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9 그랜저 뉴럭셔리 (그랜저TG)

(현대자동차) 2009 그랜저 뉴럭셔리

 

 

모델명 : Q240
가격 : 2,643~2,801만원

중고가 : 570~990만원 (평균가 759만원)

감가율 : 64.7% (연식 평균 62.9%)
 
- 엔진
엔진형식 : 2.4 세타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9hp
최대토크 : 23.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3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07.0g/km

- 치수
전장 : 4,895mm

전폭 : 1,850mm
전고 : 1,490mm
축거 : 2,780mm
윤거전 : 1,580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56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Q270
가격 : 2,890~3,598만원

중고가 : 610~980만원 (평균가 775만원)

감가율 : 72.8% (연식 평균 62.9%)
 
- 엔진
엔진형식 : 2.7 뮤
배기량 : 2,65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2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6 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20.0g/km

- 치수
전장 : 4,895mm

전폭 : 1,850mm
전고 : 1,490mm
축거 : 2,780mm
윤거전 : 1,580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577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235mm/55~60/16~17inch
후륜타이어 : 225~235mm/55~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L330
가격 : 3,435~3,938만원

중고가 : 799만원 (평균가 799만원)

감가율 : 79.7% (연식 평균 62.9%)

- 엔진
엔진형식 : 3.3 람다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9hp
최대토크 : 32.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1 km/ℓ (4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231.0g/km

- 치수
전장 : 4,895mm

전폭 : 1,850mm
전고 : 1,495mm
축거 : 2,780mm
윤거전 : 1,580mm
윤거후 : 1,565mm
공차중량 : 1,6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3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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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아반떼 몰다가 넘어왔는데 승차감, 주행능력 등 전반적으로 만족함. 그랜저급 타면 다른 차는 우선 쳐다보지 않게 됨. 사람 욕심이야 계속 올라가겠지만... 자제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차임.

- 디자인과 연비가 좋은 차ㅎㅎ 삼촌, 아빠, 외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심들ㅎㅎ

- XG는 40대 이상의 사장님에게 어울리는 차였다면 TG는 30대부터 70대까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디자인과 무게감이 있음. HG는 다시 사장님 차로 회귀해버렸고, IG는 그랜져 특유의 리어램프 디자인을 잃어버렸음. TG야 말로 '그랜져'라는 직함이 가장 잘 어울리는 차라고 생각됨.

- 와~ 원가절감 이야기 듣고 충격 받았는데 내차 09년식은 원가절감 안됐음... 다 있음... 다행ㅠㅠ

- 어캐 현대 그랜져는 이때가 디자인이 더 좋아보이냐; 지금 그랜져는 무슨 딱정벌레 같이 생겼어...

- 나 초4 때 소나타에서 아빠가 이걸로 바꿨는데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잘 타온 차. 그리고 추억이 많은 차. 곧 바꾸는 차도 이 차처럼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네.

- 그랜저 2.4 디럭스 오너입니다. TG는 잔고장 없는 게 가장 큰 매력.

- 사실 지금도 이 차를 타고다니지만 불만따위 없다. 그때 추운 겨울날 차 타면 바닥 안 따셔서 방주리 깔고 앉는 게 대다수인데 앞쪽에 타면 후끈후끈.. 지금보면 마음에 든다. 정도 들었고...

- 그랜져는 이 차가 명차였지...;

- 09년 2.7 프리미엄 풀옵타고 있는데 진짜 문제 많은 HG보다 잔고장없다.

- 우리아빠차. 지금은 크레인이랑 추돌사고 나서 저 세상 갔지만 정말 조용하고 최고의 차였음. 다음에 다시 태어날 때는 벤츠로 나오길...

- 이거 진짜 편함. 특히 대형차에 속해서 뒷좌석하고 앞에 보조석은 저처럼 중딩들이 다리 뻗어도 안 닿을 정도로 넓음.

- 어, 아빠차다;

- 2009년식 Q270 연비 꽉막 or 난폭운전 : 7.5~8.0 / 시내 : 8.5~9.0 / 국도 or 고속도로 난폭 : 10~11 / 고속도로 정속주행 : 13~14.

- 음.. 한국 부자들이 타는 차 2위.

- 현대의 마지막 모습이구나ㅠㅠ

- 우리 아빠차여서 댓글 올린다. 댓글 단 사람 중에 타보지도 못했으면서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탈만 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고, 승차감 등등 탈만 합니다.

- 이 차는 진짜 잘 만든 차다. 가끔 변속이 멍청하게 들어가는 거 있긴 한데 이만큼 나가는 차 거의 없다. TG가 짱이지.

- 3.3 배기량 타면 일단 넉넉한 출력은 좋지만 100km 넘어가면 좀 붕 뜨는 느낌. 하지만 정말 평상시에는 만족하며 타는 차량입니다ㅋㅋ

- 2.7은 가스차로도 휘발유 풀옵모델까지 둘다 타봤는데 진짜 왜 그랜져라고 하는 지 알겠다. 일단 가스라도 잘 나가거든. 밟으니까 160까진 무난하게 쫘악 뽑더라. 편의장비도 역시 준대형이라 있을 건 다 있고, 준중형 타다가 얘 잠깐이라도 타면 적응 안 돼.

- 2009년식 그랜저 뉴럭셔리 Q270 럭셔리 옵션 하이패스+인텔리전트 DMB+후방카메라 이렇게 해서 3300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아 처음에는 많이 속 좀 앓았는데 잔고장 없이 잘 타고 있음. 연비 주행 하면 시내에서 10키로 정도 나오고, 고속도로 가서 100키로 정속주행하면 15키로까지 찍어봤음. 일단 승차감 무난하고, 디자인 무난하고, 파워도 적당하고, 브레이크 반응 떨어지는 거 빼고는 아주 괜찮은 차라고 생각함.

- 이 차 승차감 죽임! 시동 켜져있어도 조용하고. 어쨌든 전 그랜저 뉴럭셔리! 괜찮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 2006년 TG 270 풀옵타고 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차량이 아닌가 싶네요~!! 출력이 좀 딸리는 것 같아 뉴럭셔리 330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남의 눈에 잘 튀지도 않으면서 큰 고장 없고 기본적인 관리만 하면 괜찮은 차량 같습니다. HG도 가끔 타보긴 했는데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 것 같고, TG가 무난하고 좋을 듯 하네요! 330이라 서스도 거기에 맞추어 좀 조정이 되어있을 것 같고 휠도 좀 커지니 코너링 시 270보다는 괜찮겠죠? 출력이 늘어나도 연식이 틀려 연비 측면에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지금 TG의 경우 연비가 복합 7.3 내외, 불스원샷 등 넣으면 7.5 내외, 고속주행 시 최근 경춘선 탔는데 약 10을 조금 넘는 수준(짐, 동승자 2명)입니다. 빨리 럭셔리 330 은색 풀옵 구입해서 타고싶네요~!!

- 가스차로 TG만한 차가 없는 것 같다. 무튼 몰아본 경험에 의해선 딱 그 급에 맞는 승차감, 성능을 갖고있는 모델. 값어치 정도는 충분히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