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1 슈퍼 렉스턴

(쌍용자동차) 2011 슈퍼 렉스턴

 

 

모델명 : RX4 2.0 2WD
가격 : 2,495~2,744만원

중고가 : 880~1,480만원 (평균가 1,196만원)

감가율 : 46.1% (연식 평균 57.0%)

- 엔진
엔진형식 : I4 XVT
배기량 : 1,9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8hp
최대토크 : 33.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4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35.0g/km

- 치수
전장 : 4,735mm

전폭 : 1,890mm
전고 : 1,840mm
축거 : 2,835mm
윤거전 : 1,57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1,91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0~70/16~18inch
후륜타이어 : 255mm/60~7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RX6 2.7 2WD
가격 : 3,149만원

중고가 : 1,190~1,600만원 (평균가 1,450만원)

감가율 : 49.2% (연식 평균 57.0%)

- 엔진
엔진형식 : I5 XDi
배기량 : 2,696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35.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7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51.0g/km

- 치수
전장 : 4,735mm

전폭 : 1,890mm
전고 : 1,840mm
축거 : 2,835mm
윤거전 : 1,57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1,99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5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RX6 2.7 4WD
가격 : 3,382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5 XDi
배기량 : 2,696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35.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7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51.0g/km

- 치수
전장 : 4,735mm

전폭 : 1,890mm
전고 : 1,840mm
축거 : 2,835mm
윤거전 : 1,57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2,06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5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RX6 2.7 4WD
가격 : 3,754~4,01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5 XVT
배기량 : 2,696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6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7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51.0g/km

- 치수
전장 : 4,735mm

전폭 : 1,890mm
전고 : 1,840mm
축거 : 2,830mm
윤거전 : 1,57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2,06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25~255mm/60~70/16~18inch
후륜타이어 : 225~255mm/60~7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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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왜 자꾸 까는 거야. 타보고 얘기하든가. 자꾸 스펙으로 까는데 벤츠 ML300 3천cc가 190마력 토크 44kg 이 차가 250마력에 토크 50인 베라크루즈, 모하비보다 마력이랑 토크가 딸리니까 벤츠 ML300은 쓰레기인가요. 벤츠 GLK도 2200cc 170마력 토크 40kg인데 , 이 차도 200마력에 토크 40인 쏘렌토나 싼타페가 더 좋은 차인가요? 바보들 차를 타고 얘기하든가. 그리고 현대기아차들은 타이어 사이즈 235/50/18인가. 폭이 235가 뭐냐. 연비 줄이려고 타이어폭도 줄이고 무게도 줄이고, 쌍용 짚차들은 다들 타이어 폭이 255. 물론 벤츠는 폭이 더 크지만 넓어야 코널이 좋은 건 아니? 무게 무겁고 타이어폭 두꺼운 거 쓰는 건 수입차랑 쌍용이야. 암튼 스펙으로 얘기하지마. 니들 얘기가 맞다면 벤츠가 현기보다 꼬린거야. 속지마 현기차 꼼수야. 할부도 졸라비싸. 근데 모닝은 이자 싸더라. 쌍용차 이자는 겁나 싸, 60개월도 싸. 그리고 쌍용 건들지마라.

