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8 i30

(현대자동차) 2008 i30

 

 

모델명 : 1.6 가솔린 VVT
가격 : 1,280~1,855만원

중고가 : 320~750만원 (평균가 495만원)

감가율 : 59.6%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1.6 VVT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21hp
최대토크 : 15.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8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6.0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245mm

전폭 : 1,775mm
전고 : 1,480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35mm
윤거후 : 1,535mm
공차중량 : 1,227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6inch
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VGT
가격 : 1,540~1,945만원

중고가 : 420~630만원 (평균가 527만원)

감가율 : 67.6% (연식 평균 70.6%)
 
- 엔진
엔진형식 : 1.6 VGT
배기량 : 1,591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17hp
최대토크 : 26.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6.5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20.5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245mm

전폭 : 1,775mm
전고 : 1,480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35mm
윤거후 : 1,535mm
공차중량 : 1,321~1,328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6inch
후륜타이어 : 185~205mm/55~65/1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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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좋은 차~~ 연비도 괜찮고 공간도 넓어요. 일반 고속도로에서 160까지는 괜찮게 올라가지만 그 이상은 좀 힘들더군요...

- 427일째..^^ 일단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인테리어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마음에 듭니다. 매일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저에게는 뛰어난 연비도 맘에 드는 메리트 중 하나.. 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급수의 차들과 비교하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해요. 승차감이 좀 딱딱하지만 오히려 푹신푹신한 차보다는 약간 단단한 걸 선호하기에; 여튼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마이 카입니다ㅎㅎ

- 08년식 i30 수동 디젤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디젤의 달달달 소리 적응하면 되고, 120km 출퇴근하는데.. 하루에 만원 조금 안 듭니다. 연비는 천천히 달리면 공인연비 정도 나오고, 100km 선에서 달리면 17 정도 나옵니다. 진짜 쭈욱 밟으면 160km 정도는 잘 올라갑니다. 최고 전 내비 기준으로 198까지 찍어봤음.. 제가 15인치 타이어라 코너링이나 고속주행 때 요철 만나면 마니 무서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뒷태가 아주 멋짐.. 그거 하나 때문에 선택한 거임...

- 07년에 새차 뽑아서 3년 타다가 팔구서, 얼마 전에 차 한대 더 필요해서 중고차 09년식 10만 뛴거 데려왔는데 와우~ 아직도 신차같은 외관과 하체.. 물론 전 차주분의 노력도 있었겠죠. 리프트에 띄워봤는데 차 바닥도 부식없이 완전 깨끗해요. 첨 탈 때도 국산차 치고는 의외로 잘 만든 차여서 뿌듯했는데, 세월이 한참 지나 구형 아이써티를 가져왔는데도 그때의 감동이 여전히 느껴지네요. 준중형 차를 딱 이렇게만 만들어도 괜찮을텐데 업계는 점점 원가절감으로 차량의 기본기는 소홀히 하고 외관이나 편의장비에만 치중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삼공이 여성분들이 타기에 아주 괜찮은 차입니다. 해치백이어서 실용적이고, 주차도 편하고, 삼공이는 실내 공간도 잘 뽑았고, 디자인도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고... 결혼 전부터 신혼 때까지 타고다니다 5년 전 첫 아이 낳으면서 SUV로 넘어왔지만, 추로티근용 마티즈의 불안함 및 적재 부족으로 세컨카로 올해 중고로 재구입할까 고려중입니다.

- 이건 진짜 현기의 명작 중 하나임. 8살인데도 신차 컨디션 유지, 잔고장 속 썩은 일 없음. 여성 운전자라면 절대 강추합니다. 단점은 에쿠스도 아니고 기름 줄줄 먹음. 승차감 개하드하구 뒷자리 좁고, 뒷자리는 멀미 난다고 징징 댐. 코너 좋은 건 잘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은 좋다는데 난 별로인 듯. 가끔 멍청한 것들이 경차 아니냐고 할 때 명치 후려치고 싶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들이 많아서 괜찮음. 짐 많이 적재하기 좋아요. 사회초년생, 여성분들 중고로도 관리 잘 한 거 강추합니다.

- 내 생애 첫차.. 2012년에 4년된 중고로 업어와서 아직도 잘 타고있는 애마. 해치백 성애자인 나로선 국산 해치 중에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게 없었다.. 골프나 308, V40 등 타고싶은 수입 해치백은 많은데... 그래도 국산 중에선 나름 잘 만든 해치백이라 생각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실수로 잘 만들어서 아이실수.

- 이번에 중고로 i30 구입하였는데요... 와우 정말 괜찮더군요... 준중형은 2003년도 어릴 때 XD스포츠를 타봤는데요.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단단한 하체 고속도로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솔린인데도 연비는 말할 것도 없구요... 실내 디자인 또한 우수합니다. 짧은 기어비도 훌륭합니다. 승차감은 좀 떨어지더라도 이렇게 단단한 하체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나의 생애 첫차가 써티에요. 케케케.

- 다 좋은데 1.6 가솔린은 연비가 아무리 노력해도 10도 힘드네요. 기어가듯 가니 10 조금 넘던데 그 외론 좋은 듯. 장비도 괜찮고 하체도 의외로 탄탄하고 강원도 그 구불구불한 길을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없이 잘 돌아나가는데 실수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객관적으로 현대차 중에서는 밸런스와 강성 코너링 하체 등 실수로 잘 만든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형이 나왔지만 구형의 멀티링크도 훌륭하고요... 또한 외관과 실내도 6년이 지난 지금 봐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현대가 유럽 전략 차종으로 만든 차이고, 국내 판매에 크게 기대를 안 했기 때문에 08년, 09년식은 가장 내수차별이 적은 차입니다. 그 이후에는 원가절감이 시작되었지만... 라세티 프리미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잘 만든 준중형차라고 생각합니다.

- 쓰잘 데 없이 비싼 거 빼면 완전 좋은 차! 작지만 작지도 않고, 있을 건 다 있는 차~ 아, 가솔린이라 에어컨이나 히터 조낸 빨리 훅훅 불어재끼는 내 차~~ 풍절음?? 난 음악 겁나 크게 틀고다녀서 안 들림... 핸들에 음악기능에 핸즈프리 기능까지 달아놔서 오나전 편한 내 차~ 그러나 아직도 핸즈프리 하다가 음악으로 다시 전환하는 법을 모르는 내 차. 쩜6 주제에 스마트키라 정말 편함. 내차도 사진과 같은 청남색인데... 길거리에 다른색 삼공이를 보면 청남색 골라 사준 삼춘을 원망하게 된다는... 블랙이랑 레드가 왜케 이뻐 보이는지... 가끔 내 차지만 생긴 게 흠. 좀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한다. 청소를 자주 안 해줘서 좀 미안하지만... 3년 동안 남은 할부를 내야 할 생각에 깜깜하지만, 옆자리에 태우고 다닐 여친이 없지만.. 러블리 완전 소중한 내 차~ 근데 오늘 뒷좌석 접어봤는데 가죽시트라서 그런 건지 판판하게 안 접히던데..ㅡㅡ 딱히 접을 일도 그동안 없었지만서도... 뭔가 좀 달아주고 싶은데 딱히 달고싶은 게 생각 안 나는 내 차... 옆자리에 소시 윤아 브로마이드라도 붙여놓고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