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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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분류 : 국산 / 대형 / 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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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모11

모델명 : 투리스모11
가격 : 2,838~3,52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2,15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8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1~10.6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84.0~191.0g/km


- 치수
전장 : 5,150mm

전폭 : 1,915mm
전고 : 1,850mm
축거 : 3,000mm
윤거전 : 1,610mm
윤거후 : 1,620mm
공차중량 : 2,180~2,290kg

승차인원 : 11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2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7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투리스모11

모델명 : 투리스모9
가격 : 3,076~3,52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2,15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8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1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94.0g/km


- 치수
전장 : 5,150mm

전폭 : 1,915mm
전고 : 1,850mm
축거 : 3,000mm
윤거전 : 1,610mm
윤거후 : 1,620mm
공차중량 : 2,280kg

승차인원 : 9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2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7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투리스모11

모델명 : 투리스모 샤토
가격 : 4,036~5,2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2,15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8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200.0g/km


- 치수
전장 : 5,150mm

전폭 : 1,915mm
전고 : 2,050mm
축거 : 3,000mm
윤거전 : 1,610mm
윤거후 : 1,620mm
공차중량 : 2,345~2,355kg

승차인원 : 9~11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18inch
후륜타이어 : 235mm/5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7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1985년도 벤츠의 W124 플랫폼이 34년째 열일한다... 이제 신모델로 나왔으니 최소 3년 이상은 더 갈 거고.. 쌍용의 행태로 봤을 때 W124 플랫폼은 40년도 넘길 것 같다. 고생해라... 1985년이면 포니2 태어날 때 나온 플랫폼인데... 근데 웃긴 건 아직도 안전성 테스트나 주행테스트, 내구성에서 새로운 차들에게 안 꿀리는 점수를 받는다는 거. 물론 쌍용이 H프레임을 추가하고 보강 및 개조했겠지만.. 독일은 도대체 언제부터 외계인을 납치한 건지... 여튼 부식이나 후륜특성상의 밸런스나 승차감은 전륜으로 5미터 넘고 전고 높은 카니발보다 우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됨ㅋ 출력이나 옵션은 딸리지만...ㅋ 로디우스의 AWD가 원가절감 차원에서 코란도투리스모가 되면서 4WD로 다운그레이드 된 건 진심 안타까움. 근데 이번에 디자인은 좀 잘 뽑긴 했다... 응원은 한다만 1985년... 영화 1987에 나온 마이마이도 안 나왔을 때 아니냐...

- 슬라이딩 도어로 바꾸고 후면 디자인도 좀 손 보고 무엇보다 실내 디자인부터 바꿔라. 그럼 카니발보다 더 좋은 차 된다. 이번에 바뀐 스타렉스하고 카니발 실내 디자인 보고 느낀 거 없냐? 코란도 투리스모가 카니발보다 공명음이나 승차감 면에서 더 좋긴 한데 나머지를 보완해야 이기든 말든 하지...

- 카니발보다 실내 디자인은 좀 딸리지만.. 외모나 승차감은 훨씬 좋은 차죠. 슬라이딩 도어가 좀 아쉽긴 하죠.

- 투리스모 좋은 차입니다. 그러나 카니발, 스타렉스에 비해서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그간 출시되었던 얼굴 중 가장 이쁘네요. 풀체인지 될 때 로디우스 흔적은 아예 지우고 새롭게 나오길 바래봅니다. 중앙계기판, 승용차처럼 열리는 도어, 좌석배치, 착좌감 등등 소비자 요구사항이 적극 포함되어 나와주길!

- 외부 디자인은 외제차만큼 무게감 있고 빵빵한데.

- 이젠 내부만 바꾸면 되겠네.

- 아 진짜 속도감흥 핸들 계속 RX 기본 사양으로 인질 잡고 있을래? TX나 아웃도어 하이루프는 선택도 못하게 해놨네. RX랑 하이 리무진만 기본사양이고. 돈을 좀더 받아서 전 트림 속도감흥 핸들 기본사양으로 넣어라. 그거 하나만으로 고객들 핸들 돌릴 때 오우 좋은데? 이럴 거다. 동호회에서도 죄다 TX나 아웃도어다. RX 시승하고 TX나 아웃도어 출고한 고객들이 분명 차 받고 핸들 돌릴 때 뭐야 이런 ㅅㅂ 이럴 거다.

- 이 차 이해를 할 수가 없네... 현실성이 너무 없어. 이전에 나온 G4도 추가금 내고 전동스텝이 가능했는데 어찌 더 비싼 차가 전동스텝 하나 추가비용 없이 사이드스텝만 되냐?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는 왜 안함? 좁아터진 주차장에 문 활짝 열고 내리라고? 이리 긴 차를? 실내는 변함이 없네. 돈 벌고싶긴 한 건가 궁금하네. 카니발을 잡는다고? 편의가 너무 떨어져... 흉기를 빠는 게 아니라 실내 그냥 쳐다만 봐도 흉기 못 잡어.. 외관 바꾼다고 과연 편의를 버릴까? 그리고 사이드미러도 우려먹는 거임? 시대가 어느 땐데 깜빡이조차 안 나와... 외관도 딱히 카니발 못 미치는데.

- 전면부는 그래도 나름 괜찮게 바꿨는데 제발 후면하고 센터페시아만 어떻게 하면 안 되냐? 어떻게 센터페시아가 10년도 더 된 로디우스랑 똑같냐ㅋㅋㅋ

- 애증의 투리스모. 디자인 꽤 볼만하다고 생각함. 쌍용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려 노력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풀체인지 할 땐 사활을 걸 것.

- 코란도 투리스모 풀체인지 나오기 전까지는 쌍용차 입장에선 이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올드한 외관에는 최근 밀고 있는 패밀리룩 입혀서 디자인 보완했고, 내부 인테리어에서 가장 욕 먹는 IP를 싹 갈아엎는 건 인테리어 신작 수준이라 투자대비 수지가 안 맞을 테니 이건 풀체인지 때로 넘기면서 현재 디자인에 전장 관련 최신 기능들 더 때려박고... 쌍차가 매년 신차(페리 제외) 1대 이상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작년에는 렉스턴, 올해는 렉스턴 스포츠 몇개 더 넣고 우리려는 쌍용차 의도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외관은 기존 대비 썩 괜찮게 빠진 것 같습니다.

- 스타렉스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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