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8 니로 PHEV

(KIA) 2018 니로 PHEV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3,242~3,468만원

분류 : 국산 / 준중형 / 국내출시

중고가 : 2,270~2,840만원

감가율 : 18.1% (연식 평균 10.8%)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580cc
연료 : 가솔린, 전기
최대출력 : 103hp
최대토크 : 15.0kg.m

합산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26.0g/km

- 치수
전장 : 4,355mm

전폭 : 1,805mm
전고 : 1,54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79mm
공차중량 : 1,55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0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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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사실상 동일한 니로 하이브리드에서 충전 시스템만 더 넣은 것 뿐인데 가격 차이는 천만원이라니... 너무 비싼 거 아닌가? 500만원이 PHEV 값이고, 500만원을 더 부풀려 천만원 차이나게 한 건 국가보조금 500만원을 니들이 쳐묵하겠다는 심보 아닌가?

- 이번에 출시한 니로 PHEV 기존 니로에서 개선도 많이 되고 충전하면서 전기차로 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기아에서 가장 잘 만든 차이기도 한데, 소형급이라고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심한 환경에 원가절감한다고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빼버리고 가격은 너무 높게 책정되어서 가성비 빵점인 차가 되어버렸다는 것. 현기도 아직 PHEV가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이렇게 가격을 높게 잡은 것 같은데 소나타 PHEV 300만원 추가할인처럼 더 가격을 깎지 않는 이상 메리트가 없다. 노블 옵션에만 LED 헤드램프 달 수 있게 옵션질 해놓은 것도 어이상실.

- 비싸도 너무 비싸다. 아직 인프라도 안 갖춘 전기차만 지원하고. 현실적인 대안인 플러그인은 지원이 적으니 거꾸로 가는 정부정책이 한심하다.

- 귀족 노조 먹여 살리려면 차 가격 뻥튀기 할 수밖에ㅠㅠ

- 취득세를 낮춰주면 제조사 마진이 올라가는 아름다운 유착구조.

- 옵션 다 해서 보니 3945만원 나오네요 도둑놈들.

- 속지마라... 하고싶은 말은 그거밖에 없음...

- 이 시키들... 현대와 기아차는 절대 사지 말아야한다. 이번 경우도 진짜 플러그인 하나 더 넣고 1천만원이나 높였다. 말이 되냐. 누가 차를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충전하는가.. 충전기가 어디있다고... 또 충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400도 아닌 40km라니. 장난치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트렁크에 골프백도 안 들어가는 차. 사는 사람들은 속고 사는 겁니다. 시장의 냉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합니다. - 실제 주행해본 사람임 -

- 가격이 너무 비싸다. 양심적으로 쉐보레처럼 자진해서 가격을 내려라.

- 정말 기다린 차. 기아가 젤 잘 만든 차. 이제 기아차는 하이브리드랑 전기차 선두가 되자.

- 디자인은 다들 개취이겠지만, 전 보면 볼수록 적응이 되고 실용성으로 탈 생각으로 사야겠네요.

- 아 드디어 나왔네...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