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6 올란도

(쉐보레) 2016 올란도

 

모델명 : 2.0 LPG
가격 : 2,062~2,60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8cc
연료 : LPG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8.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0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69.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가격 : 2,301~2,847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4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7.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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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이 차는 디자인이... 정말 평범한 거 같아요ㅎㅎ 근데 또 디자인이 요즘 워낙 날렵한 디자인에 익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닥 나쁜거 같지 않기도 하고... 암튼 요즘 눈에 많이 띄긴 하더라고요. 최근에 많이 팔렸나봐요ㅋㅋ 그리고 누가 그러는데 이 차는 겉모습(디자인, 편의성 등)은 와닿지 않지만 직접 운전해보면 주행성능 그리고 사고나야 알겠지만 안전성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 얼마 전 접촉사고로 정비소에 간 일이 있었는데 정비공도 그러시더라고요. 올란도 정말 괜찮은 차라고요. 실내 옵션은 확실히 현기보다 부족합니다. 다만 주행 안정감이나 안정성만큼은 만족합니다. 무조건 남의 차 깎아내리기보단 시승이라도 신청해서 타보시기 바랍니다. 차값도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가성비는 정말 괜찮은 차입니다.

- 내가 2010년에 기아차 타고 댕길때 11년식 올란도보고 와 저렇게 생긴 차도 있구나, 저 차 타는 놈들 눈도 없네. 했다가 중앙선 침범 2번 당하고 작년에 바꾼 차가 올란도다ㅋㅋ 내 차 되니까 이뻐보이네. 인간이 간사한거여ㅋㅋ

- 2.0 LPG LT Convenience로 구매해서 탄 지 2주 되어가는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차 문 잠김 상태에서 열 때 실내등이 가운데쪽만 들어오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앞쪽 등은 안들어옵니다. 이건 독서등이라서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이것 외에는 단점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LPG라 조용하고, 안정감 있게 잘 나가네요.

- 올란도 2015 2.0 디젤 오너입니다. 10년 이상 6대의 차를 몰아봤습니다. (렌트하거나 잠깐 운전한 차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아요) 평소 쉐보레 차는 대우차라는 인식이 박혀있었고, 제 학창시절 아버지 차 에스페로의 잔고장을 보며 역시 대우차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년 전 스파크를 사보고 쉐보레 차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작년에 올란도를 구입했습니다. 아기 짐도 싣고, 못생겼지만 가격도 괜찮고 해서 샀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야 개취니 접어두더라도 고속 주행질감과 안정성은... 제가 몰았던 차 중 젱리 비쌌던 체어맨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몇 달 전 해외에 출장을 가서 바이어의 자동차 벤츠 C클을 잠깐 몰아봤는데... 전 올란도의 고속질감이 더 좋았습니다. 전 꼭 당부하고 싶습니다. 올란도를 까고 싶으면 고속도로 한번이라도 올려보고 까라고요. 현기는 타본사람이 까고 쉐보레는 안 타본 사람이 깐다는 말... 100% 공감합니다.

- 작년 8월 말 구입했고 현재 열심히 굴리고 있네요. 부모님 차량과 일 때문에 흉기차 몇 대 몰아봤는데 고속주행하는 성격이 아니라서(겁이 많아요) 130 넘겨본 적은 없는데, 올란도는 140까지도 무난하더라고요. 고속도로 뚫려있을 때 왠만한 커브에서도 지면에 달라붙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왠지 믿음이 가서 160 넘겨본 적도 있는데도 차량이 안정적이더라고요. 물론 손에 땀은 좀 났지만 회사 어느 차량이든 사람 손으로 만들기때문에 뽑기(라고 적고 불량이라 읽는다) 운이 나쁠수도 있지만,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 큰 이상없이 만족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 가격이 계속 올라... 또 올랐어.. 괘씸죄다 너는.

- 이번에 이걸로 바꿨는데 디젤  치고 조용하고 짐 많이 실리고, 연비는 뭐 그럭저럭 나오고. 딴건 몰라도 블루투스 핸즈프리 안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차값만 3천 가까이 되는데 없는 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크루즈 스파크에도 제논 헤드라이트인데 이건 그냥 전구다마ㅡㅡ.

- 맥크 살려다 올랭이 왔는데 맥크 안산 게 천만다행. 차값이 납득이 가야지ㅋㅋ 올랭이 진짜 가성비 갑임. 시승 좀 해보고 얘기하자.

- 우리나라 차는 수익 내려고 하는 돈벌이 수단으로 만드니까 애초부터 장인정신 이딴 거 없다. 사람 생각하고 만드는 기초적인 마인드 자체가 뿌리채 박히지도 않아서 아예 없는데 어떻게 신뢰를 얻을까...

- 가격이... 중고가 나을 듯.

- 현기 우리나라 브랜드이면서 해외에 더 잘해주지. 국민들 소홀히 대하는 게 딱 느껴짐... 우리나라 제품 쓰는 게 여러모로 좋지만. 서비스나 차체 들어가는 제품 보면 쉐보레나 SM이 훨씬 나음... 어쩔 수 없이 현대기아 안 타게 됨.

- 차는 좋은데 넘 비싸 디젤은... 매년 올리는구나ㅎㅎ

- 이상 시몬텔이었습니다(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이제 2년 되가네요. 요즘같이 추운날 아침에 핸들잡기가 후덜하지만 그거 말고는 탈만합니다ㅎㅎ 내년엔 열선 좀 알아봐야겠어요ㅠㅠ

- 사고싶다.

- 올란도 사고 싶다. 지금 크루즈 타고있는데 90프로 만족.

- 이게 못생겼나? 다 똑같이 생긴 예쁘지도 않은 세단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담백하고 투박하게 생긴 게 나은 듯.

- 시승기 : 가족이 같이 갔음. 실제로 딱 보자마자 어머니 말씀, 왜케 못생겼냐ㅋㅋ 나도 동감. 이쁘진 않더라.. 요즘 디자인은 아님. 디자인 거의 안 따지는 아버지도 야 이거 무슨 20년 전 차랑 같냐ㅋㅋ 나도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더 못생겨서 놀랐음. 사실 시승 취소할까 이 생각도. 결국 간 시간이 아까워서 타봤음. 직접타보니, 어? 생각보다 좋음. 지금 그냥 아예 싸게 k3를 갈까 스포티지를 갈까 아니면 가격 좀 올려서 올란도? 아니면 돈 좀 1년 더 모아서 탈리스만? 이거 4개 중에 고민중. 사실 k3가 이번에 너무 싸게 가성비 갑으로 나와서 굳히고 있었는데 기아차 특징인 녹이 너무 심하다 해서 못샀음. 스포티지도 정말 차 잘 나왔는데 그놈의 녹 때문에ㅠㅠ 그러다 가격 좀 올려서 본 게 올란도. 타본 결과 차 잘 나감. 100까지 밟아봤는데 (그 이상은 무서워서..ㅋ) 차 잘 나감. 핸들링도 만족했음. 탈리스만 가격보고 결정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