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2 그랜저
모델명 : HG 240
가격 : 2,994만원
중고가 : 1,760~2,030만원 (평균가 1,876만원)
감가율 : 32.2% (연식 평균 43.6%)
- 엔진
엔진형식 : I4 2.4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1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83.0g/km
- 치수
전장 : 4,91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13mm
윤거후 : 1,614mm
공차중량 : 1,5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HG 300
가격 : 3,292~3,748만원
중고가 : 2,150만원 (평균가 2,150만원)
감가율 : 42.6% (연식 평균 43.6%)
- 엔진
엔진형식 : V6 3.0 GDI
배기량 : 2,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0hp
최대토크 : 31.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2.0g/km
- 치수
전장 : 4,91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6mm
윤거후 : 1,607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4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HG 330
가격 : 4,271만원
중고가 : 1,850~1,890만원 (평균가 1,870만원)
감가율 : 55.8% (연식 평균 43.6%)
- 엔진
엔진형식 : V6 3.3 GDI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94hp
최대토크 : 35.3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9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15.0g/km
- 치수
전장 : 4,91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2mm
윤거후 : 1,603mm
공차중량 : 1,6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0/19inch
후륜타이어 : 245mm/40/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현대차 기아차 참 기술 많이 발전하고 국산차를 이 정도 위치까지 키워줘서 좋은데... 국민을 등처먹는 기업이 되어서 되겠는가?
- HG300로얄 ASCC 뺀 풀옵 운전자입니다. 8개월 동안 2만 km 운전... 1. 디자인 : 어차피 개인차가 있으니 각자 판단. 2. 배기가스 : 3차개선까지 받았음 > 그냥 타고 다님... 일반인들은 잡아낼 길이 없음. 3. IMS : 완성도 높음. 시트위치/각도-스티어링-미러각도-조명밝기(이 부분 좀 의외). 4. ECM백미러(룸미러 아님) : 주변 조도에 따른 시인성 변화 좋음. 5. EPB-AutoHold : 오름 경사일 때 편함. 내림 경사일 때 브레이크 풀림. 충격 거슬림. 6. 액티브시트 : 이건 옵션질의 진수를 보여줌. 마사지 시트 효과 거의 없음ㅡㅡ; 7. 핸들링 : 토크 내내 말씀들 많으신데 저속일 때 편하고 고속일 때 묵직함. 독일차 비교금지(독일차 비교하시는데... 독일차 타셔요.. 능력 되시면... 100년 넘은 회사와 비교는 좀...) 8. 변속기 : 무난한 6단, 변속충격 적고 잘 치고 나감. ECO일 땐 약간 무딤 = 연비 때문에... 9. 전동커턴 : 올리고 난 뒤 후진기어 넣으면 내려 감. 그리고 전진 넣으면 잠시 후 원위치. 10. 하부소음 : 출고 후 방음, 하부코팅을 바로 해서 그런 지 몰라도... 소음 잘 잡음. 11. 연비 : 준대형 이상 몰면서 연비 따지면 찌질이... 그냥 B.M.W 하셔요. 복합 9km/L 정도. 12. 쏘나타랑 비교하시는 분께 : 디자인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 = 눈 교정 하시고, 차이 많이 납니다. 실루엣 정도만으로 따지면 전지현이나 우리 마누라랑 비슷하다는 꼴. 소나타랑 확연한 차이 보임. 디자인, 내-외부 마감처리, 기타 편의.. 현대가 바보가 아니라서 확실히 차이나게 만들었음. 13. 결론 : 국산차의 비약적 발전은 보임. 하지만 불평등한 품질과 A/S 정책, 국내법규 미비. 디자인은 상당한 완성도로 발전해가고 있음(일본차 수준은 된다고 봄). 남은 건 독자적 기술자립과 내구성 보장, 악랄한 옵션질... 아주 개선되어야 한다고 봄. 제발 르삼, 대우(쉐보)도 덩달아 가격 좀 편승하지 말길... 어처구니 없는 것들.. 안 팔린다는 것들이 그렇다고 같이 가냐.. 마케팅 븅신들...
