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2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 2022 폭스바겐 아테온

 

<분류 : 중형 세단 / 출시-2022년1월>

 

 

* 등급/트림별 제원 *

 

[2.0 TDI]

- 가격

Prestige : 5,4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1,96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237km/h

가속성능 : 7.9초
연비 : 15.5 km/ℓ

CO 배출량 : 121g/km

- 치수
전장 : 4,865mm

전폭 : 1,870mm
전고 : 1,440mm
축거 : 2,84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80kg
전륜타이어 : 245mm / 40 / 19inch
후륜타이어 : 245mm / 40 / 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0 TDI 4Motion]

- 가격

Prestige : 5,785만원

R-Line : 5,98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1,96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234km/h

가속성능 : 7.4초
연비 : 13.8 km/ℓ

CO 배출량 : 137g/km

- 치수
전장 : 4,865mm

전폭 : 1,870mm
전고 : 1,440mm
축거 : 2,84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766kg
전륜타이어 : 245mm / 35 / 20inch
후륜타이어 : 245mm / 35 / 20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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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주기 *

- 매 10,000km : 타이어 위치교환(교체), 브레이크 패드(점검)

- 매 15,000km : 엔진오일(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에어컨 필터(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 매 30,000km : 연료탱크 에어필터(점검), 예열플러그(점검)

- 매 40,000km : 연료필터(교체), 브레이크 오일(교체)

- 매 100,000km : 변속기 오일(교체), 예열플러그(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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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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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4

- 무엇보다 큰 장점은 익스테리어 디자인, 물론 디자인이라는 게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이 차는 볼 때마다 내 차지만 아름다움. 디젤만 들어와서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오히려 고유가 시대 기막힌 연비로 단점을 상쇄시켜 줌. 덤으로 디젤의 강력한 토크와 출력으로 주행의 즐거움까지. 다양한 DCC로 주행 질감의 상승 또한 큰 매력.

- 연비, 가속력, 트렁크 용량 등 모든 걸 갖춘 아테온!! 5천만원 대의 차!!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 외관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실내 디자인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더욱 완성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비 최강...

- 차가 넘 이쁘고 디젤이라 시끄러운 거 빼고 연비도 좋고 넘 맘에 들어요. 가격은 좀 나가네요.

- 외관은 말할 필요 없이 좋습니다. 핸들링, 승차감 다 좋아요. 내장 디자인 빼고^^;

- 연비 잘 나옵니다.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름다워요. 잡소리 많다고 하던데.. 저는 문제 없네요. 다행이에요.

- 명불허전 폭스바겐, 역대급 디자인의 만족스런 차입니다. 경유만 국내에 판매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 외관은 말할 것도 없고 내부도 질리지 않고 무난해요ㅎㅎ 옵션 빵빵하고 잘 달리고 잘 서는 기본기 충실한 차에요. 대만족입니다ㅎㅎ

- 남들은 누가 디젤 타냐 하시는데 저는 환경이고 그런 거 모르겠고 돈 많으신 분들은 환경 신경 쓰시면서 휘발유 타세요. 고유가 시대에 연비 대만족합니다.

- 화려한 외관을 가진 올드카 느낌에 연비 좋은 차량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 디젤의 달달거림은 어쩔 수 없으나 가성비로는 최고인 듯합니다. 몇백 더해서 아우디로 갈 걸 살짝 후회는 되나 적당히 탈만 합니다.

- YF 소나타에서 벤츠 중고차 후 아테온 새 차 구매했습니다. 외부 내부 상당히 개취로 맘에 들며 옵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9개월 정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 강력 추천합니다.

- 가성비 최고입니다. 뽑기도 잘 해야겠지만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 방지턱 넘을 때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심하고 창문 내릴 때 소리가 남.

- 단점은 딱 2개입니다. 악셀링 시 1500~2000rpm 사이를 올라가는 데에 0.5~1초 정도 있습니다.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 느껴지지 않지만 조금만 깊게 밟으면 딜레이 이후 강한 토크로 치고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정말 치고 나가려고 할 땐 의외로 마음에 들지만, 평상시에도 원치 않게 발동하여 울컥임으로 이어지는 것이 불만입니다. 이건 왠지 연료 소모 세팅이라던가.. 그런 것들로 인해 의도적인 것 같은데.. 코딩하면 나아진다는 말도 있고 해서 주행에서 1점 깎았구요. 코너링은 만족스럽네요. 두번째 단점은 내장 디자인이죠. 솔직히 저는 폭바차를 타본 적이 없고 최신차를 몰던 게 아니라서 이 정도면 클래식하고 이쁘게 느껴지지만, 10년 전에 폭바를 타던 분들은 왜 10년째 똑같냐면서 욕할 수밖에 없습니다. 프리미엄을 자칭한다면 적어도 투아렉 인포테이션 디자인과 사이즈랑 똑같이 넣었어도... 내장을 10년 전 그대로 쓴다면 가격은 솔직히 정가가 좀 더 저렴하게 나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