그랜저를 보게 됩니다. 물론 2천cc 차와 2천7백cc 그랜져와는 엄연히 성능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랜저는 2.7이 잘 나가죠 3.3보단) 그러나 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랜저 성능만큼 달리는 차 거의 없습니다. 도로에서 보면 쏘나타나 그랜저나 똑같이 갑니다. 강남은 에쿠스나 쏘나타나 똑같이 가죠. 그래서 차는 고속도로 나가봐야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랜저 물론 좋은 차는 맞지만 정말 그랜저 사실 바엔 차라리 좀 더 아끼고 아껴서, 그리고 1~2년 더 모아서 인피니티 G37이나 제네시스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지금 쏘나타 트랜스폼 타고다니지만 언젠가는 인피37이나 제네로 갈 예정이죠. 그랜저는 쏘나타와 가까운 차고 제네시스가 에쿠스랑 가까운 차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도 지금은 무난한 2천cc 소나타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 막차타기 2009.6.26 주문해서 7.6에 받았습니다. SM5 임프(익스) 모델과 몇달 동안 줄다리기하다가 이놈을 선택했다. 1. 성능 참~ 말 많은 부분 중에 하나인데... 다른 건 몰라도 힘은 임프보다는 약간 더 우수한 듯 하다. 2. 디자인 끝물이다. SM5도 좋고, 토스카도 좋다. SM5가 좀더 세련되고 이뻐보이는 건 사실이다. 개인취향이지만 적어도 본인(38살) 기준으로 봤을 땐 그렇다는 얘기다. 3. 인테리어 보기보단 꽤 괜찮다. 특히 사양이 프리미어 블랙으로 가면 슈퍼비젼 계기판이 꽤나 괜찮다. 4. 탑승감 이것 역시 소나타보단 SM5가 약간 더 하드하면서 안정감 있는 듯 하다. 소나타는 어른들이 타면 좋아라 하신다. 5. 유지비 아직 새차라서 잘 모른다. 그렇지만 판매망과 서비스망이 큰 대도시가 아닌 이상 지방은 상당히 열악하다. 그래서 본인도 SM5보다 현대를 선택했던 것 같다. 앞으로 몇년을 타다보면 차 수리비를 무시 못한다. 삼성은 좀 세다. 결론 : 아무래도 소나타는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희소성과 메리트가 떨어진다. 택시가 너무 많다. 2009년 6월 판매량을 보더라도 SM5보다 딱 두배 많다. 차량 스펙상에서 보면 SM5는 대중성이 약간 떨어지게 차량가격이 높다. 그래서 중형을 타고싶은데 차량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보면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소나타 럭셔리나 트랙스폼 사양으로 간다. 그렇지만 적은 가격은 아니다. 소나타의 마감재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만큼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왜 이렇게 신경을 안 쓰면서 차를 만드는 지... 적어도 현대가 세계적으로 누빌려면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소비자의 눈을 의식해서 차량을 만들어야할 듯 하다. 그래도 소나타 괜찮게 잘 만들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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