- 국산차 중 현대기아 빼고 나면 차 탈 게 없다. 정부는 반성해라. 국내 소비자가 차 사줘서 돈 벌었으면 현대가 국내 소비자한테 차 팔아먹으면서 매년 마진율 올려서 팔고 있는 이유 5년 전까지만 해도 마진율 15% 였는데, 지금 25%다. 이거 어떻게 설명할 거... 1톤 차는 마진율 5년 전이나 똑같은데 왜 승용, RV는 갈수록 마진율이 올라 가는 지. 차를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차가 그 가격에 맞는 걸 팔아야 될 것 아니냐. 쓰지도 않는 기능 많이 추가해서 그걸 좋은 차라고 비싸게 팔아먹는 이유가 뭐야. 음성인식기능 그거 써먹는 사람 몇명이나 되냐.
- 이 차 좋음.
- 근데 솔직히 그랜저 HG300부터 들을 수 있는 배기음은 좋더라.
- HG는 역시 가로그릴이 간지ㅎㅎ
- 12년 8월 2.4 타는데 난 개인적으로 지금 그랜저HG 맘에 듦. 보니깐 배기가스 유입된다는 말들 많은데 내 차는 전혀 그런 거 없음. 다만 다른 차들처럼 시동켜면 예열한다고 잠깐 엔진소음 켜지는 거, 시트 조절 스위치의 불편함. 이거 말고는 난 만족함. 승차감 좋고, 가속력 좋고, 오디오 좋고.
- HG330 마력이 294?? 어쩐지 가속하니 빠르더라.
- 쏘나타가 YF에서 혁신이였듯이 그랜져 또한 확이다.. 이전 TG때의 노티는 벗어나고 한층 스포티한 맛에 그랜져다운 웅장한 포스와 감미. K7보다 나는 여기 표 던지고 싶다. 갠적인 생각으로 국내차 중 디자인 가장 최고다..
- 2012년식 2.4 10개월 동안 탔는데 느낀 점. 배기가스 전혀 못 느낌. 냉간시동 GDI라 시끄럽긴 함. 가속성능 만족스러움. 헤드레스트 불편. 울렁거리는 서스 맘에 안 듦(이건 스포츠 세단이 아니니 뭐..) 순정기본오디오 괜찮음(다른 차 기본 오디오 비교시이며 옵션 안 넣은 거 후회중ㅡㅡ).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실내디자인 짱임(특히 계기판은 슈퍼비전 클러스터 강추).
- 아버지차가 2013년형인데 배기가스는 진짜 전혀 안 느껴지고요. 제네시스나 에쿠스 안 부러울만큼 조용하고 정숙합니다. 2.4로 샀는데도 옵션이 딴 거 없어도 완전 좋구요.
- 저희 아버지 차가 2012년 그랜져 HG300 로얄 풀옵인데 차가 정숙하게 잘 나갑니다. GDI라서 밖에서는 좀 소음이 있지만... 쏘나타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그 말이 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랜저 5G는 제네시스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만든 차 같습니다.
- 솔직히 현대차 싫어하지만 12년형 그랜져 앞모습은 너무 이쁩니다. 전체적으로도 디자인 너무 이쁨. 대형차 같지 않음. 뒷모습만 조금 아쉽더군요. 앞모습은 이쁜데 뒷모습은 40대 아저씨차 같다는... 물론 그랜져 차량 자체가 대형이라 40대 분들이 대부분이지만요ㅎㅎ 현대가 좋은 재료만 쓴다면 지르고 싶네요 정말.
- 330이 미국에서 3500... 근데 그나마 제네시스나 에쿠스에 비하면 양반인 듯.. 대중차 아니고 국산 고급차 사는 사람들 보면 볼수록 돈만 있지 지적 판단능력은 결여된 사람들로 보인다.
- 현기야... 마인드를 좀 바꾸자.. 응? 그렇게 뻥연비치고 급발진 발뺌하면 뭐 그리 좋아.. 고객들 버려? 우리가 걍 호객처럼 차 사주면 끝이야? 그래? 사람들이 현기 사는 거는 차가 좋아서 사는 게 아닌 걸 명심하렴.
'전세계 자동차 정보 > 현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자동차) 2017 i40 살룬 (0) | 2017.04.29 |
---|---|
(현대자동차) 2011 그랜드 스타렉스 (0) | 2017.04.27 |
(현대자동차) 2012 아반떼 (0) | 2017.04.27 |
(현대자동차) 2011 벨로스터 (0) | 2017.04.27 |
(현대자동차) 2011 엑센트 위트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