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2016 렉서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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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016 렉서스 IS

 


모델명 : 200t
가격 : 4,440~5,67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VVT-iW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45hp
최대토크 : 35.7kg.m


- 성능
최고속도 : 230km

가속성능 : 6.9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2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0.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10mm
전고 : 1,430mm
축거 : 2,800mm
윤거전 : 1,535mm

윤거후 : 1,540~1,550mm
공차중량 : 1,625~1,64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0~45/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0~4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파리 테러로 IS 검색하다가 들어옴.

-  한국에서야 워낙 비이상적인 독일차 추앙심으로 엔트리급 외제차는 독일차가 정석처럼 이야기하는데 솔까 엔트리급 외제차 정석은 일본차임. 엔트리급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성능을 넣어서 차를 팔겠음? 이름 있는 회사차들은 성능적으론 거기서 거기임. 차라리 내구성, 고품질이 독보적인 일본차가 적어도 엔트리급에선 타의 추종 불허임. 독일차 엔트리급 차량들 실내 보다가 이거 보면 력셔리가 따로 없다.

- 잔고장의 독일이냐, 쪽국의 장인정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세대 타고있지만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배기량 대비 연비도 괜찮게 나오고, 정숙하고. Good.

- 전 인피 오너지만 is도 충분히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소나타 제로백이랑 비교하시고 디자인으로 비교하시고 가격으로 까시는데 디자인은 호불호니깐 그렇다 치고, 성능으로 까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가네요. 제원상 글로만 차를 판단할 정도로 그만큼 전문가세요? 이차로 시속 120에서 핸들 돌려보면서 운전해보고 국산차로 똑같이 운전해보세요. 가격은 거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독일차랑 비교하지 마세요. 일본도 차량 강국입니다. 계속 우리나라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비엠보다 잘 팔리는 게 도요타와 렉서스입니다. 그니깐 우물 안의 개구리인 거예요. 미국 자동차 만족도 1위가 렉서스입니다. 2위가 벤츠고 비엠, 아우디는 순위권에도 없어요.

- 솔직히 차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 렉서스라는 이름도 맘에 안 들고 로고는 어찌 그리 못생긴 롯데리아 로고인지... 참 못생겼다 생각하고 구형차들 보면 정말 차가 저딴 식으로 생겼는데 왜 사나싶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야 사람들이 왜 선호하고 좋아하고 사는 지 알 것 같다. 내가 직접 구매해서 타본 적은 없지만, 잠시 빌려 타보니 알겠더라. 독일차랑 비교해도 손색 없다는 걸. 또한 정숙성을 높게 따지는 나로선 렉서스가 정말 나에게 있어 최고의 브랜드이지 싶다. 길거리에 보이는 IS, ES, LS 다 이쁘다. 특히 페리돼서 날카로워진 그릴은 내 눈엔 정말 최고다ㅋㅋ 갖고싶다.

- 어제 계약했는데 진짜 이쁘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숙한 엔진, 브레이크가 인상적이었네요. 프리미엄 모델이 가격도 적당하고 328i의 과격한 속도감보다 부드러운 주행 원하시는 분 좋을 듯.

- 더블 위시본... 제로백은 6.9초.. 갖고싶다~ 현실은 아빠용 짐차ㅠㅠ

- 엔트리 스포츠세단 전륜에 더블위시본 들어간 것부터가 대단한 듯. 물론 맥퍼슨도 만드는 회사 기술력에 따라 다르지만, 이 가격대에 제작 단가가 높은 더블 위시본 넣어준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공차중량만 보면 가볍지도 않지만 가벼운 2.0 엔진에 마운트 위치도 안쪽이어서 무게 배분도 좋다네요. 단점은 쏠 때도 조용하다네요...

- 턱형 차군...

- 차를 아는 사람들은 그 아치를 알고서 사게 된다. 이제 벤츠, 비엠은 흔한 수입차일 뿐이다... 내가 일본 생각만 하면 위안부와 아베가 생각나서 자꾸 싫어지는데, 렉서스는 내 감성을 후벼판다 정말... 내장재 아연도금 초고장력 강판 비율 어디 하나 맘에 안 드는 게 없네... 타는 사람 그저 부러울 뿐이다.

- IS250 F 2014년식 현재까지 35000km 주행. 접촉사고 두번. 아반떼HD 2010년식에서 갈아탐. 월수입 400 전후. 집 사고 결혼하고 와이프도 버니까 수입차 욕심이 나서 차 바꿈. 비엠이 쏘나타 같고 아우디가 그랜져 같이 흔해서 삐딱선 탄다고 이거 삼. 장점 : 1. 작은 차, 큰 엔진. 부담없는 자연흡기. 운전이 서툴러서 주차가 진땀 남. 차가 작다는 게 한시름 놓게 됨. 자연 흡기를 선호하는 것 역시 개인취향. 터보는 어쩐지 쥐어짜내는 느낌. 2. 예쁨. 도로 위에서 잘 안보이니까 더욱 예뻐보임. 실내 디자인 역시 동급 유럽 차종들보다 나아보임. 3. 다른 수입차를 안 타봐서 모르겠는데 체감 품질이나 완성도가 정말 만족스러움. 단점 : 1. 일단 사고가 나면 골때림. 범퍼랑 그릴이 부서지는 단순 접촉사고인데도 한 달 걸림. 부품이 안 옴. 일본 차인데 부품이 미국에서 오기도 한다. 뭔 소린지.. 한쪽 라이트 교체까지 총 800 나옴. ㅅㅂ. 2. 이 나라의 이상한 내셔널리즘. 독일은 아프리카인들에게 전쟁 사죄 안함?^^

- 저도 200t가 더 좋게 느껴지는데, 왜 사람들은 BMW 3시리즈가 최고라고 하고 많이 사는 거죠?;;

- 렉서스는 정말 영맨 할인 제대로 받고 정숙성을 우선시하는 분들께만 추천하는 차. 물론 렉서스가 휘발유차 내구성은 전세계 넘버원급이라 정비소 가는 게 시간 아깝다는 분들에게도 추천. 소모품 빼고는 운행한 지 16만 이하, 실운행 7-8년 정도는 정비소 갈 일이 없을 겁니다.

- 나도 실제로 봤는데 디자인 지렸다. VIP 튜닝 했던 차인데 켈베3에 캠버 주고 차체는 깔려있던데 보고 와~ 했다.

- 오늘 처음으로 흰색 실물을 보았다. 차 겁나 이쁘던데... 특히 옆라인 대박...

- 크~ 지리구연 오지구연. 내가 본 차 중에 디자인 최고임.

- 렉서스. 하 멋지구만. 일본은 싫지만 차는 잘 만드네. 인정할 수밖에 없구나.

- 렉서스 그릴 보면 볼수록 매력터지는 볼매~ 스핀들에 빠져 버렸어~

- 직진 주행이 제대로 안 돼서 운전자가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주면서 중심 맞추면서 주행하는 현기 MDPS 달린 차들은 결함입니다. 이건 뽑기운이 아니고 현기 MDPS 달린 모든 현기차들의 문제죠. 매번 현기에서 MDPS를 16비트에서 32비트로 향상시켰다 이런 기사 뜨죠? 이런 거 가지고는 제대로 된 해결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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