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8 레이
<분류 : 국산 / 경형 / 국내출시>
모델명 : 1.0 가솔린 밴
가격 : 1,210~1,26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8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0 km/ℓ (경형)
CO²배출량 : 127.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6mm
윤거후 : 1,424mm
공차중량 : 1,030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165mm/60/14inch
후륜타이어 : 165mm/60/14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가솔린
가격 : 1,315~1,57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배기량 : 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8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7~13.0 km/ℓ (경형)
CO²배출량 : 127.0~130.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0~1,416mm
윤거후 : 1,418~1,424mm
공차중량 : 1,040~1,045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후륜타이어 : 165~175mm/50~60/14~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0 Lpi
가격 : 1,67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3
배기량 : 998cc
연료 : LPG
최대출력 : 74hp
최대토크 : 9.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5 km/ℓ (경형)
CO²배출량 : 123.0g/km
- 치수
전장 : 3,595mm
전폭 : 1,595mm
전고 : 1,700mm
축거 : 2,520mm
윤거전 : 1,410mm
윤거후 : 1,418mm
공차중량 : 1,085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175mm/50/15inch
후륜타이어 : 175mm/50/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경차 끌면 무시하는 국민들 의식 수준은 우째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데도 제자리인 건지 참... 이럴 땐 일본이 부럽다니까... 신호 바뀌자마자 풀악셀로 치고나가고 140 이상씩 막 밟고 좀만 늦게 가거나 끼어들면 쌍라이트에 쌩지랄을 다 떠는 인간들이 경차는 안전에 위험하니까 타면 안 된다고 말할 자격이 있냐.. 경차가 까여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단지 기아라는 회사가 경차를 욕먹이게 하고 있는 것 뿐이지. 스즈끼, 다이하쯔, 닛산, 도요타 경차라인만 들여와도 가격 거품이 덜할 텐데...
- 우리나라에서는 느리게 가는 경차가 나쁜 게 아니라, 도로 위의 모든 몰상식한 운전자가 나쁜 거다. 경차든 수입고급외제차든 느리게 달리면 하위 차선으로 비켜주고, 고속도로에선 1차선이 추월차선인데 "내가 먼저, 내가 빨리 가야해" 라는 몰상식한 인간들 덕분에 요즘 왕복 4차선 고속도로에서는 2차선이 더 잘 빠지는 이상한 광경을 자주 보게된다. 명심해라.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선이고, 초보에겐 양보하고 경차라고 클락션, 쌍라이트 갈기지마라. 그리고 좌우 깜빡이는 넣으라고 친절히 달아놓은거니 차선변경 할 때 제발!! 깜빡이 좀 넣어라. 너희들 때문에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욕먹는 거다.
- 경차니깐 2차선에서 달리고 있는데도 빨리 안 간다고 쌍라이트 켜는 인간들 정말 왜 그러는 거냐? 뒤에서 보면 앞차가 몇키로로 달리는지 대충 감 안오냐? 난 앞차가 조금 느리게 간다 싶으면 악셀 떼고 거리 맞춰준다. 그래도 계속 너무 느리면 1차선으로 추월한다. 출근길에 보면 분명 1차선에서 100키로 정도로 달리고 있는 차가 있어. 그럼 뒤에서 앞차 속도를 생각이란 걸 하고 싶지 않은 건지 미친듯이 달려와서 브레이크 밟는 차 진짜 많다. 이제는 그냥 보기만 해도 아, 저 차 브레이크 밟겠네. 맞춘다. 생각이란 걸 하고 운전들을 했으면 좋겠다.
- 레이 타고 다니는데 아직 안 넘어졌습니다.
- 경차 무시하는 새키들 보면 꼭 차 없어서 조수석에 타는 애들이더라.
- 전에거는 앞이 주둥이가 너무 커서 망둥어 같고 뒤는 길쭉해보였는데 바뀐 게 훨씬 안정적인 느낌이네.
- 좀더 일본산 박스카다워졌군요. 기아가 디자인에서는 한건 했네요. 근데 4단 미션은 언제 바꿀 건가요?
- 제주도 가서 렌트해보니 뒷좌석이 정말 넓어서 놀랐고, 동네 마실 마트용으로는 최고라 생각해요. 시야 시원시원하고 문제는 스파크나 모닝에 비해 주행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기분... 차알못 후기입니다.
- 근데 진짜 놀랐던 게 아반떼 MD를 타다가 레이로 바꿨는데 그 전에는 없었던 다른 차주들의 무시 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무리하게 제 앞으로 끼어드는 게 (자칫 잘못하면 사고날 정도로 확확 끼어들음) 너무 심하더라구요.. 경차라서 사고 나던말던 부담이 없는 건지 진짜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반떼 탈 때는 운전을 할 때 위협이라는 걸 못 느껴봤는데 레이를 타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전히 레이 타고 있고 사랑하지만 시민들의 의식을 보면서 정말 경치 무시하지 않는 다른 나라들이 부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에 글 좀 적어봤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새로 나오는 레이도 굉장히 예쁘네요!!
- 차가 어떻든 간에 실용성만 보자. 레이 적재공간 대박이잖아.
- 경차 중에 실내공간 하나는 갑이죠. 휠베이스가 워낙 길어 외형은 경차지만 내형은 중형차, 대형차 못지 않은 실내 거주성입니다. 트렁크가 거의 없고 보닛 부분도 버스나 트럭마냥 짧습니다. 결코 이 부분이 장점이라고 볼 수는 없죠.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비교해보면 아실 겁니다. 둘다 전장이 거의 같죠. 그런데 실내공간은 스타렉스가 갑입니다. 이유는 휠베이스가 레이와 같이 최대한 길게 만들었기에 1~4열에 모두 사람이 넉넉하게 탑승하고도 트렁크 공간이 여유가 많습니다. 카니발은 그와 반대죠. 휠베이스가 짧아 상대적으로 거주성이 부족하게 됩니다. 1~3열 승객이 어느 정도 레그룸을 확보 후 편안하게 타면 4열은 탑승할 수 없습니다. 공간이 나오질 않는 거죠. 4열을 펼치면 트렁크 공간도 나오지 않구요. 그래서 보통 4열을 접고 화물 공간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니발입니다. 이렇듯 두 차량은 용도가 아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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