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2 쏘나타
모델명 : 2.0 가솔린 CVVL
가격 : 2,020~2,8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0.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0~14.8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4.7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59.0~167.0g/km
- 치수
전장 : 4,820mm
전폭 : 1,835mm
전고 : 1,470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91~1,597mm
윤거후 : 1,591~1,597mm
공차중량 : 1,400~1,4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5~65/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5~65/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가솔린 터보
가격 : 2,850~2,960만원
중고가 : 970~1,780만원 (평균가 1,238만원)
감가율 : 39.9% (연식 평균 44.3%)
- 엔진
엔진형식 : I4 2.0 Turbo GDi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1hp
최대토크 : 37.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83.0g/km
- 치수
전장 : 4,820mm
전폭 : 1,835mm
전고 : 1,470mm
축거 : 2,795mm
윤거전 : 1,591mm
윤거후 : 1,591mm
공차중량 : 1,52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어째 현기차는 갈수록 쓰레기가 되는거냐...
- 현대차 절대로 사면 안됩니다. 쏘나타, 에쿠스 뭐 모든 현대차가 개거품 덩어리입니다. 소비자들이 정신차려야만 악덕기업관행을 뿌리뽑을 수 있고, 더욱 세계적인 기업으로 유도할 수 있어요. 같은 가격이라면 소나타 대신 캠리를, 그리고 다른 외제차 꼭 구매하세요~
- CVVL 복합 연비 14 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내 주행할 때 진짜 9 이상 나와본 적이 없다. 기본이 7~8이고; 그닥 막히는 길도 아닌데(고속은 12~15); 그리고 제동력이 진짜 아오... 초기속도(~40)에서는 너무 심하게 잡히고, 중반속도(50 이상) 브레이크 개밀림.. 앞차가 급제동할 때 식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님; 편의기능만 많으면 뭐하누.. 차의 기본인 달리고 서는게 엉망인데..
- 아 이게 레인지로버와 정면충돌해서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는 차인가요?
- 그냥 천만원 더 보태서 볼보 S60이나 혼다 어코드나 캠리가 오래 타고 안전하고 주행성 모든 면에서 현대차는 아니다.
- 리플 보면 한국 사람은 이미 다 현기차 타서 죽었겄다.
- 현기차만 3대재 사다가 폭스바겐으로 갔는데 지금까지 탄 현기차는 정말 기본이 안 되어있던 차더군요... 달리고 서는 능력, 차체강성.. 너무 차이납니다.
- 도로 위의 종이차ㅋㅋ
- 기아차 보유 및 구매예정이신 분!! 보유중이신 분은 지금 즉시 한적한 도로로 가셔서 급정차(주행속도 관계없음)를 시도해보시고 엔진 꺼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예정자분들은 시승시 또는 신차 인수시 필히 운행중 급정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차 구입 후 3개월이 채 경과하지 않은 시점에서 우연치 않게 급정거를 하게 되면서 엔진 꺼짐 현상을 알게되었고(본인의 주거지가 군 단위 지역에서도 면 지역인지라 A/S점이 없고 수리 의뢰 시 대체 운행 수단이 없는지라) 지역 내 지정 카센타에서도 원인을 모르는 바 조심 운전(엔진이 꺼져도 재시동 시 바로 시동됨)으로 생활하다가 수일 전 갑작스런 상황에서(시속 60키로 수준) 급브레이크를 행하게 되었고 역시나 엔진 꺼짐 현상이 나타났는데 재시동이 안 되는지라 10여분 동안 왕복 2차선의 중앙에서 속수무책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생각할 수록 끔찍함) 본사 A/S센타에 온라인으로 의뢰한 바 2인이 오셨는데 상황 설명은 들으려고도 않으면서 위험 상황에 처하였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거나 불편을 주어서 미안하다는 등등 형식적인 사과조차 한마디 없고 늘상 있는 일이라는 듯이 간단한 테스트 후 연료 탱크 내 모터 수리를 얘기하면서 본인부담으로 처리하라니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 소비자들만 모를 뿐 엔진 정지는 다반사인 것 같은 느낌이며 만일 고속도로에서 엔진정지가 생긴다면 다른 차량에 의한 심각한 부상 또는 영 잘못될 수도 있는 경우인지라 저 아닌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 글이오니 필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NF랑 YF랑 렌트해서 타보고 느낀 점... 핸들부터 시작해서 다 쓰레기... 도대체 이 똥차를 무슨 깡으로 세게 밟고 다니냐... 불안해서 저속주행 아니면 몰기도 불안하드만.
