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7 그랜드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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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07 그랜드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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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3인승

모델명 : 디젤 3인승
가격 : 1,625~1,810만원

중고가 : 690~1,050만원 (평균가 810만원)

감가율 : 42.0% (연식 평균 : 73.9%)


- 엔진
엔진형식 :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62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65kg

승차인원 : 3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리프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디젤 3인승

모델명 : 디젤 5인승
가격 : 1,665~1,865만원

중고가 : 599~1,190만원 (평균가 834만원)

감가율 : 36.2% (연식 평균 : 73.9%)


- 엔진
엔진형식 :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62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리프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디젤 3인승

모델명 : 디젤 12인승
가격 : 1,775~1,995만원

중고가 : 690~1,090만원 (평균가 865만원)

감가율 : 45.4% (연식 평균 : 73.9%)


- 엔진
엔진형식 :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62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65kg

승차인원 : 12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0/16inch
후륜타이어 : 215mm/7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리프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디젤 3인승

모델명 : 디젤 11인승
가격 : 1,915~2,115만원

중고가 : 670~960만원 (평균가 844만원)

감가율 : 54.6% (연식 평균 : 73.9%)


- 엔진
엔진형식 :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62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65kg

승차인원 : 11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5~70/16~17inch
후륜타이어 : 215mm/65~7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리프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리무진 11인승

모델명 : 리무진 11인승
가격 : 4,200만원

중고가 : 570~1,200만원 (평균가 900만원)

감가율 : 71.4% (연식 평균 : 73.9%)


- 엔진
엔진형식 : 2.5 VGT

 

배기량 : 2,4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1.5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125mm

전폭 : 1,920mm
전고 : 1,625mm
축거 : 3,200mm
윤거전 : 1,685mm
윤거후 : 1,660mm
공차중량 : 2,265kg

승차인원 : 11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6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리프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이 모델도 이제 사골 수준.

- 2007년형에는 4WD가 없네요...ㅠㅠ

- 우리아빠 차가 이건데 차 넓어서 엄청 좋다. 그리고 12인승인데 5년째 몰고 있는데 사고는 딱 한번 났지만 그래도 난 이 차에 만족한다. 또 캠핑갈 때 위에 폴대(?) 아무튼 일자로 돼있는데 캠핑갈 때 아주 유용하다. 연비도 적당하고 잘 나감. 그래서 나는 이 차가 좋다.

- 그랜드 스타렉스의 승차감과 승합차이지만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마음을 사로잡던 차가, 3년 반 동안 많은 돈을 잡아먹더군요. 2007년6월에 구입하여 돈을 들여가며 운행하던 중 차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원인은 엔진 고장이랍니다. 11만2천 킬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9만키로 달려서는 터보엔진이 나가더라구요. 모든 보증기간이 끝났다기에 130만원을 들여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이 지나 재차 터보엔진이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1년 안에 2만 킬로 내에서는 터보에 대해서는 교환해주게 되어있다면서 교환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1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엔진이 완전 멈추어 버린 것입니다. 오일이 역류하고 뭐 어쩌구저쩌구 하시는데 그런 전문가의 진단을 우리네 같은 사람은 들어도 그런가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답답하여 현대본사에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보증기간 킬로미터가 지나서 도와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정확한 답변이고 현대차로서는 할 도리를 다 했다는... 소비자로 그 어떤 항의도 할 수 없는 담당직원의 통화는 차 고장나서 어찌할 수 없던 때처럼 또한번 무기력한 사람이 되게 하더군요. 아니 국내외 현대차 하면 인정받는 회사의 차가 이리 쉽게 고장을 일으켜서, 현대차는 차 팔아서 돈 벌고 비싼 부품 팔아서 돈 벌고, 쉽게 망가지는 주요부품 많이 생산해서 팔아먹고... 실망입니다. 현대차가 우리나라 차라 자긍심 가졌었는데... 정말 피해나갈 구멍은 다 만들어놓고 돈 벌 궁리로 만든 허술하기 짝이 없는 부품들로 돈 많이 벌어보슈~

- 그랜드 스타렉스 시승기...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후 SUV를 선호하던 내게 그랜드 스타렉스의 디자인은 새로웠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뒷모습이 쌍용 이스타나를 닮았다는 느낌이 든 게 조금 아쉬웠다. 그랜드 카니발과 많이 비교하며, 두 모델 중 고르기를 고심하던 중 그랜드 스타렉스로 결정. 흰색에 HVX11인승 레져팩.. 모젠을 뺀 풀옵션.. 차량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운 편의사양(2600만원이 넘었다)... 그래도 만족. 흰색에 뒷창은 보이지 않게 검게 썬팅.. 느낌은 외제밴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사람들이 쳐다보며 연예인들이 타는 차 같다고 할 땐 조금은 으쓱.. 시승 후 느낌은 봉고차란 느낌이 들지 않았다(젤로 흔한 은색은 봉고차 느낌 그대로.. 정말 선택 안 하길 잘했다). 왠만한 승용 부럽지 않았다. 뒷좌석에 타본 이들도 승차감 좋다고 했다. 아직은 길들이기에 들어가서 최고시속을 빼보진 않았지만, 습관적으로 가속페달에 힘이 들어가면 느껴지는 힘...! 길들이기 끝나고 함 밟아보려 한다. 사이드미러에 방향지시등이 달려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볼 때마다 지울 수 없다... 양쪽문이 열리는 건 정말 편리... 거기다 창문이 열리게 한 건 훌륭. 환상의 듀얼 썬루프... 아쉬운 건 조금은 불편했던 접이식 보조의자의 조작.. 왠만한 힘 아니면 접고 펴기가 힘들다. 애들은 정말 하기 힘들어 했다... 몇가지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구입결정은 대만족... 조금 더 타보고 시승기를 이어나가겠다. 일단 기존보다 커진 외관... 현대의 기술력이 좀더 발전하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 써보기로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SUV를 좋아하는 나의 주관임... M/T가 아니고 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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