- SUV에 대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쌍용차 논쟁이 있어 유저로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04년11월식 렉스턴 노블TOD 17만키로 운행하고 있고, 11년5월식 체어맨W CW600 4T 프레스티지 8000키로 2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현대 소나타를 모델 바꿔가며 타다 렉스턴 전에 2002년식 SM525V를 타다가 쌍용으로 왔네요. 렉스턴 그동안 잔고장도 좀 있었고.. 뭐 국산차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렉스턴은 더군다나 오래된 모델이라 디자인도 좀 그렇습니다. 렉스턴 교체하려고 했는데 AWD 노블 모델로.. 단종이라니.. 안전성 테스트 결과로 모토코크와 프레임 많이들 얘기하는데 뭐 수치는 잘 모르겠고 타는 사람으로서 렉스턴 단단하고 운전자에게 주는 느낌이 베라와는 틀리네요. 뭐 수치상으로는 모르지만 베라가 좀 약한 느낌. 내구성은 엊그제 사업소 가서 17만이고 8년 가까이 탔으니 차를 바꾸려 한다고 하니까 이제 엔진 길들여가는데 뭔 소리냐고 하네요.. 하는 소리겠지만.. A/S 들어오는 차 중에서 앰뷸런스나 고속도로관리 공단차 등 이런거는 7,80만 100키로도 들어온답니다.. 말로만 듣던 100만 키로... 17만은 이제 길드는 거라니... 물론 100만 탈 때까지 수리도 많이 했겠지요. 승용차도 제네시스, 에쿠스, 오피러스 등 알아보다가 체어맨으로 왔네요. 원인은 단하나 상시 4륜 때문에... 미국 뉴옥 등 눈이 오는 겨울이 있는 곳은 벤츠, BMW도 4륜이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쪽에는 제네나 에쿠스 판매량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체어맨 연비 시내주행 100%로 5.8~6까지 나옵니다. 공인연비 높은 에쿠스.. 제 친구는 5키로만 나와도 고맙겠다고 하네요. 뭐 운전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제가 쌍용차를 또 선택하는 이유는 차가 단단한 느낌.. 숫자로 느낄 수 없는 타면서 느끼는 안정성입니다. 실제로는 안 그렇겠지만 쌍용차는 우직한 느낌에 실제로도 무겁지만 차 안에 있는 내가 보호가 되는 느낌인데.. 제네시스를 탔을 때는 뭐가 와서 부딪히면 산산조각 날 것 같은 느낌... 그 차이로 쌍용차를 선택하게 되네요. 렉스턴은 그냥 현재 SUV로는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저리 모델체인지 안 되고 오래되고, 내장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구리고.. 그래도 아직까지 제차 듣기로는 현대 영업소, 영맨 1/10밖에 안된다던데 지금껏 팔리는 것 보면 뭐 좋은 게 있으니까 사겠죠.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웃기는 건 렉스턴 유저들 중에 재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웬만하면 렉스턴으로 갈테지만.. 솔직히 프레임타입으로 고급 SUV로 신모델 좀 나왔으면 합니다. 다 자기가 타는 차가 제일 좋은 차입니다. 끝없는 논쟁은 그만하고 자기 애마를 더 아껴주세요~~

- RX4 계약했습니다. 약 한달간 차종 알아보고 계약과 파기를 한 끝에 얻은 결론입니다. RX4.. 결론은 가격대비 혹할 만한 사양이라는 게 결론입니다. 일단 장점은 그 가격대에서 볼 수 없는 선택사양이 아닌 필수로 들어가있는 악세사리들이 참 맘에 듭니다. 메모리시트라든가 2열 열선시트라든가 운전석 이지 억세스, 하이패스 룸미러 등 보통 2.0 기준에서는 옵션으로만 걸 수 있는 항목들이 모조리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큰 외관 사이즈와 트렁크 크기, 차체 높이, 7인승으로의 전환, 깨끗한 인테리어 모두 장점입니다. (참고로 전 큰 차를 선호하는 1인입니다^^) 자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가장 먼저 쌍용 회사 자체에 있겠죠. 현대, 기아보다 떨어지는 네임밸류는 피해갈 수 없을 것이고, 쌍용이 회생의 기회를 노리고 만들어 낸 코란도C와 렉스턴 RX4에 대한 홍보가 너무 미흡하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RX4를 놓고 봤을 때는 아쉬운 몇가지... 아무리 나름의 스타일을 유지한다 해도, 반드시 시대를 맞추어가야할 것들이 있죠. 잠금장치의 발전이 꼭꼭 필요하다는 것. 사이드미러에 지시등 부재, 후미등의 LED 교체 등의 시대 흐름에 반드시 신경을 써야한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 엔진으로 공차중량이 타 경쟁 2.0에 비해 무거운 렉스턴이 과연 부드러울 수 있을까에는 일단 무난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감은 조금 적었습니다. 쌍용을 추종하는 편도 아니고(쌍용차는 처음 탐) 현대나 기아에서 좋은 차종들에는 좋은 글을 남기는 저입니다. 그만큼 조금 객관적 평가를 했다는 점 알아주시구요. RX4를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 생각보다는 꽤 괜찮은 차라는 거 독특한 디자인의 익스테리어, 인테리어는 아니라는 점, 색상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 노멀하고 안정적인 인테리어가 보다보면 꽤 질리지 않고 괜찮다는 점, 코란도씨 보러 들어갔다가 같이 간 아버지가 마음에 쏙 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렉스턴 샀습니다.

- 센터페시아 좀 바꿔라. 진짜 사골도... 다 좋은데 왜 디자인을 자꾸 우려먹냐고.

- 엔진은 여기까지가 다인 것 같음... 그냥 직렬5기통 2.7 개량해서 계속 내놓지 2.0은... 이 엔진이 진짜 렉스턴 명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