- 혹시나 YF 사실려고 여기 들러주신 분들 YF 오너의 진심 어린 충고 잘 들어주세요. 요새 차 팔고 싶어서 보배드림 자꾸 들려서 차 값을 뽑아보곤 하는데 yf는 감가율이 엄청 납니다. 이건 쌍용의 체어맨 감가율과 맞먹습니다... 2년 된 차가 감가율 35~40%에 육박합니다.. (참고로 현대차 감가율 평균 3년 기준 27%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건가요? 이차 팔려고 내놓으신 분들이 산을 이뤘다는 의미겠죠... 팔려는 차는 많은데 팔리지는 않고 그러니 가격은 걸래가 되어가고 있죠. 참고로 1년된 엑센트 디젤 가격이 2년된 yf 가격과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지금 소나타 사면 나중에 저처럼 땅을 치며 절규할 날이 옵니다 ^^ 특히 새 차 사시는 분은 뭐 구입하자마자 돈 300 버리는거구요.. 사실 분들은 이미 개똥값 된 2년 안팎의 중고차 노리십시오. 지금도 팔지 못해 쌓여있는 소나타가 산을 이루고 있으니.. 왜 팔지 못해 안달이냐? 그건 아반떼보다 특출난 게 없고 그랜져보단 너무 뒤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소나타는 현대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아닙니다(비싼 차 가격만 맞음). 거기다 디젤 연비 18km 나오는 i40를 출시하면서 소나타 입지는 정말 형편 없어지죠. 소나타 연비 13km 이거 정말 어정쩡합니다. 윗급인 그랜져2.4 연비랑 비슷합니다.. 바로 밑인 아반떼와는 비교 불가의 낮은 연비고요.. 연비에서만큼은 전혀 메리트가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읽은 글들 보아온 정보로는 가격대비 메리트는 엑센트 아반떼가 최고입니다.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신다면 그랜져가 답이구요. 연비를 생각하신다면 i40 디젤입니다. 소나타는 말 그대로 소나 타는 차입니다. 저처럼 어정쩡한 30대가 눈치 보느라 그랜져는 못사고 중형차는 끌고싶고... 이제 와서 내린 결론이지만 정말 병신 같은 차입니다. 2년만에 1천만원 손해보고 팔아야하는 이 현실과 현대의 상술.. 전 소나타라면 이제 지칩니다.
- 24000 뛴 YF 오너입니다. 방음도 해보고 오디오 200 들여 교체하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결국은 차 바꾸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요샌 그랜져HG 실내랑 와이드파썬만 보면 당장 YF 버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ㅋㅋ 돈 10만원에 저렇게 넘사벽 수준으로 만들어놓다니ㅠㅠ YF는 성능을 봐도 실내를 봐도 아방이랑 견줄만합니다. 정말 짜증나죠.. 2.0 연비를 봐도 그랜져 2.4와 비슷합니다.. 1년에 자동차세 조금만 더 내면 힘 좋고~ 승차감+실내 럭셔리한 그랜져 오너가 되느냐, 아니면 조금 큰 아방이 오너가 되느냐~ 무얼 택하시겠습니까? 아방이 < 그냥 아방이보다 실내가 큰 차 YF <<< 넘사벽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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