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2 엑센트 위트
모델명 : 1.4 VVT
가격 : 1,270~1,4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1.4
배기량 : 1,39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8hp
최대토크 : 13.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3 km/ℓ (3등급)
수동 14.3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0.0~129.0g/km
- 치수
전장 : 4,115mm
전폭 : 1,705mm
전고 : 1,455mm
축거 : 2,570mm
윤거전 : 1,506mm
윤거후 : 1,511mm
공차중량 : 1,040~1,0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75mm/70/14inch
후륜타이어 : 175mm/70/14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VGT
가격 : 1,550~1,68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58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28hp
최대토크 : 26.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6.5 km/ℓ (1등급)
수동 19.2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99.0~118.0g/km
- 치수
전장 : 4,115mm
전폭 : 1,705mm
전고 : 1,455mm
축거 : 2,570mm
윤거전 : 1,506mm
윤거후 : 1,511mm
공차중량 : 1,160~1,1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75mm/70/14inch
후륜타이어 : 175mm/70/14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GDi
가격 : 1,566~1,6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1.6 GDi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0~14.3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0.0~123.0g/km
- 치수
전장 : 4,115mm
전폭 : 1,705mm
전고 : 1,455mm
축거 : 2,570mm
윤거전 : 1,488mm
윤거후 : 1,493mm
공차중량 : 1,0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75~195mm/50~70/14~16inch
후륜타이어 : 175~195mm/50~70/14~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국민차 브랜드가 내놓은 초희귀차로 유니크해지고 싶다면 사시길.
- 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연비 좋은 차량은 일단 2012 엑센트 수동모델이고 그리고 i30 수동모델입니다. 물론 오토로 사실 거면 i30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유는 자동 역시 6단이라는 이유입니다. 운전이란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포터2 끌고 다닙니다. 화물차가 왜 여기서 떠드냐고요? 물론 엑센트와 I30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구매할라고요, 내년에...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포터2 기름 60리터로 얼마나 달릴까여? 저도 운전 15년 넘게 했지만... 요즘 들어서 제 운전습관이 엄청나게 잘못된 걸 깨달았습니다. 참 늦게 깨달았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여. 이제 깨닫다니... 저는 요즘 rpm을 시내에서는 2000-2500 사이, 고속도로에서는 거의 2500-3000 사이로 맞추고 탑니다. 포터는 연비가 리터당 10-11km 나오는 거 아시죠? 저 예전에는 60리터 넣고 500km 정도 다녔습니다. 얼마나 밟고 다녔나고요? 시내 기본 80-120 정도, 고속도로는 거의 150-170 밟고 다녔어여. 2009년식 126마력이거든요...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요... 그러다가 기름값 오르고 rpm을 2000-2500 정도만 맞추고 다니니깐 650km 정도 탑니다. 시내에서는 거의 80km 안 넘긴다고 봐야죠... 고속도로 타도 100km 안 넘김니다. rpm은 거의 2500-2800 정도. 어떤 차든지 rpm을 2000-2500정도만 맞추어 다니면 기름 별로 안 먹어요. 그리고 급발진, 급정지 거의 하지 말아야겠지요... 성질 급한 제가 요즘은 기름값이 무서워 이렇게 다닙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기름값 적게 들고 차에 무리도 안 가고 좋더군요... 여러분들도 연비 좋은 차로 바꾸시기 전에 운전습관을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연비 좋은 디젤 차량에 이런 운전습관이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캐츠비의 잡담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길에서 보기 힘든 차다. 밤에 내 앞에 있는 걸 봤는데.. 순간 어느 회사의 차인지 분간이 안되어 똥꼬까지 붙고 나서야.. 엑센트의 해치백 모델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성능은 잘 모르겠으나 디자인은 참 이뻤다..ㅋ
- 졸부가 아닌 이상 자기가 번 돈으로 사는 게 아닌 이상 소형, 준중형이 첫차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사실이지.
- 세컨드카로 이 가격대의 여러 자동차회사의 경쟁 차종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성 좋습니다. 현대차의 실수로 내놓은 자동차라는 웃지 못할 농담이 와 닿습니다. 와이프 마트 갈 때나 애들 학교나 학원 등하교 길에 태워주기 무난하고 사회 초년생이 처음으로 마이카로 사서 여행다닐 때 조금은 기름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자동차 인 것 같습니다. 엑센트 위트 디젤 가격대비 무난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뻥연비라 비판받습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현대차 위치 정도의 슈퍼 갑이 되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 자기 뜻대로 주무를 수 있고 거기에 현혹시켜 소비자들 구매 유도할 수 있죠. 경제학에서 독과점시장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짐작가는 행동입니다.소비자는 정치적으로 작은 한표를 모아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완전경쟁에 가깝게만들수 있는 공약을 펴는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하면 무기력하게 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되겠죠거기에 분노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수록 현대차도 조금씩 눈에 뜨지 않게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희소성이 있어 타는 맛도 있겠지만차츰 길거리에서 눈에 띄게 늘어나 보입니다.
- 엑센트 위트 자동차 좋습니다.
- 이 차 제원 연비는 2011년 (일명 뻥연비 측정방식) 연비측정방식으로 측정해서, 2012년 1월에 출시한거 맞죠? 2월이 되면 개선된 실연비 측정방식으로 표기해야 하니까, 2011년 뻥연비 측정방식으로 표기해서 법이 바뀌기 전에 1월 달에 서둘러서 출시한 것 같은데.. 암튼 교묘밥 판매방식에 혹~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정확한 정보수집 후 구매하세요. 오렌지쥬스 100% 라고 써있는 제품에 표기성분을 보면, 과당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무첨가 오렌지과즙100%라고 써있는 것을 사야죠) 요런 말장난 or 법장난 같은 판매 방식에 속으면, 결국 소비자만 손해인 겁니다. 2012년 연비 측정방식으로 측정해서 나왔고, 그 결과 진짜 실연비가 좋은 차를 고려해서 사세요. 만약 2012년 연비측정방식으로 측정했는데, 이 제원이면 연비 정말 쩔어주는거니 구매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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