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0 SM7 뉴아트

(르노삼성) 2010 SM7 뉴아트

 

 

모델명 : 2.3 가솔린
가격 : 2,750~3,270만원

중고가 : 700~1,250만원 (평균가 931만원)

감가율 : 61.8% (연식 평균 62.9%)
 
- 엔진
엔진형식 : Neo VQ23 V형 6기통

배기량 : 2,34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0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39.0g/km

- 치수
전장 : 4,950mm

전폭 : 1,785mm
전고 : 1,47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40mm
윤거후 : 1,545mm
공차중량 : 1,5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5~65/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5~65/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5 가솔린
가격 : 3,73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Neo VQ35 V형 6기통

배기량 : 3,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17hp
최대토크 : 32.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0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60.0g/km

- 치수
전장 : 4,950mm

전폭 : 1,785mm
전고 : 1,47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30mm
윤거후 : 1,535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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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2011년식 타는 뉴아트 오너인데.. 힘 전혀 안 딸리던데... 밟으면 밟는 대로 나가던데... 울나라 젊은이들 차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마력 따지고, 힘만 따지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베이론 같은 슈퍼카를 타야징. 패밀리자동차로 뉴아트 정말 훌륭한 차인 것 같음. 정숙성, 안정감, 안전성, 핸들링 모두 좋음. 실제 운전해보면 아우디나 비엠더블유와 별 차이 못 느낌. 실제 운전해보니 그러함. 아무튼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고객으로서 토크한 줄 올립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현기차 대형 세단보다는 조금 더 나은 듯.

- RE35 오너로서 한마디 적고 감. 넌아트 한대 뉴아트 한대, 이렇게 집에 두대 가지고 있는데 서민 7호기 까대는 사람들 한번만 타보고 말을 해라. 진짜 체어맨, 오피, TG, K7, HG 지인들 풀옵 다 타보고 한단계 위급 차까지 국산차는 다 타봤지만 같은 년식 비교하였을 때는 서민 칠호기 압승이다. 비록 현재 나온 차들에 비해 힘의 차이와 옵션의 차이는 있을 지 몰라도 좋은 차임은 틀림 없다.

- 뉴아트 오너로서 근 2년 가까이 에쿠스 신형 둘다 몰 상황이 되어서 모는 중. 2.3 뉴아트라 당연 에쿠스 3.8에 비해 힘은 딸리지만 정숙성, 핸들링, 주행 안정성 다 앞섬. 근데 유지비는 비슷ㅡ.ㅡ 결론 에쿠스 살 바에 뉴아트 3.5 살 거임.

- 연비 헬.. 국내외 통틀어 가희 탑 10.

- 다음 차도 7이닷^^

- 8년차인데.. 아직도 멋스럽다. 왠만한 신차보다 디자인도 멋지고 고급져서 더 탈라구요ㅎ

- 지인이 삼성차 딜러라 어쩔 수 없이 구매해준 차. 처음엔 그냥 만족감 없이 타다가 이후 7년 되어보니 참 괜찮은 차구나.. 생각이 드는 차. 현기에 비해 부식이 없다시피 하고, 기계 내구도 상당히 좋아 앞으로 7년을 더 탈 듯한 차. 연비는 그냥저냥이지만...

- 이 차 22만km 주행한 차를 구매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 SM7 뉴아트 2.3 RE 오너임. 일단 정숙성 최고.. 핸들링이랑 승차감 최고.. 대신 블루투스의 부재나 비직관적인 버튼 등등 편의사양이 국내 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으나 본래 자동차가 가져야할 성능은 굉장히 만족함. 어차피 어떤 차든 100프로 완벽한 차는 없음. 이용하는 오너가 좋아하면 장땡.

- 같은 시대 나온 그랜저 더 럭셔리랑 비교하세요. SM7 신형이랑 HG 비교하구요. 골동품은 골동품끼리 비교.

- 이 차 연비만 좋으면 완벽한 차인데.

- 군전여갛고 받은 Pristige.. 지금도 쌩쌩 잘 달립니다ㅎㅎ 그랜져HG랑 비교ㄴㄴ. 엑셀반응, 코너링, 핸들감부터 다릅니다.

- 다 필요없고 "PRESTIGE" 요놈의 각인 땜에 SM7 탄다...

- 장점 : 조용함. 단점 : 기름 많이 먹음. 같은 시대 비슷한 차종인 그랜져TG와 비교했을 때 그랜저도 무겁지만서도.. 서민7호가 더 무겁게 느껴짐. 실내, 실외 디자인보고 걍 타는 거임... 대만족ㅋ

- 차체 성능은 물론 디자인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튀지도 않으면서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중후함 최고라 생각합니다.

- 백마디 말보다 한번 타보면 느껴집니다. SM7 뉴아트.

- 20대 중반에 그리던 뉴아트를 중고로 구매하였음. 2011년식 25000km 단순교체 하나없이 당시 뉴아트와 노바를 두고 상당한 고민을 했습니다. 연빌아 옵션 때문에 하지만 시승기에서 어떻게 된 건지 뉴아트가 정숙성과 주행시 안정감이 압도적이였습니다. 특유의 엔진음도 노바보다 뉴 아트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연비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시내주행 1키로 차이이고 실내도 제 취향이 좀 노티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뉴아트가 고급스럽게 보이더군요. 노바 같은 경우에는 좀 유아틱 해보인다고 해야하나.. 뉴아트 2300cc가 맞나요. 정말... 동급차량들 현기 위 그랜저보다 더 잘 나가게 느껴지더라구요. 체감이... 20대 중반의 드림카를 서른에 구매하여 만족하여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고속주행 해보시면 안정감 끝장납니다.

- SM7 뉴아트 11년식 62,000키로 탔는데 센터페시아가 안 예뻐요ㅠㅠ 크게 장점도 크게 단점도 없이 무난한 대형급 차량이라고 해요. 아직도 잘 타고 있답니다ㅋㅋ 쿄쿄.

- SM7의 VQ엔진은 정말 완성도가 뛰어난 엔진이다. 인피니티도 VQ엔진 쓰던데 굿.

- 차를 몰아보면 부드러운 묵직함이.. 촐랑거리는 현기차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외제차 타는 느낌입니다. 한번 타보면 왜 틀린 지 알 겁니다.

- 이 당시 SM5와 더불어 이 SM7 뉴아트는 명차다. 대형차가 가져야 할 기본기와 프리미엄은 동시에 갖춘 매우 뛰어난 자동차다. 신형 SM7이 구형만큼만 따라간다면 좋겠거늘...

- 정말 최고인데 딱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인테리어가 SM5랑 거의 흡사하다는 점... (같은가?)

- 누가 뭐래도 잔고장 없고 기본기 충실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