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6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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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6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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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솔린

모델명 : 2.4 가솔린
가격 : 2,988~3,0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24.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3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56.0g/km


- 치수
전장 : 4,92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13mm
윤거후 : 1,614mm
공차중량 : 1,57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가솔린

모델명 : 2.2 디젤
가격 : 3,215~3,452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2hp
최대토크 : 4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8~14.0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42.0~144.0g/km


- 치수
전장 : 4,92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13mm
윤거후 : 1,614mm
공차중량 : 1,691~1,70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가솔린

모델명 : 3.0 가솔린
가격 : 3,320~3,62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배기량 : 2,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66hp
최대토크 : 31.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1.0g/km


- 치수
전장 : 4,920mm

전폭 : 1,860mm
전고 : 1,470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6mm
윤거후 : 1,607mm
공차중량 : 1,5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4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일주일 타고 다녔다. 사실 그랜져급은 현기차라고 하더라도 조용하고 힘 좋고 편안하다. 옵션도 괜찮고. 깡통 같은 YF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다. 다만 현기차 특유의 뻑뻑한 핸들과 밀리는 코너링과 브레이크, 좁은 시야, 사이드 걸어놓고 어거지로 달리는 듯한 주행감 이런 것 때문에 연비도 안 좋은 거 같긴 한데 어쨌든 그런 것은 빠르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독일 출장 가서 벤츠랑 BMW를 수도 없이 타고 다니지만 보조석에만 타고 있으면 그랜져랑 비슷하다. 단지 직접 몰 때 그 피곤함이 현기차가 심해서 그렇지. 무턱대고 까기 보단 아직 현기차가 기술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으니 좀더 차 다워질때까지 응원이나 해야지. 그리고 현기차만 타는 사람은 그랜져 타보면 충분히 좋다고 느낀다. 프리미엄 브랜드 타보고 현기 에쿠스를 타도 욕이 나오긴 하지만, 독일, 일본 기술력을 당장 따라잡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한국인들 민심 다 떠나기 전에 서비스 마인드라도 똑바로 잡길 바란다.

- 그랜져 디젤 뽑은 지 2달 되었네요. 풀옵으로 뽑았더니 취등록세 포함하여 4천 좀 넘네요. 4천 넘는 차 뽑으면서, 현기빠라 그랜저 사는 거 아니랍니다^^ 비슷한 가격대 차량들 모두 견적 내보고 시승해보고 구입한답니다. 가장 많이 팔리고 지금도 많이 팔리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그랜저 디젤 2달 3000km 운행 결과 현재 결함은 없습니다. 제 차는 뽑기운이 좋았는지 불량도 없네요. 가격이 좀 아쉽긴 하네요. 연비는 독일 디젤보다 못하지만 만족할 수준입니다. 시승신청하면 집까지 가져다 줍니다. 한번씩 타보면 아실 듯... 현기차 자국민들 호구로 보는 거 인정합니다만 수입차들은 한국인 개호구로 봅니다.

- 현실적으로 그랜저를 부담없이 유지하려면 연봉 5천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랜저 타는 사람이 개나소는 아니라는 말이죠...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 다릅니다. 저도 젊었을 때는 어설픈 지식으로 여러가지를 따졌지만 아이들이 생기니 공간편의성과 경제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더군요... 내 능력으로 부담없이 유지할 수 있는가, 가족들과 편하게 탈 수 있는가, 고민 끝에 그랜져를 선택했고 1년히 흐르는 동안 전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안전성... 이게 항상 걸리지만 안전성은 차량의 견고함보다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합니다...

- 이번 신형 그랜저보단 HG가 훨씬 고급스럽네요.

- 차는 남자의 명함이다.

- 역대 그랜저 중에 가장 독창성과 개성이 있는 모델. 솔직히 내외부 디자인을 봐도 떠오르는 외제차가 없을 정도로 그만큼 현대에서 심혈을 기울여 나름 독창성을 부여한 것 같네요. 솔직히 영화 럭키에서 신형 벤츠 S클래스랑 이 차랑 같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포스가 꿇린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였네요. XG와 더불어 디자인은 역대급으로 남을 차입니다.

