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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9 i30 N라인

 

<분류 : 국산 / 준중형 / 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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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솔린

모델명 : 1.6 가솔린 터보
가격 : 2,208~2,556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4hp
최대토크 : 2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4 km/ℓ (4등급)

DCT 11.8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3.0~148.0g/km


- 치수
전장 : 4,345mm

전폭 : 1,795mm
전고 : 1,455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49mm
윤거후 : 1,563mm
공차중량 : 1,340~1,3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0/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6단,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전에 어떤 칼럼에서 그러더라. '독일 현지에 골프R 대신에 골프 R라인만 판다고 선언한다면 현지인들의 반응이 어떨지 예상해보자.' 이게 정말 뼈를 파고드는 말인데, 한국에서는 벨로스터N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을지 몰라도 난 아니라고 본다. 벨로스터N보다 더 완성된 형태와 성숙한 디자인을 지닌 원조 i30N을 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란 말이다. 근데 무늬만 i30N인 일반 i30로 퉁치겠다? '벨로스터N으로 만족하세요.'? 소비자들의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는 건 실로 좋은 일 아닌가? 이런 거에서부터 내수역차별 논란의 시발점이 되곤 하는데, 이미지 개선용으로라도 몇대 팔면 현대나 소비자나 윈윈 아닌가? 이미 벨로스터N의 판매량이 고성능 차량 시장에 충분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는 셈인데 뭘 망설이나.. 수요가 별로 없을 거다 라고 써놓고, 그놈의 강성노조와의 협의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읽으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현대야. 잘 좀 하자.

- N라인을 원하는 사람이건 N을 원하는 사람이건 선택의 폭이 넓어져야 좋은 겁니다. 제조국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차량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역수입은 당연시 해야겠죠?

- 시승을 해봤는데 상당히 잘 나감.. 이게 준중형급인지 할 정도로.

- 국산 중에 뒤태가 제일 안정감 있는 차~

- 동급 중에 차 고르라면 저는 이거 압도적으로 추천할 듯.

- 이거 살려고 고민하다 해외 패스트백보면 빈정 상하네. 국내 무시함? ㅈ같아서 안 삼.

-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 i30 n 패스트백 출시했으면.

- 개인적으로 나는 진짜 n보단 n라인이 나와서 더 좋은 거 같음. 스포일러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양스럽다 해야되나..?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렇게 큰 스포일러는.. 그리고 배기량이랑 마력도 진짜 n은 너무 부담으로 느껴지고..

- 내 이 차 맘에 들어, 이 차로 곧 계약하것네. 수동에 거진 풀옵이라니 지린다. 사실 고성능은 필요없어... 난.. 그냥 수동에 통풍시트 정도까지만 해주면 짱이지.

- N이 아니라 N라인인 것은 아쉬우나... 수동이 나온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i30 사려다가 투싼으로 넘어갔지만.. 언젠가는 꼭 몰고싶네요..

- 아방스, K3 GT는 수동에 옵션을 거의 못 넣어서 아니꼬와 벨로스터 1.6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i30N라인도 수동에 옵션 좀 들어가는 모양이군요.

- 수동 매니아층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팔릴 듯... 출퇴근 용도가 아닌 주말 드라이브 용도로 이용들 할테니.

- 오오오 나왔니??

- 수동인데 옵션이 괜찮네+_+

- 이쁘당ㅋㅋ

- 나왔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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