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22 K3 GT

(KIA) 2022 K3 GT

 

<분류 : 준중형 해치백 / 출시-2021년4월>

 

 

* 등급/트림별 제원 *

 

[1.6 가솔린 터보]

- 가격

시그니처 : 2,582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4hp
최대토크 : 2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 : 12.1 km/ℓ

CO²배출량 : 139.0g/km

- 치수
전장 : 4,515mm

전폭 : 1,800mm
전고 : 1,44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9mm
공차중량 : 1,40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0/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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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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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 스페셜 패키지(가죽시트,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샤크핀 안테나) : 120만원

-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후방 모니터, 주행 중 후방뷰, 샤크핀 안테나,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전거 전용도로 내 안전구간 및 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 125만원

- 10.25인치 클러스터(슈퍼비전 클러스터-10.25인치 칼라 TFT LCD, 테마형 클러스터 기능 포함) : 40만원

- KRELL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 45만원

- 미쉐린 썸머타이어 : 25만원

- 선루프(선루프, LED 실내등-맵램프/룸램프) :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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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0

- 새로 바뀐 로고가 차를 더 이쁘게 보이게끔 하는 거 같구요. 경차 타다가 넘어온 거라 승차감도 만족스럽습니다.

- 장거리 운행, 고속주행 시 진동이 잘 느껴지고 소음이 크게 느껴져요. 허리가 아파요.

-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가성비가 참 좋다라고 생각 듭니다. 연비가 출고 당시 처음엔 좋다라고 느꼈는데 갈수록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 부분 빼곤 괜찮습니다!

- 준중형 차량으로 전방, 측방 이탈 경고, 반자율 주행기능 등 많은 안전장치가 탑재된 안전과 연비가 탁월한 차량입니다.

- 204마력이여서 언덕길 주행이 여유가 있어서 장거리 주행시 시간이 많이 절약돼있습니다.

- 페이스리프트인데 외관도 만족스럽고 실내도 너무 괜찮아요. 나중에 풀체인지 모델도 기대됩니다!

- 주행모드별 반응성과 하체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좀 하드하지만 코너링과 직진 주행성능에 매우 만족합니다!

- 가성비 최고. SUV 같이 넓은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상위등급으로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함.

- 디자인, 성능, 엔진 출력 모두 좋아요. 세금도 싸고, 이동을 중점에 둔다면 가성비 좋은 차입니다.

- 혼자 타거나 세컨카로 최고의 펀카. 마지막 내연기관 차로 손색 없을 듯 .그래도 GT라 가성비 차량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 성능은 없을 듯.

- 적당한 가격대에 1인 혹은 2인 타고 다닐 만한 차량. 무난한 차량으로 오래 타기 좋을 듯하다.

- 일단 디자인 완벽합니다. 차의 디자인은 거의 취향이라고 보기에 그냥 이쁩니다. 승차감은 전체적으로 재밌다 이지만, 다른 차 타다가 오시면 딱딱하다를 바로 느끼실 정도로 응딩이가 아파요. 연비는 터보면 이 정도면 감수 가능한 정도라고 봅니다.

- 디자인에서 최고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외관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이번에 바뀐 기아 디자인도 한몫 하네요.

- 튜온 같은 구대기 옵션 빼고 다 때려 넣었는데도 2900이라는 저렴한 차 가격에 죽여주는 뒷태, 준수한 트렁크, 차급에 차고 넘치는 출력, 준수한 주행성능 모두 만족.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연비가 조오오오오금 아쉽고 아반떼에 기죽는 실내 정도. 이 둘 아니면 매우 만족하며 타는 중입니다.

-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연비나 내구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애매하지만 좋은 자동차.

- 외관은 맘에 들고 내부도 이쁜데 좀 좁은 느낌은 없지않아 있네요. 뒷자리는 넓어요.

- 이 만한 가격대에 이 정도 주행성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힘 좋고 잘 달림. 운전이 정말 재밌고 둘다 몰아보면 알겠지만 자연흡기 2.0 중형 세단도 찜 쪄먹을 정도.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순정배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굉장히 이쁨. 펀카 컨셉으로 나왔지만 거주성, 편의성, 승차감도 만족스러움. 단, 하나의 스타일을 강하게 추구하는 사람에겐 애매할 수 있는 부분. 3천 조금 안 되는 가격에 주행성능, 편의 옵션 감안하면 가성비 괜찮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