- 내 차ㅋ 2년 5개월째 타고 있는데 불편한 곳 없고 좋네요ㅋㅋ

- 차라리 디자인은 신형보다 이게 나음.

- 그랜져 엔진 문제로 난리났는데 왜이렇게 빨아들대지? 그랜져 신형 잘못 타다가 폭발합니다;; 미국은 전량 엔진 교체되서 나왔는데 한국은 그대로 출시예요.

- 수입 혹은 국산차라도 다른 메이커 자동차 구입합시다... 국민의 안전까지 차별하는 현기차~ 악덕기업으로 옥시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에어백이 안 터지고 안전빔도 수출용보다 더 적게 들어가고 급발진이 일어나고 하체가 부식되어 너덜너덜해진 위험한 자동차 보상은커녕 수출품은 해외법률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궤변만 늘어놓고~ 가격은 더 비싸게~ 자국민이 죽든 말든 돈만 밝히는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현기차 불매운동 합시다~

- 20대 초반 청년인데요. 제 드림카는 그랜져입니다. 물론 당연히 528i나 C쿱 같은 거 타고 싶죠. 그치만 현실적으로 노력해서 그랜져만 타도 충분히 만족하고 살 것 같아요.

- 그랜져 3.0 뽑은 지 6개월 좀 넘어가고 거의 출퇴근만 하고 장거리 간혹, 지금 이제 18000km 정도 탔는데 연비 10.4km 정도 나온다. (시내주행이 너무 많아서 그런 지 잘 안오른다 이 이상은) 장점은 베뎃에 있으니 나는 단점을 적어볼까 한다. 일단 소음... 아침에 시동 걸면서 뭔가 소리가 왤케 크지 생각했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너 차 디젤이었냐고 엔진소리 장난 아니라고 함. 그래서 문 열었더니 진짜 크다. 엔진이 너무 우렁찬 게 단점. 그리고 좁은 시야각. 핸들... 아 핸들... 핸들이 너무 뻑뻑하다. 뭔가 안에서 걸려서 도는 느낌. 코너링은 말할 것도 없고.. 뭔가 바퀴의 밀림? 흔들림이 페달에서 너무 잘 느껴진다. 아 그리고 얼마 전에 일방적인 사고가 났었는데 스파크가 와서 내 조수석부터 뒷바퀴 휠까지 긁었는데 조금 찌그러지고 휠까지 기스가 쫙 났는데 스파크는 앞범퍼 조금 까짐ㅋㅋ 디자인만 신경 쓰지 말고 이제 내구성도 신경써줬으면 한다. 그리도 다음차는 현기는 아닐 것 같다.

- 저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엔 그랜져가 참 고급차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그저 평범한 세단 정도 취급을 받는 것 같네요. 한때 그랜져라는 이름은 국산의 정점에도 올라본 차이고 과거엔 고급차의 상징이었는데 그랜져라는 이름의 네임밸류 관리는 현대에선 참 어설프게 하는 것 같네요. 제가 어릴 적 학교 등교때 그랜져를 타고 학교에 갔더니 반 아이들이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20년도 더 된 이야기긴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벤츠보다 그랜져가 최고였던 시절이 분명 한때나마 있었죠. 예전엔 그랜져가 쏘나타랑은 비교도 못할만큼 고급 이미지였는데 이젠 고작 얼마 좀 보태면 넘볼 수 있는 윗급의 차밖에 안되네요. 적어도 그랜져라는 네임벨류라면 현대 내에서 에쿠스 바로 아래급이거나 최소한 아슬란보단 윗급이어야 될 거 같은데 점점 그랜져라는 이름의 가치가 떨어지는 게 다소 아쉽네요. 판매량도 많아 거의 쏘나타급의 국민차 네임밸류로 추락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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